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30일 미국에 왔습니다. 한달간 체류할 꺼구요. 내년에 이민을 계획중에 있씁니다. 들어오면서 경험담

[윤용식]

들어오기전에 준비하면서 도움이 될 내용들

1. 국제면허증을 준비했습니다.

1)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신청하니..  금방처리 됩니다. 

2) 준비물 : 여권,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는 1만원 안쪽입니다.

3) 자세한 내용 링크 : http://nosun.tistory.com/149

2. 비자준비 : 3개월 안쪽은 esta 비자를 인터넷으로 신청 하면 쉽게 여행비자를 신청할수 있습니다.

1) 자세한 내용 링크 : http://blog.naver.com/t3390/220217946403

2) esta비자 신청 홈페이지 :  https://esta.cbp.dhs.gov/esta/   한국어 지원되니 위쪽에 언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3) 마지막에 카드결제하면 됩니다. 인증서인가 마지막 화면 인쇄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4) 실제적으로 인쇄한것을 쓰지는 않습니다. 전산작업으로 다 되있는듯.. 그러나 상황마다 다를수 있으니 가져가시는 것이 좋을듯

3. 비행기표 예약 :

1) 스카이스캐너 www.skyscanner.co.kr   에서 예약 하시면 저렴하게 예약하실수 잇습니다. 1~2달 전에 하시면 예약은 빨리 할수록 저렴합니다. 단 이번에는 국제 유가가 저렴해져서..   가기 전에는 더 싼것도 나오더라구요. 유료할증이 싸져서...

2)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3) 단 경유해서 가니...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비행기 놓칠수도... ㅠ.ㅠ  

4) 저도 씨애틀에서 갈아타는데.. 비행기 번호가 바뀌었고. 게이트가 바뀌었는데 안내가 없더라구요. 그시간대.. 그쪽 공항가는 비행기 뜨는 게이트 가서 물으니 그게 맞다고해서 타고옴...  

5) 안전하게 자주 물어 보셔야 좋을듯..

6) 저 같은 경우. 워싱턴을 가는데 시애틀 거쳐 로날드 공항으로 갔는데.. 이민국 검사를 시애틀에서 해서.. 시애틀 공항에서 짐을 찾아(인천공항에서는 바로 로날드 공항으로 보낸다고 했는데) 입국심사 다 하고 다시 짐을 검사하고 비행기 수하물로 맡기고  비행기 탐. 영어 못하시는 분은 좀 많이 헷갈릴듯....

4. 전화기 :

      1) 선불제 유심침 사용.

      2) 한국에서 쓰시는 전화는 비행기 타기전에 정지 (해외 언럭 : 잠근다는 의미) 하시고..

      3) 미국에 오셔서..  월마트나 큰 마트에서 선불 유심침 사시면 될듯..

4) 자세한 내용 링크 ; http://blog.naver.com/simcardmall/220205923560

5) 처음에는 65불짜리 살까 했는데. 저 같은 경우.  와보니 숙식하는 곳에서 생각보다 무선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 35불짜리 하려고 합니다.

5. 전기 아답터

1) 미국은 대부분 110볼트를 사용하니.. 220을 110에 꽂을수 있는 아덥터 필요합니다.

2) 저는 빼놓고 왔네요. ㅠ.ㅠ

혹시 기억나는 것 있으면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뮤즈신]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