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경 출근차 나와 버스 로 평동 편의점 하차.
커피 한잔 마시며 잠시 대기중 안면 있는 기사 가 나
타나 잠시 인사 겸 옥수수 털기.
기사 왈~!
돈을 쉽게 벌수 있는 방법 이라며 아무나 안~갈쳐준
다며 강의 를 시작.
즉후. 후불 콜 만을 캐치 할것.
고단가 ( 최하 50~이상) 콜 만을 캐치 할것.
캐치후 최단 시간 완료 처리 할것.
입금 된 충전금 은 계좌이체 를 하여 옮겨 놓을것.
운행 은 절대 하지 말것.
바로 다음 콜을 다시 캐치 할것.
위의 순서 로 열성적 강의 를 하고 잠시후 중앙단지
사거리 로 걸어 가더니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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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오후 13시경 이라 그~사이 별다른 콜의 상
황이 없으니 기존의 콜중 3~4 콜만 실종 되고 그대
로 동실 대는중.
바람이 불다못해 션~해지다~션션 해지는 기분.
살살 걸음마 하여 Skv1 으로 이동중 평동 구 도로
에서 1콜이 올라와 캐치.
수원 도이치~비봉공영주차장
연락후 10분쯤 걸음마 하여 4층 에 올라가니.
차주 가 옆의 차량 에 짐을 옮겨 싣느라고 분주함.
ㅡ
잠시 대기중 출발.
차량~옵티~~~마ㆍ오토.
상세~!
오토 기어 의 D 를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쇳덩이.
PRND21 순서로 완전히 내려서 1단 부터 출발 해야
한다며 딜러 의 요청 으로 기어 변속 강의 를 시작.
글찮아도 예전 각글 20 짜리 도 초반에 수동 기어 방
식 으로 길을 들이며 다녔는데.
이건 차량의 기어인식센서~치매 중증 현상 이라는.
ㅡ
1234 까지는 앞으로 속도 변화 를 보며 툭툭 쳐서
밀어대면 자동 으로 숫자가 바퀴며 변속이 됨.
정차시~브레끼 를 밟으니 자동 으로 숫자 가 저단
으로 변속 되며 4321 로 바뀜.
혹시나 하여 DND 순서 로 한번 조작 을 해보니.
중립 에 놨다 다시 D 로 놓으니 아예 인식 을 못하고
악셀 만 공회전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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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시작에 기어 변속 후 정차시 그대로 자동 4단이
될때까지 변속 시키며 다시 운행 하면 이상무.
중립 에만 놨다 하면 치매 증상 으로 인식 불가.
비봉공영 주차장 으로 가는중 폐차장 으로 오라 하
여 1234 아예 엔진이 터지도록 밟아가며 잠시 스포
츠카 스틱 연습을 하며 운행.
기어 를 앞으로 안 밀어주면 곧 죽어도 1단 기어로
고고씽 하며 나간다는 상황 이심.
잠시 스틱 연습하며 고고씽 후 폐차장 에 가니.
문 은 닫혀 있고.
인근 에서 나와 차를 정리차 이동 하려는 딜러 에게
차량 기어 구동 을 또 강의.
잠시 헤매다 어느 구석에 이동후 비봉 닭부 로 픽업.
버스 대기중 잠시 콜 관람 으로.
광주ㆍ하행 콜 100
원주 개~업도시 60 콜 이 동실중.
ㅡ
다른 볼일을 볼까하며 버스 로 이동중 콜 은 실종.
남문시장 에 하차후 식후경.
션~션 한 바람결 에 볼일 도 미루고 버스 도 콩나물
시루 라 몇대 를 보내며 뒷차 로 다시 이동.
평동 편의점 에 다시 하차.
바로 평동 구도로 로 걸음마 하던중 Skv1 에 도착.
몇콜이 양쪽 에서 동실대며 계속 낚시질 을 하는중.
관람 하며 일단 접근 중.
바람을 피해 내부 로 잠시 진입후 환장실 에 들어가
니 칸칸이 들어 앉아 뭔~힘 을 그리도 써대는지 숨
넘어 가는 줄 알았다는.
ㅡ
그냥 나와 도이치 로 살살 걸음마.
도이치 로 진입후 잠시 앉아 대기중.
양주 장원폐차.
향남 신아폐차.
송도유원지.
인천 항동 항구 주변.
군포 당동폐차.
위 콜중 어디 를 가든 시간~상 마무리 운행 상황 이
라 잠시 눈요기 하는중 소리 없이 올라온 1콜.
콜창 에 특별한 상세 내역 도 멊이 조금 허전하게 나
타난 상황에 일단 캐치.
연락후 차키 를 받아 잠시 차량 수색 을 하느라 지하
로 내려가 뱅뱅이 돌며 잠시 구조 파악후 차량 발견.
출발 준비 하다보니 시간 이 흘러가고.
딜러 요청 으로 주유 도 해야 하는 상황 이라.
도착지 는 이전에 한번 갔던 바닷가 상가 인근 인데.
고객의 요청에 착지 변경 하여 시내 인근의 상가 로
변경후 나와 옆의 주유소 에서 주유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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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오후 19:30분경 출발~수원 행궁~동수원ic.
오후 20시경 영동선 진입~논스톱 운행 으로 강릉ic
~강릉 시청 인근 신작로 변의 골프점 에 완료 하니.
밤 22시경 꼬박 2시간 고속도로 달리기 로 완료.
터미널 은 인근 인데 걸어 가기도 글코 하여 카카오
로 닭을 부르니 인근 에 있던 닭이 금방 날아와 승차
후 강릉역 으로 이동.
인근의 숙소 를 찾아 동네 를 골모콜목 순찰후 입장.
잠시 야식후경 시장 보러 옆의 편의점 에 갔다 오자
니 조명이 꺼져 있기에 보니 마지막 방1칸 에 입장
을 한 상황 이라는.
주말 이라 일부는 규모 를 떠나 아예 조명 조차 안보
이는 집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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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수원역 통과중 버스 에서 들어오는 자동 대리
예약~~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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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이야기
오늘은 강릉 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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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미친늠이네요. 운행 안하고 계좌이체 하면 락 걸리고 다시 차감되는데 뭔 소린지? 계좌이체후 24시간 계좌이체 안되는데. ㅎㅎ
콜은 안빠지는 오더 만이 동실대니 심심
한지 농담 이라도 한것이겠지요.
평택 인근 에서 매일 상경 출근 하는지.
아밤 대리 콜 타다 그대로 탁송 을 타는
것인지.
이전의 행동 방식 이면 후자 가 맞는듯
하지요.
한참 자차 로 픽업 하던 시기에 태우고
나오며 한 말이 평택 인근 오지 구석의
오더 를 자차 로 쫓아가 운행후 3~4명
이 각자 차키 를 나눠 갖고 다니며.
먼저 복귀한 사람이 다시 픽업을 다닌다
는 얘기 를 했었지요.
추후에 평동 에서 다시 탁송을 하며 자주
본다는 상황 으로 대면을 하게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