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혀 모르는 미술가 리지아 파페의 전시회입니다.
기사 발췌해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기사를 보고 꼭 가보고 싶은 전시회가 됐습니다.)
[브라질 예술계의 선구자 리지아 파페(Lygia Pape,1927~2004)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을 개최한다.
리지아 파페는 국내에서는 낯선 작가지만 브라질의 신(新)구체주의 운동(Brazilian Neo-Concrete Art)을 일으킨 라틴아메리카 컨템포러리 아트의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구체미술'은 상징적 의미가 철저히 배제된 선, 색채, 평면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이며 추상적인 구성이 특징이다.]
['화이트 큐브'는 1993년 영국 런던에서 개관, 현재 세계적인 갤러리로 꼽힌다. 런던 홍콩 파리 뉴욕에 이어 2023년 서울에 분점을 개설했다.]
버드란 별명을 가진 찰리 파커가 연주합니다.
더 버드.
https://youtu.be/KYQCwoas3rk?si=4BKoT9KPJxgXLj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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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흥미로운 전시 같아요.
저보다 먼저 갔다 오시면 후기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