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사람보다 귀한 것은 없다.
사람이 사람 되라는 말은 영혼이 맑은 사람이 되라는 말씀이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
영혼이 맑은 사람이 사는 집은 행복한 가정이요 극락정토이다.
영혼이 맑지 못하니 사람들이 아웅다웅 싸움과 투쟁으로 시비만 한다
영혼이 맑지 못하면 늘 남과 사회 이웃에 불만을 가지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사람과 사람 사이다.
만나고 부딧 치는 관계에서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주고 받는다.
왜.?가장 가까운 부모 부부 형제자매 친구 동료 이웃과 사회에 고통과 스트래스을 받는가.?
그것은 바로 지난 세상에서 자어 온업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지나온 인연의 소 산은 피해 갈 수 없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이 사람 답게 살라는 가르침이다
사람의 일생 가운데 자신에 현재 주어진 인연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인연...........
나라와 민족 부모 부부 형제 친구 동료 사회와 이웃이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날 때는 자신이 부 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는 사실이다.
왜 인가.?
자신이 전생에서 지어온
업 의 소신으로 선택하기 때문에 이다.
버릇과 습성 습관은 모두 전생에 자신의 지은 업 의 소 산이다
그래서 부모를 원망하여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업 보를 푸는 것이 참회요. 기도 염불이다.
기도를 통해서 나쁜 업 이 빨리 소멸되고 풀어지게 된다
염불은 과거의 죄 업이 참회 되고 현재의 업 이 정화되고 미래의 맑은 공덕 의 업 이 쌓여진다.
지금에 주어진 업 에 감사하고 수용하며 부딧 끼는 모든 장애들을 덕으로 풀어가야 한다.
모든 문제를 덕으로 풀어가는 인연을 지어
가는 것이다
사회는 지금 온 나라에 불신의 병이 난장판을 친다.
신문 방송 언론이 걷잡을 수 없는 평가 절하 하여 자기 생각은 옳고 남의 생각은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남의 탓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은 인연 소 산의 결과라는 것을 자각하지 않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
좋은 인연을 만나려면 좋은 스승 선 지식을 찾아서 배워야 한다.
모든 불신의 문제는 자기 한 생각 마음 먹기에 달렸다.
몸에 땀이 나면 곧잘 싸 워를 한다.
그와 같이 영혼에 불신이 느껴지면 염불로써 싸워 을 하여 영혼을 맑게 정화 하여야 한다.
마음의 때는 염불과 기도 로서 만 씻어 낼 수 있다.
자신의 생각 자신의 마음 은 자신이 스스로 여과 하고 정화하여 맑게 유지 보수해야 한다.
학벌 지식 직위 권력 재물 명예가 사람의 가치는 아니다.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영혼이 얼마나 맑으냐 사람 다 우 냐 에 달린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포함한 마음을 보리심 이라 한다.
보리심은 모든 부처 불 보 살님 을 만나는 씨앗이다.
보리심은 우리가 살아가는 대지(大地)이다
보리심은 맑은 물이다 - 번뇌와 망상을 씻어준다.
보리심은 어느 것에도 걸리지 않은 큰 바람이다.
보리심은 불이다.- 온 갓 나쁜 소견을 태워버린다.
보리심은 밝은 햇살이다 - 만물의 성장을 길러준다
보리심은 문이다 - 모든 중 생을 보살의 삶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보리심은 인자 한 어머니다,- 보살 들을 기르고 감사 주기 때문이다.
보리심은 바다 이다 - 온 갓 강물을 다 수용하여 맑게 정화하여 준다.
그리고 보리심은 한량없는 공덕 으로 모든 사람을 평하게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
부처님의 실상은 하늘의 달이다.
허공에 달은 하나 지만 천 강 이면 천 강에 다 달이 뜬다
그와 같이 부처님은 천 백억 화신으로 나투 시어
분별도 떠나고 차별과 비교도 하지 않으신다.
시r간과 세월 공간을 초월하여 늘 우리 곁에 나투 신다 .
향불선원 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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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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