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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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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한 기도 <김두종장로님의 '내용증명에 대하여'에 대한 차돌 답글>
차돌박희욱 추천 12 조회 1,762 14.12.18 16: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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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8 16:23

    첫댓글 차돌 박희욱 집사님!
    "다 이루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다 글렀다"
    "다 끝났다"

  • 14.12.18 16:45

    이렇게까지 개인적인 메일을 공개하고 뭘 항변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사랑넷 운영자로서 적절한 처신이 아닙니다.

  • 14.12.19 02:48

    총무라는 공적인 위치에 있는 분에게 보낸거라고 말씀하신걸로 아는데 제가 착각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 14.12.18 17:04

    박희욱 집사님 제가 메세지로 전달드린 충현교회 박연호 집사 관련 건을 비대위에 보고하지 않은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 14.12.18 17:39

    회의시간에 한 질의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장로님이 내용증명을 보내고 조사위원회까지 구성해서 발언자를 조사한다면 어느 누가 무서워서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 14.12.18 17:45

    사실이 아닌 주장을 계속해서 공동체를 혼란으로 몰고 간다면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계속되는 의견의 확정여부를 묻는 절차로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 14.12.18 18:40

    '공동체를 흔든다'는 말은 서초센타에서도 계속 했던 주장입니다. 회의진행과정에서 생긴 미숙함이라고 개인적으로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로님께서 사과를 받아들이시지 않고 일을 확대하여 내용증명과 조사위원회를 구성한 일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여기는 교회입니다.

  • 14.12.19 02:53

    어떤점이 사실이 아닌 주장인가 지적해 주시어 모두의 공감을 얻게 해주실수 없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8 20:22

  • 14.12.19 00:05

    작년초 강남예배당 마당에서 주일예배가 시작되기전에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라고 쓴 플랭카드를 양끝에서 들고 , 갱신성도 10명이 수많은 성도들의 모멸에 찬 적대적인 눈총을 감수하며 미약한? 기도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이십명, 30명,~~ 점점 더 모이기 시작해서 작년 연말쯤 에는 500명에서 600명이 모이는 마당공동체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 작년 마당기도회를 돌아보면10명으로 기도회를 시작한 차돌박집사님,마당 기도회 핸드폰생중계와 주로 회개와 정결함을 구하며 기도회를 인도하던 차돌박희욱집사님이 오브랩됩니다. 박집사님은 기도하는 사람이였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정직한 믿음의 사람이였습니다.

  • 14.12.18 21:57

    이런 고사성어가 생각나네요

    풀을 두드려 뱀을 놀라게 하다-타.초.경.사

  • 14.12.18 22:39

    박희욱 집사님의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하셨을까?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14.12.18 22:48

    박희욱 집사님 힘내세요. 집사님의 속상한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실 줄 믿습니다.

  • 14.12.19 00:01

    In everything he did he had great success, because the Lord was with himㅡsamuel18:14

    차돌님 힘내세요
    차돌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차돌님은 오늘날의 다윗입니다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한 사람, 바로 그 사람입니다

  • 14.12.18 23:39

    공감합니다.

  • 14.12.18 23:40

    차돌 집사님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14.12.18 23:52

    담대한 믿음과 기도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적인 방법은 다 지나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으로 마음을 다스리시고
    주님만을 의지하십시요

  • 14.12.18 23:54

    차돌집사님 주님안에서 늘강건하시길 빕니다

  • 14.12.19 19:29

    도대체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까지 개인과 교회를
    어지럽게 하는 저의가, 어른으로서,
    신앙인 으로서 , 장로로서 하실수
    있는 행동인가요?
    귀에 거슬리고 보기 싫은 성도 좇아 내시고
    혼자 강남에 남으시려나요?
    나랏님도 돌아서면 흉 을 본다는데
    쓴 소리 좀 햇기로서니
    없는 사실은 아닐텐데
    그렇게 완벽한 분이라면
    모든걸 용서해 주셔야 할텐데요
    박집사님!! 총무하시느라
    권위만 내세우시는 장로님 으로..인해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힘 없는 성도들은 묵묵히 기도로
    돕겟슴니다

  • 14.12.19 20:12

    박집사님
    총무와 운영자를 사퇴하라는 압박을 받고 곧 그만 두게 된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진위를 확인해 줄수 있는지요?

  • 14.12.20 08:31

    사실입니다. 압박도 그냥 견딜수 있을 정도의 압박이 아니라 지난 수개월동안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확대재생산해서 결국 못견디도록 만든 것이지요.

    징그럽습니다. 그들의 그 집요함에 당해낼 사람이 없습니다. 맷집이 아무리 좋아도 견뎌 내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14.12.20 00:17

    한달전인가 주일 기도회후에 ㅇㅇ님들 몇분이 박집사님에게 강한 항의를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인가요. 박집사님과 친밀하셨던 성도님들이 박집사님을 못본척 외면을 하거나 싸늘한 눈길을 보내서 의아했습니다 박집사님 총무 광고시간에 무더기로 일어나 나가기도 하구요 성탄을 맞아서
    같은 배를 탄 형제들끼리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모든 묵은 앙금을 다 풀고 화목하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함과 화목함 없이는 하나님을 볼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 14.12.20 10:53

    어제의 동지를 오늘은 적으로 대하는 건가요? 남의 일이 아니기에 두렵습니다

  • 14.12.20 12:24

    이전에 k집사님이 광고할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일부 일어나는분들이 있었고
    (사진찍느라 알수있었음)
    광고듣기 힘들다고
    제주변에 강남예배당 떠난분들이
    계셨습니다
    결코 광고하는분 두분이
    잘못인가요?
    두분은 총무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전한겁니다
    받아드리는 분들 견해차이 아닐런지요?
    각자 생각에 맡기는 겁니다

  • 14.12.22 01:22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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