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05:50분경 출근. 수원역 로타리 승강장 으로 나와 대기중. 오전 06:15분경 안중행 버스 가 출발지 로 나가는 듯 화서동 으로 쏘는 느낌.
오전 06:30분이 다~되어 살살 겨온다는 지난번 보 다 10분쯤 늦게 나와 거기다 약간 덜덜이 쇳덩이.
오전 08시가 다~되어 갈쯤 화성 구문천리 에 하차.
출발지 로 걷는중 때르릉~어디냐~아~옹. 신작로 에서 걸어 들어간다~아~아~옹,
잠시후 걷다보니 길 하나 를 미리 꺾어 들어갔는지 . 이상한 주택단지 가 나와 도로 나가서 출발지 로 가 려니 바로 길 하나 를 사이에 두고 미리 꺾어 내려가 서 헷갈려 도로 나와 출발지 로 갔다는. ㅡ 화성 구문천리 건양공업사~옥천 현대출고장
시작 부터 버스 가 늦으니 전쩨적인 상황이 전부 늦 었다는.
출발지 에 가니 다른 차량 은 전부 가고 홀로 늦게 와 차량 검수중 전면 유리창 의 먼지 가 안지워져.
번적임이 계속 되어 닦으라는 것이 먼지 가 풀불 나 는 마른걸레 로 닦아보라고 하여.
문지르니 먼지 가 오히려 더 달라 붙는다는. 물기 가 없으니 닦고나면 뒤에 먼지 가 달라붙는것 은 당연지사.
그럭저럭 얼렁뚱땅 급하게 출고 되어 출발. ㅡ 팔탄 지월리 우회도로 변의 39라인주유소 에 주유 차 달려가 주유후 직원이 주유구 캡을 닫으려니.
걸려야 하는 고리가 조금 덜 나와 걸리다 말다 캡이 다시 열린다는.
배낭 에 지니고 다니는 가워 겸 집게 로 살짝 잡아 빼보니 조금 나왔는지 어쩐지 닫아보니 살짝 닫혔 기에 바로 운행 으로. ㅡ 팔탄 지월리~샛길~발안ic ~서해선~평택제천~! 경부선~줄줄이 기차놀이 하는중.
시간상 젤 늦었기에 엊그제 보단 조금 빨리 간다는 마음~시속 80~90~100 키로 내외 로 오르내리며 고고씽.
그럭저럭 천안ic ~회덕이네 분기점 을 지나며 본 격적인 레이스 를 시작.
100~110키로 로 상승 1차로 로 추월전을 잠시. 목천~회덕 구간을 전용차로 로 꾸준히 추월중.
단속 카메라 1키로직전 2차로 로 변경후 정속 으로. 달리자니 저 앞에 파리카 1대가 3차로 로 주행중이 기에 다시 정속 으로 얌전히 추월.
잠시후 커브 굽이굽이 돌아가며 시야 확보후 다시 추월전 을 시작 본걱적 으로 달리기.
옥천ic ~옥천 시내 를 통과중 3키로 남기고 때르릉.
건양~어디냐~아~옹. 도작 직전 이다~아~옹.
옥천 현대출고장 문에 들어서니 직원 들과 차량 인 수자 들이 떼로 나와 인수인계 작업중.
시간이 급한지 얼렁뚱땅 그럭저럭 검수 하는듯~마 는듯 막차 라 넘어가며 완료. ㅡ 도착 하며 임판 도 인수자 들이 언제 떼었는지 떼었 기에 걸레 를 생수 에 적셔가며 잠시 유리창 닦기 알 바 를 시작 있는대로 문질러대니 거의 닦이며 미세 한 자욱 같은것이 보일락 말락 하며 눈에 거슬리는 데 일단 퇴근 하라는 말에 마무리 짓고 퇴근.
오전 11:30분경 마치고 나가자니 뒷 차량 몇대 가 연이어 들어온다는.
버스 를 대기중 빈닭은 몇대 가 지나다니는데 그냥 다 날려 보내고.
앉아서 줄창 대기~뒤따라지 로 입장한 기사 들은 아예 나올 생각을 안한다는.
정오경 드뎌 버스 가 와서 승차후 옥천역 에 하차.
기차 를 보니 오후 2시 이후에 시작 이라 패스.
버스 승강장 으로 와서 대기중 승차. 대전터미널 에 하차후~식후경. ㅡ 대합실 에 앉아 콜 관람중 꼬박이다 보니, 같은 콜 만 계속 동실대고 있다는.
거기다 한몫 보태기 로 캐치 도 안한 콜 까지 배차 가 되어 홀로 보란듯이 상세 까지 나와 있다는.
이론 콩 도 아닌 쥐 가 거기다 자동 배차에 상세 까 지 제 혼자 펼쳐져 배~째라며~배~내밀고 버티는 상황.
잠시 지켜보며 플 끄고 상황을 주시. 잠시후 발주처 에서 때르릉~! 어디서~어디 가는 콜 캐치 한거 맞냐~아~옹. 아니 잠시 눈 감고 졸다 깨어 플을 켜보니 자동배차 에 상세 까지 나와 있기에 지금 통화를 하는중.
동시에 걸렸다는 현실. 결국 콜은 취소 로 제 자리. 다시 콜 관람 대기 모드 로.
내부 가 더운 관계 로 잠시 나가니 조금 션~하기에. 지켜보던 1콜 캐치~마무리 후.
다른 콜을 보니 도저히 움직일 마음이 안난다는 상 황 이라는.
전국을 봐도 거기서 거기라 인근 1콜 캐치후 시간을 보내려는 상횡. ㅡ 버스 로 유성온천 에 하차~식후경. 인근 숙소 를 보니 빈방 매진. 주변을 돌아보니 인파 로 바그르~우그르 숙소 도 눈 에 안들어와 다시 대전터미널 로 이동 하여 숙소 로 입장후 휴식.
첫댓글 정말 전국을 다 다니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예.
주변 여건이 점점 이쪽 방향 으로 움직임
을 도와주는 상황 이지요.
어릴적 라디오 로 김삿갓방랑기 를 즐겨
듣곤 했지요.
지금은 그것을 복습 하는듯 하네요.
화울 용달 기사 들 전국구 이동을 하듯이
차량 만 없을뿐 복사판 그대로 이지요.
주거지 를 정해놔도 이동 상황 자체는 그
대로 일것.
가끔 들리는 충주 의 자차 상황 과 일치
할 뿐이라는 현실 과 마주 하지요.
그럼에 주거지 는 아직 조회중 으로 숙
제 가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