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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지혜 by. 一乘 김근식교수 연기와 공익과 평등과 깨달음의 방편에서 공직자는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여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함이라.
마치 소떼가 물을 건너는 것 같아서 앞잡이가 바르지 않으면 모두가 바르지 않나니 대중도 이와 같아서 공직자가 정법을 행하게 되면 국민들도 저절로 바르게 되네.
공직자가 악을 용인하거나 이를 악용할 때에는 온 나라에 무한한 허물이 생기니 개개인의 아집과 이기심을 파악하여 공정한 정책을 수립하여 선정을 베풀어야 하며 스스로도 집착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여야 하네.
나모 고타마 붓다!
<불교의 사회윤리-공직자의 윤리> [증일아함경, 금광명최승왕경, 대살차니건자소설경에 나오는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그동안 불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세간법문인 12처-업설부분을 게송으로 바꾼 "아침을 여는 세상사는 지혜"의 연재를 통해 인연맺은 모든 법우님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영원히 깃들기를 축원하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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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붓다의 길따라...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좋은 일만 있으소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