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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사래(채팅사절) 추천 1 조회 259 18.02.11 10:5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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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1 11:26

    첫댓글 아는게 병~
    모르는게 약~

    어차피 고칠수도 바꿀수도 없는 것...

    그냥 당장의 독약이 아니라면 모르는게 약인 현실입니다

    식당일 많이 힘든데
    요령을 잘 익히세요

    그냥 하던데로 따라 하시고 본인이 크레임 걸지 마시고요..ㅜㅜ

  • 작성자 18.02.11 11:40

    전 크레임 안걸어요.
    나만 알고 나만 피하면 돼요.
    원체 화학물질을 싫어해서 가습기살균제도 거뜬히 피해갔어요~ 모르는게 약이죠~ 몰라서 가습기살균제 사용하다 돌아가신 분들은 본인만 불쌍한거고 결국은 남의 일이죠. 어차피 옥시는 사라지지않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2.11 15:41

    참 가슴아프네요. 사람이 그렇게 험하게 일을 한다는 것이. 주방일 힘들다고 말로만 들었지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전 식당 가서 절대로 컴플레인 걸지 않을래요. 아니 가급적 외식을 안할래요. 인간대접 못받고 사람취급 못받고 일하는 분들 생각하면 입맛이 사라지네요.

  • 작성자 18.02.11 18:28

    @현탁 주방일 힘들어서 저는 못해요~

    제가 가까이 봐서 아는데 식당 노동자들 빌어먹을 정도로 없이 살지 않아요~ 자식 영국 유학 보내고 차도 끌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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