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문종애입니다.
이번에 서산땅을 마감짖고 강원도 원주를 오픈합니다. 정확한 시세,지역,지목은 5/17일 공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제가 원주에 대해서 감히 정리를 해봤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있으시거나 고쳐야할점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011-9948-3232 문종애
1. 제 2의 영동고속도로 경기 광주- 원주 56km
영동 고속도로 건설되면 기존의 고속도로에 비해 운행거리 18km 주행시간은 19분이 각각 줄어들고 영동 고속도로의 교통량도 자연스럽게 분산되어 영동 고속도로의 운행시간 단축되는 시너지 효과 기대..수도권과 30분대의 생활권으로 좁혀짐에 따라 물류 유통의 기지로 각광받게 될것..
2. 원주시 투자기업 50억원 지원
외국기업 1억달러이상, 국내기업 300억원 이상 부지매입비 최고 50억지원
3. 원주에 1천만평 기업신도시 만든다.(여의도면적 최소400-600,최대1000)
김영택(강원도 건설도시국장) 원주가 서울 강남지역에서 차로 1시간거리 충청과 경북지역과 가까워 기업유치 원활"베드타운 형태가 아닌 생산시설과 주거 교육 문화 상업" 자족도시 개발
4. 원주 의료기단지 "성장날개"
원주 의료기기 산업단지가 구미, 창원, 반월, 시화, 광주, 울산등 함께 산업자원부 추진 2005년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화 투자계획에 포함되어 533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의료기기 아파트형 공장,2만평규모의 외국인 전용임대단지, 원주의료비지니스타워, 원주 메디컬 투자조합설립)
5. 건설사 올 강원서 주택 건설사업 활발
강원지역은 비투기 과열지구인데다 최근 주택거래신고제 대상지역에서 제외, 강원권의 경우 아파트 부지 구입 수월
6. 원주인구 매달 320명씩 는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시인구는 28만732명으로 전년도인 2002년도말 27만 6.889명에 비해 3.843명이 증가했다. 월평균320명씩 증가한셈, 증가추세로 2000년부터 4년째이어지는추세이다. 오는 6월까지 준공되는 10만평 규모의 동화농공단지엔 올 하반기부터 본격 입주 의료기기 65개 업체와 관련기업을 합쳐 75개 업체가 대부분 수도권에서 이전해올 예정이어서 인구 증가에 결정적 기여
"수도권 접근도의 향상 등 교통망 확충으로 원주가 준 수도권 개념에 들어가면서 원주 인구가 꾸준히 증가"
7. 광역도시 본격화
지방분권시대에는 원주를 중심으로 한 교통망의 획기적 개선으로 원주가 물류흐름의 요충지가 될것이다.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제 2영동고속도로의 건설로 수도권과 바로 직결되 원주로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경제권의 흐름이 유입될것
8. 원주 관리 지역서 건축물 설치 완화
농업 축산업 수산업용의 창고 시설만을 설치--- 관리지역에서 일반창고시설가능
제1종 지구단위 계획구역안에 소유자가 대지의 일부를 도로등 공공시설 부지로 제공, 보상을 받았다해도 소유자가 추후 변경돼 보상금과 이자를 더한 금액을 반환할경우 건축물에 대한 건폐율, 용적율 및 높이 제한을 완화할수 있는 조항을 신설
(ex 용적율 250%인경유 260% 용적율 혜택, 종전의 취락지구인 개발징흥지구 안에서 단독주택과 슈퍼등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가능)
9. 원주 문막 산업단지 뜬다
문막읍 동화리 일대 12만 4.000평 규모, 동화일반 산업단지, 11월 공사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시행해 내년12월 완공, 의료기기 전문단지인 동화농공단지는 현재 공정률 45%로 오는 6월 완공계획이며 이미 메디아나등 8개 업체가 입주신청
10. 1군지사 이전 탄력받나
지역 최대현안 가운데 하나인 1군수지원 사령부 이전사업 윤락이 내달중으로 드러난다. 군지사를 포함한 원주지역 군부대 이전사업은 23만 5.000여평에 달하는 이전부지 활용방안과 20230억 여원의 이전비용 확보문제로 원주시와 군부대가 협의 난항을 겪어오다 토지공사가 참여하면서 새 국면을 맞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있다.
11. 봉화산지구 택지개발 첫 삽
단계 택지에 인접한 봉화산지구 택지 개발사업은 택지조성비 787억4.200만원과 도로 개설비 26억 300만원등 813억 4.500만원을 들여 내달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봉화산 지구 택지엔 4.600평 백화점 용지와 일반 분양아파트 690세대 임대아파트570세대 아파트용지 2필지 들어설계획이며 분양아파트 e편한세상 4-5월 분양
12. 외국기업 유치 인센티브제 추진
의료기기 관련 외국업체는 물론 구내 유명기업의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과 관련 조례제정을 추진.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인 GE사등 2.3개의 세계적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입주의향을 타진하는 등 유치작업이 구체화되었다. 기업이 들어올경우 필요한 공장용지 매입비의 분할납부를 비롯 용지비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사후에 보전한다.
14. 원주를 기계공구상가 "메카"
시는 집단회에 의한 물류비용 절감과 기계공구 수요자 편의제공및 기업유치 기반조성등 올해말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억원을 들여 3.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1.000여평의 기계공구 유통 전문상가를 건립할 계획이다.
15. 동우대 일부학과 원주이전
학교법인 경동대 관계자는 부지매입에 따른 지가상승과 속초지역 사회의 파장을 우려해 비밀리에 확과이전 작업을 추진, 일부학과의 원주이전대신 노학동 캠퍼스를 관광학부 중심으로 중점 육성시킬 계획이다. 빠르면 2006년부터 6개 학과를 원주 캠퍼스를 이전해 신입생을 받을 계획이다.
16. 문막 상수원 보호 구역 해제
중부권 최대의 공업지역으로 떠오르는 문막읍의 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되고 공업용수는 추가로 확보. 빠르면 9월에 문막 상수원 보호구역이 해제되면 문막읍 동화정수장에 지정면, 문막교 상류지역 10km구간내에서의 금지및 제한행워가 풀린다.
17. 치악산 구룡산입구 준도시지역 개발고시
국립공원 입구를 계획적으로 개발되도록 유도하기 위한 이번 개발계획 수립에 따르면 준도시지역내 취락지구 가운데 주거용지에선 단독주택을 비롯 1.2종 근린생활시설과 문화, 집회, 의료, 교육연구및 복지시설, 운동시절, 창고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등이 허용된다. 또상업용지엔 1.2종 근린생활시설을 비롯 문화, 집회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창고시설, 교육시설,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계실등이 허용된다. 자연녹지에서는 단독주택 건립과 농,어업용 가건물 설치허용
18. 원주 시청사 내달 착공
시청사 신축사 없는 현재 부지매입이 95% 까지 이뤄졌으며 건축설계가 마무리되는데로 입찰을 통한 시공사 선정을 거쳐 다음달중으로 착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주시 숙원사업의 하나인 시청사 신축사업은 지난 2003년 3월에 무실동 만대지구로 사업부지가 결정되면서 본격추진 3만3.125평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10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
19. 문막읍 일대 대규모 리조트 조성
(주)지프러스는 문막읍 비두리 산 239-1번지 일대 74만 5.000여평에 내년부터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골프장등이 레포츠 시설이 갖춰진 스타밸리 리조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