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28일(일요일) 아침 홍대입구역에서 인천공항철도에 몸을 실고 약40~50분을 달리면 인천국제공항 한정거장 못미쳐 은서역에서 내려 배편(Car Carrier)으로 40분정도 가면 인천시 옹진군 북면 장봉도에 도착하게 되는 데..역씨나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이날 KBS T.V 에서 장봉도 특별프로를 마련하여 안방에서도 장봉도를 잘 구경하였다는 집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푸른하늘에 바람이 불어 초가을의 운치를 보여 이곳 바다의 빛갈과 어울려 몹씨도 아름다운 섬의 자태를 잘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처음 참가하는 분도 계셨지만 대게가 얼굴이 익어 닉을 기억하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활기에 찬 얼굴로
오늘 하루가 더욱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낼수 있어 그 동안 무더위에 찌든 얼굴을 말끔히 펼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를 즐기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아래와 같이 담아 보았습니다..
장봉도를 향하여 배를 타고 떠나는 모습..
좌측이 허조 이말용 시인.가운데가 햇살6 님.오른쪽이 주피터 본인 입니다.
하늘을 신나게 나르는 갈매기와의 대화를 ...
큰배가 지나간 자리는 이렇게 소용돌이가 발생..
하늘을 나르는 갈매기들...
허조 이말용 시인님.햇살6님, 짱 아제 홍보위원장님.
열심히 찰영에 온힘을 다 하시는 허조 시인님, 그옆에 바쁜 메롱님이..
우리가 타고온 배와 동형인 카페리호..
요꼬하마님의 늠늠하신 모습...일본 요꼬하마에서 태어나셨다고... 요꼬하마는 일본의 인천 같은 도-교 옆에 가까운 항구 도시입니다.
인어상과 함께 한 요꼬하마님.. 하체는 물고기요 상체는 어여쁜 여인상~ 어느날 바다에서 그물에 딸려온 '인어'를 도로 바다로 보내어 주었더니 그 곳에서 많은 고기들이 잡혔다고 한 전설이 있습니다.
서양의 그리스 '에게해' 근방을 지나는 뱃사공들을 유혹하는 '사이랜'과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인어' 인가 보디요..ㅎ
좌로부터 하얀수국님,아마란스고문님,옥이꺼 총무님, 000
하얀수국님이 목넘어 넘보고 계시는 데...ㅎ
아마란스 고문님,봄뜰님, 옥이꺼 총무님.. 여성 삼총사님들인데..
하얀수국님이 멋진 포즈를 취하였습니다.ㅎ 아주 자연스럽군요...
짝은 외딴섬 까지 연결되는 오버 부릿치... 중앙에 천사-지기님이 해변가를 걸어 가시다..
짱 아제-2님과 함께 한 짱 아제 홍보위원장님.. 짱 아제-2님은 오늘 고급 포도주를 한병 갖고 오시어 우리들을 기쁘게 하셨시유..공무원 정년 퇴직후 지금은 이렇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봉사의 일을 하시는 분이랍니다..박수..
한쪽발 들기에서 시작하여 두쪽발 들기 까지 시도하였으나... 오늘은 여기까지만...ㅎ
아마란스 고문님은 오늘따라 더욱 젊어져셨는 데 무슨 비결이라도? 아마도 늘 긍정적인 사고 에다..생각은 항상 28청춘이랍니다..ㅎ
장봉도에서 가장 작은 섬에 연결된 오버 부릿지를 타고 여기 쪼그마한 바위섬에서 한나절을 보내는 회원님들의 여유스런 모습입니다.. 바위들이 특이합니다..ㅎ
오늘도 기다리는 사랑님의 모습은 언제나 한결 같습니다.ㅎ
이제 어느정도 이곳 바위섬에서 놀았으니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된것 같았어요.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바위 밑으로 엉덩이? 뿌리가 내린다구요..ㅎ
천사 지기님을 선두로 하여 이곳 바위섬을 떠날 차비를 하고 있는 회원님들...
두 미녀 옆에서 포즈를 취한 주피터 입니다...
작은 바위섬에서 나오며 오버부릿지에서 폼을 잡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이라.. 떠나는 게 몹내 이쉬움을 나타내는 것 같았어요.
푸른 하늘과 맏닿은 푸른 바닷 가에서 그냥 지나칠수야 없지요.. 마땅히 멋진폼을 잡아 한바탕 주변 환경에 마추어 사진을 찍어야지요..ㅎ 봄뜰님으로 부터 시작되는 사진찍이 경연 대회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꽃이 더 이쁜지 본이의 모습이 더욱 이쁜지 한번 견주어 보아야 한다니까요. ㅎ
푸른 가을하늘과 푸른색 바다와 백일홍 꽃이 함께 어울려 있는 이곳 해변가에서 옥이꺼 총부님이 폼을 취해 봅니다..ㅎ
웃고 계시는 옥이꺼 총무님의 모습이 더욱 돋보입니다..
하얀수국님의 자연폼이 아주 멋드려졌습니다.ㅎ
여기에 미녀들이 총집합하셨시유...
자유롭게 해변가를 거니는 회원님들..
해변가 어느 멋드러진 명소에서 한짱 찰칵했습니다...ㅎ
멋진 해변이 너무나 아름다워`~혼자서 보기가 아까웠답니다..ㅎ
바다는 영원한 것...여러분 보시느라 수고하셨시유.. 감사합니다. ---------------- -------------------- -------------------------
(여기는 경남 남해 통영 앞바다 욕지도의 풍광이랍니다) 2016년 5월 22일 경남 통영시 욕지면(욕지도) 의 부두의 전경 ....
작년5월22일 우리네 가족 일행 7명이 경남 통영시 욕지도를 카페리호를 타고 하루 여행을 잘 하였씁니다. 일생에 유일하게 온가족이 여행한 건 처음 있는 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빼어난 절경입...
경남 통영시 욕지도 부근 등대 공사 현장 입니다..
통영 앞바다는 수많은 섬 다도해가...보일 뿐 이다...
카페호를 타고 한시간 가령 바다위를 항해 했을 때의 바다 전경~~
통영시 여객 터미날에서 카페리호를 승선 하려는 사람들 인파 !
경남 남해바다 통영시 의 전경
앨범에 담겨진 artist를 간단히 소개 올립니다 Praha (본명 : 최완희) 북유럽풍 New Age의 신성, 프라하(PRAHA)는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작곡학부를 졸업하고 러시아의 MosFilm에서 "Film-Music Score" 전문과정을 수료한 재원이다.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한 적이 없지만 그의 수많은 곡들이 드라마의 메인 주제가로 사용될 정도로 이미 프라하는 방송계에서는 연주음악의 거목으로 알려져 있다. MBC 베스트 극장 MBC특별기획 드라마 해바라기,푸른 안개, 고독,라이벌,등 수많은 드라마에 삽입이 되어 작품을 한층 더 빛내주었다. 프라하는 북유럽 특유의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동양의 애잔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조화시켜 그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드라마에서 사용된 곡들이 모두 바로 프라하가 지난 10년간 발표한 주요 작품들이고 본 앨범에 선별되어 수록되었다. 대체로 담백하면서 사색적인 느낌을 주는 곡들이 주를 이룬다.
Daydream 데이드림의 음악세계 뉴에이지가 이제는 더 이상 자연의 언어만이 아니다 이제 사람들의 생활속 섬세한 언어들로 다시 태어난다…맨흙을 밟아본 지가 언제였지. 그 흙의 부드러움보다는 흙탕물의 지저분함과 번거로움을 먼저 떠올리게 된건 언제부터였을까. 도시에서 나고, 자라고, 살아가고,콘크리트를 깨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묻힐 때가 되어서야 난생 처음 흙으로 가는 우리들.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이제 수정되어야 한다.Nostalgia, 서정, 낭만...... 무엇을 떠올려야 할까. 초여름 미풍에 은빛으로 반짝이던 자작나무 이파리들, 색동저고리를 입고 널을 뛰는 누이의 환한 얼굴, 미루나무 사잇길로 황소를 끌고 가는 아이의 평화...... 아니다. 쓸쓸히 이별을 선언하던 그의(혹은 그녀의) 슬픈 미소, 은행잎이 융단처럼 깔려있던 남산 소월길, 코끝을 간지럽히던 강바람...... 우리의 추억은 도시 속에 있다.New Age는 여피(Yuppie)의 음악이었다. 부지런하고, 깔끔하고, 개인적인 그들은 제법 여유로운 척 하지만 도시는 언제나 그들에게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일하기를 강요한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그들이 나서 자란 곳, 푸른 잔디가 깔려 있고, 꽃잎이 바람결에 흩어지는 시골을 그리워한다. 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나온 음악이 New Age다.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의 앨범 자켓이 한동안 New Age의 모범처럼 여겨졌던 이유이기도 하다. 여피는 이제 나이가 들었고, 그들의 아이들은 도시 밖을 떠난 적이 없다. 그 아이들도 위로받고 싶어한다. 그 아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건 한적한 시골이 아니라 번잡한 도시의 추억이다. 첫사랑의 슬픈 추억, 그리운 사람, 비오는 일요일 고즈넉하게 내다보던 창 밖 풍경, 발렌타인데이에 수줍게 건네던 초콜릿 박스......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많은 뉴에이지 음반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음반들은 우리에게 마음의 안식과 평화와 추억을 들려주고 있지만 쉽게 빠져들지 못 하는 건 그것들이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운, 우리가 그리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의 영화 같은 데이드림의 DREAMING….. 'The Daydream'의 음악에는 보편적인 추억이 있다. '원태연'이나 '류시화'의 시에서 느껴지는 오래된 추억과 향수, 그리고 거기에 따라오는 정서적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다는 말이다. 경박하지 않게, 소란스럽지 않게, 잔잔하고, 소박하게, 추억을 읊조리고 있다. 곱게 먹인 파운데이션위로 흐르는 눈물 한방울의 절제된 슬픔이 느껴지는 , 조지 윈스턴을 연상케 하는 도입부와 이후의 한 박자씩 처지는 리듬의 조화가 그리움의 복잡다단한 심경을 표현한 듯 여겨지는 , 저음의 도입부가 눅눅하고 나른함을 느끼게 하는 ,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을 개성 있게 변주한 등, 총 13곡이 담긴 'The Daydream'의 앨범 『Dreaming』은 전곡이 피아노 솔로이다. 피아노 솔로라는 점이 얼핏 단조로움을 연상할 수 있지만 'The Daydream'의 앨범 『Dreaming』은 한편의 영화 같은 곡 구성으로 그 단조로움을 뛰어넘고 있다. 각각의 곡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에 충분할 만큼 다채롭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진솔하다.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큰 설득력을 갖는 건 바로 진실이다. 뮤지션이 화려한 수식이나 과장법을 배제한 채 슬픔, 기쁨, 추억 등을 이야기한다면 듣는 이는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서는" Out of sight, Out of mind "보다는 " 뉘라서 사람이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진다고 하여요 사랑이 멀어졌으면 날마다 날마다 날 울리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어요…. < 사랑의 측량> 中 한용운" 에 더 가까이 있을 것이다. 한태주 천상의 맑은 기운을 담은 흙피리의 신묘한 음색과 음률이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킨다.한치영의 아들 한태주... 대자연의 품 속에서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순수한 생명의 기쁨을 노래하는 흙피리 신동(神童), 그가 이제 세상에 그 맑음과 밝음의 기운을 흘려 보낸다. 이 것은 이 땅을 살려내는 하늘의 음악이다 흙피리의 대가 일본의 키타로, 소지로 그들의 음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조그마한 체구에 어디서 그런 멜로디가 나오는지, 감탄 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Hiko[하이코] 캐나다 출생,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장하여 작곡가,피아니스트,오보에 등 관악기 연주자로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Hiko(하이코)의 첫번째 뉴에지 앨범 First Embrace... 여러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관악기 주자로 활동한 경력이 말해주듯 본작은 피아노가 주가 되고 있지만,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사용되어 일반적인 뉴에이지 앨범에 비해 훨씬 큰 스케일을 들려준다. 또한 다양한 자선 공연들을 펼치고 있는 그의 행적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의 음악은 무척 순수하고 선하게 다가온다. Yuichi Watanabe[류이치와타나베] 넓고 깨끗한 건반 터치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의 다양한 현이 어우러져 풍성한 느낌을 주는 뉴에이지앨범.... 단숨에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아노 음악,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상위에 랭크됐으며 프랑스의 국민 작곡가 삐에르 포르트로부터 사사받은 동양 유일의 작곡가인 류이치와타나베... 그는 리차드 클라이더만(Richard Clayderman)을 발굴한 프랑스 최고의 국민작곡가, 피아니스트, 편곡가인 삐에르 포르트(Pierre Porte)가 인정하는 일본인 유일의 제자이다. 처음으로 그의 피아노 연주에 매료됐고, 그의 편곡, 작곡 실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는 삐에르 포르트는 그를 동양적 정서를 바탕으로 서구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점지했다. 클래식 음악으로 기초를 닦은 유이치는 현재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창작에 정열을 쏟고 있으며, 음악지 "쇼팽"에도 그의 오리지널 곡이 소개될 정도로 젊은 음악가로서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이다 Diego Modena[디에고 모데나] 아르헨티나의 오카리나 연주자.... 그의 오카리나는 동그란 모양이다. 오카리나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앨범에는 오카리나의 소리를 찾아내기란 어렵다. 오카리나 외에도 팬플룻, 께냐, 피페등 여러 가지 악기를 연주하기 때문이다. 처음 디에고 모데나를 알게 되었을 때는 오카리나곡의 베스트 앨범 정도로 생각했었다. 그리고 놀랐었다. 오카리나가 이런 소리가 난다라는 사실에... 그만큼 기존에 접해왔던 소지로의 음악과는 틀리다는 것을 깨닳을 수 있다. 뒤에 알게 되었지만 대부분이 오카리나가 아닌 다른 악기의 소리라는 것을... 하지만 모데나가 사용하는 둥근형태의 오카리나는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소리를 낸다. 팬플룻의 소리와도 비슷하기에 귀로만 듣을 때는 어떤 악기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뉴에이지음악이 주류이며 레게풍의 흥겨운 곡을 연주한다. 방송에 오카리나의 곡이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봐서는 아주 잘된 연주곡들임에는 틀림없는 듯하다. S.E.N.S 88년 데뷔한 혼성 연주 듀오 S.E.N.S.(센스) 일본 음악계의 폭넓은 저변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이며 다큐멘터리 배경음악의 선두주자로 꼽을수 있다 작곡, 믹싱 등을 맡고 있는 남성 멤버 후카우라 아키히코와가 작곡과 피아노 연주, 소프라노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멤버 카츠키 유카리로 이루어져 있다. 深浦 昭彦 (후까우라 아끼꼬)는 1959년5월13일태생. 일본의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났으며~~ 취미는 낚시라고한다락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아마츄어시절을 보낸 후까우라는 1975년 엘모션 락페스티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여 동경으로 상경한다1988년 센스를 결성하여 작곡 외에 센스의 사운드에 있어서 신디사이져, 컴퓨터 프로그래밍, 믹싱 등을 담당한다 勝木 ゆかり(가즈끼 유까리)는 1956년 4월 1일생이며 일본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났다취미는 전국온천여행이며 싱어송 라이터로 아마츄어 시절을 보낸 카츠키는 1976년 해피 포크 페스티발 큐슈대회에서 그랑프리, 전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1977년에는 야마하 파퓨러 송 / 콘테스트 . 큐슈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다. 센스는 다큐멘터리 "바다의 실크로드", 허샤오시앤 대만 감독의 "비정성시" OST을 비롯해서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영화음악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를 잡는다.그들의 음악은 그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척 자연과 닮아 있다. 우리나라에는 1999년 "투명한 음악" 그리고~2000년에 "투명한 음악 투"가 발매되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다 2001년에는 "vacation holiday"가 발매되었다. 1978년에는 야마하 파퓨러 송 콘테스트 본선대회에서 큐슈대표인 차케앤 아스카(チャゲ&飛鳥), 크리스탈킹과 함께 입상한 바 있다. 1988년 S.E.N.S를 결성하여 작곡 외에도 센스의 멜로디에서 중요한 피아노 연주와 목소리,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있다. 88년 NHK TV의 다큐 Silk Road Of The Sea 의 사운드 트랙 The God Of The Sea 를 내놓으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또한 이듬해에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悲情城市(A City Of Sadness) 의 사운드 트랙과 광고 음악 앨범을 내놓기도 했다. 2000년 스물 여덟 번째 앨범인 Future 를 발표하고 89년 悲情城市 에 이어 두 번째인 영화Lichgensan 의 수록 싱글 Moonlight Dream 을 일본에서 활동중인 강수지의 보컬을 담아 내놓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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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피터 방장님. 비록 작년에 일어난 일이지만 기억에 생생 할리 만큼
뚜렸한 족적을 남기신 일이군요, 음악 또한 좋으시고 멋드러진 사진 또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더우신데도 불구하시고 수고하심이 대단하시옵니다.
감사합니다.
외촌 빌님. 그렇군요. 작년이 엇그제 같은 데...벌싸 일년이 지났던가요..감 해 주시니 고맙기 말 할수 없군요..감사합니다.
요즈음 무더위가 매우 기성을 부리고 있군요.. 사진으로나마 시원함을 느끼시고
음악을
좋은 음악 하며 장봉도의 섬을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드리드님. 그렇습니다. 오는 8월19일 (일)에 가는 신시모도 섬도
감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기로 유명 하답니다.그때 봐서 함께 신청하여 가 도록 해 봅시다..
참 좋은 아침입니다..^^
주피터방장님
한주간 열어가는 월요일
기분 좋아지는 음악 함께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우히히히
그리워지는 사람들과
느~을 함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주를
시작해 봅니다^^
사이가 되었는 지 모르겠어요..
같은 고향 사람으로 도 말입니다..
다 같이 음악성향도 비슷하구요.
한때는 팝송방엘
했였지요 ...
이제 부터
자주 뵈오려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피터 선배님
멋진 작품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은향 후배시인님.
무더위가 기성을 부리고 있는 지금
밤잠을 설칠 때도 있으시겠지요..
그러나 우리들 앞에는 아름다운
시.글이 있고 마음을 사로 잡는
서정의 음악과 함께 하실분이 계시어
행복한 가운데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오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머물다 갑니다.
코스프레님..
감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타 선율에 마음과 몸이 차분 해지지면서 한 대장 .라웰.은미소 하나 나열을 할 수 없지만 큰배 바지선을 보니 그 새우깡 먹으려고 라 드는 뿌리가 실감 나도록 뽀족한 이빨로 새우깡 갈치 해가는 모습은 울 쥬피터 방장님도 작년 저 영광이 아니 이제는 서경방을 지키는 지기로 승진을 했지만 참 좋지요 인적도 없는 조용하고 사면 서해 바다가 다 보여거운 하루를 기다 왔습니다
지난 7월 8일 장봉동 생각 문듯 문듯 납니다
참 일품입니다
작년 이 곳을 방문 하시 꾼아
카톡 이 안되어 드릴 말씀은 " 8월 19일 우리 카페 여름 하계 수련회라고 할 수 있는 천렵에 같이 가서면 합니다
강압은 아니고요
초원의 영광 지기님.
드립니다. 서울경기방을 맡게 되시어 게시판지기님으로 승진하심에 ...
초원의 영광님의 등살에 떠 밀려 8월19일 (일) 신시모도엘 가기로 약정하였답니다.
그날 09시30분 까지 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서 만나 도록해요.. 강압은 아니고
자발적으로 간답니다.
@주피터睦園 넘넘 감사 합니다 ~ 야외에서 만남은 첨 같습니다 ~ 그날 즐겁게 뵙고 ~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보면 즐거운 영광 이겠습니다 ~~
@초원의 영광 님. 신시모도에서 함께 하심에 기대를 모우고 있습니다. 영광이옵니다.
명상음악처럼 차분해지는 음악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노둣돌님.하세요.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사진?이시라구요.
올해 산행후기 코너에 단골로 등장하는 美姬?들과 함께 잼나게 보내신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ㅎ
ㅎㅎ색안경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갖은 속좁은 소인배는 절대 아닌사람 입니다.
또 한번도 면식도 없는 사람들인데~부정적 생각 추호도 갖고있지 않은 사람 이기도 하구요.ㅎ
올려진 사진이 거의 100% 색안경들을 착용한 모습들 뿐 이라서 코멘트 한것 뿐 아무런
의미 담지 않았던 코멘트 이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람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