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야기...문학,미술에서...대기업들....
삼성이 이야기
2002년 1월 1일부터 동아일보 신춘문예 안되겠다...삼성전자 전무였습니다.
동아일보하고 무슨 상관인데...
창작과비평사 원고보내기...산야초...제작이 늦어져서...창작과비평사 직원 하얀머리 저...
그리고 묵사발이후 신문기사 어느신문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기사내용은 저의 이익인지 전자책관련 본인이 했다고 나온 기사
이당시는 인터넷은 없었습니다.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책한권도 내지 못하게 한곳입니다.
그곳에 대한 알력이 예상되는 것들입니다.
이후로부터 등단까지 입원해서 5년후입니다. 이기간이 공백기입니다.
퇴원후 홍라희 상계역 바주카페 주인의 모습으로 잘못했다 하면서 하는 말
영미, 자, 해주었다 입니다. 얼굴 마주치고 하는 말입니다. 퇴원후 회복기에 말입니다.
등단타령할시 2001년부터 저라는 인물 전화받고 신인상을 한달에 한번 뽑는다면서 등단 지랄을 만들어서
등단 문예지 팔아먹은 곳 남태령에 집사드라 을지로에 있는 시향 문예지 출판사...근데 엘지 며느리 있더라 그곳에...
그래서 이거사는 남태령에 집을 사더라가 답이었습니다. 등단 타령 5년이 넘어가는 사이에...
어느날인가 원고보내고 2000명모인 원고싸움에 1등했다라면서 온 사람
문학사상사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 있는데 상금 상패 안줘서 무산된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세상 출판사 기획시집
3년정도까지 갔는데 팔리기 시작하니 나온 현상 대한민국 책 도매업 유통업 2위 기업 송인서적 부도
주변머리 오프라인 서점 거의 문닫기 시작한 사태가 박근혜 정부때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세상 출판사측 말 말 말
나의 시집을 쓰레기통에 처박으라고 전화통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쓰레기통에 처박을 시집 몇십권 버릴거면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현상은 얼마후 옥션에서 랜덤으로 서점 살리자 하면서 송인서적 책 사달라는 문구에 사준적이 있었습니다.
문재인시대에 인터파크 뒤에서 송인서적 다시 갔는데 이번시대에 완전히 두번째 또 부도입니다.
그리고 마음세상출판사가 파주 출판단지에 들어가 있습니다. 나는 망한줄 알았는데 송인서적이 부도를 맞아서...
이들은 파주 출판단지안에 떡하니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이곳에서 책만진 사람 삼성딸 이부진입니다. 영어회화때 이들이 집에서 편집디자인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하계종합복지관 회화시간에...잠시 다니다 만곳...자이와 삼성딸이 있고 노미타령하던곳...
남들은 다 망하게 하고 등단타령이나 하게 하고 이들은 이렇게 배불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기획한 서점이 뒤에서 팔린듯 싶고 말입니다.
이번에 출판사로 나온 결과들을 보면 말입니다.
문재인시대에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을 만들었습니다.
그전부터 올레이북에서 전자책을 만들어 왔기에 ... 15권정도...
올레이북은 바로북으로 키다리로 변화하면서 웹툰만 다루고 있는곳이 되었고
리디북스가 전자책을 티비광고와 더불어 시작할 무렵입니다.
전자책을 거의 써놓은 몇십권을 다 만들어 갈쯤에 김수진으로 나타나서
졸업시집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하고 돈가지고 나가얐다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김수진이 아였고 ... 그당시 삼성과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책값을 삼성에서 가져간 샘이 됩니다....60억....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문재인시대 제4차산업혁명 전자책 타이틀이라
그래도 팔리는 시점에서 만들었었는데 이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책값을 돌려줄 생각들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올해는 아예 소득신고할것이 없을 정도로 인터넷 서점 상황이 버러졌습니다.
거의 구조조정 부도가 많습니다.
그림이야기입니다.
가나아트센터에 그림 시상식이 있을때 동원된 사람들 삼성 엘지 뒤에 롯데
중외제약 학술재단...동아일보 차량...카메라 15대 이상...공중의 말 유지혜 초치는 말들...
무언가 하려다 묵사발 되는 상황같았습니다. 그로부터 더 심해진 유지혜 타령....교회에서 소리나고 한의원에서 소리나고 이젠 술집에서 소리가 납니다. 원래 제자리로 간듯 말입니다. 주안에서 살때도 이러하야 서울로 이사나왔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시작한 상타령이 이젠 '차' 먹였다로 장려상까지 가던사람 탈락시키기가 나옵니다. 작년까지...
그림 훔쳐가기가 나왔고 이곳에 '차'회사 타령인데 루브르가는 공모 과정에서 나온 사태입니다.
엘지도 있고 이안에 '가'도 있고 ... 주안에서 문학원고 훔쳐갔을 상황과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당시 불란서 발작크 이게 뭔지...이시대 어몽....이젠 루브르 그림까지...차회사타령....
미국배우 톰타령에 보이는 눈이 회색짙은 눈이 나쁜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예일대교수 눈도 그렇고 불란서 사람의 눈도 그러하였기에...합세한 평화복지관 그림동아리 파인아트 사람들안에
신경애 문재준 송광근 등등의 사람들이 나중에 술집으로 바뀐것...이들안에 자, 차 다 있었고
특히나 송광근 지체장애인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중매인 이때 박경림타령, 친구타령이 나타났고...
또 바뀐 활동지원사안에 '차'이젠 남자입니다. 신경애하고 붙은 이현정이 좋아하는다는 ....신경애는 삼성다녔던 사람이고
이현정은 롯데 타령하는 사람이고....이어진 과정에 요즘은 '자'붙은 경우입니다.
그림 도둑질은 경찰에 신고했으나 그림을 불란시 전시 공무 끝날쯤 갔다놓아서 찾았으니 됐다는 식으로 마무리 된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후에 '차'회사 타령이 나오니 ... 파리타령이 나오니 문제입니다.
이렇게 그림도 엉망이 되고 이젠 전시가 잘 되어가질 않고
부산부터 대구까지 지들끼리 하는 화랑들의 축제부터 전시까지...지들끼리만 하고 추천으로 가고 독과점이 되었습니다.
돈먹이고 귀집먹이고 까지 나오는 사태입니다.
옹기아트센터 초대작가전에 도록보내오지 않는 삼성인들...
이것이 갈때 코엑스에 파도 설치미술이나 만들었고 전시시 전시작가 이름에 이명희, 이건희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순이라는 삼성가 친인척에 있는 이름이 순이가 있는데
도록을 안보내왔고 그당시 말이 대한민국 전체 예술이단체에 도록 돌리는 것이라 했었는데 이것 못하게해 라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용인시 고메동에 실버타운이 세워지면서 방송에 많이 나옵니다.
이때 아파트에 지들끼리 들어가 안나온 사람들이 이들 중에 있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도록타령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작년 한가람예술의 전당 미술협회 전시때 본것인데 도록을 전시할때 많이들 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통은 간단히 만들어 엽서식 나누어주는 풍토였는데 도록을 좀 있어보이게 만들어서
많이들 판매하고 있고 엽서까지 돈받고 팔고 있더라 입니다. 풍토를 이렇게 바꾸어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 전시 현상입니다. 이번 정부에는 2~3번 정도 작년까지 전시를 하였는데
이러한 분위기로 바뀌어 있더라 입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보아서
삼성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대기업들이 거의 이렇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본 전에 상황은 내주위에 있다가 가는 상황이 있었는데...
유치원 반형성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이 몇반쯤....근데 모습이 점점 길어지더라....멀어져 갈수록 어른처럼...환시인가 ????
이들이 뭉쳐다니는 모습이었기에 한 기업이 만든 상황으로 보기에는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뭉쳐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과점이 이루어지는 경우이고 망하게 하자 싶으면 쉽게 망할것 같은 단체행동이 나오기도 합니다.
소상공인들 참 많이들 철저히 준비 잘 하셔야 할듯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를 하고서 느낀 점입니다.
이것이 대기업의 횡포구나 하는....실감이 났습니다.
중소기업 것들 뺏는 드라마 내용이 말입니다.
전자책 관리 사이트의 비밀번호 가르쳐준 인터넷 서점 소리...
전자책 판권지에 이름바꾸어 팔아먹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들려오는 소리
전자책에 내 사진을 업로드 하니 안팔리게 하는 말의 소리
pod 종이책 자신들 마음대로 인쇄하여 팔고 산사람들의 태워버려 소리까지...
다양한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다 망하면 나오는 등단소리까지...
문학이 이제것 해오면서 나오는 소리들인데 국어국문학과 91학번인지라 30년이 훨씬 넘어갑니다.
예술인들에 대한 폐단이 너무 심한
그리고 발전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미술도 그렇게 가고 있고
문학같은 현상이 15년쯤 오니 나오고 있습니다.
똑같은 현상들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