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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정넘치는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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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필, 생활잡문 "개천서 태어나 바다서 살다 간 작은 龍"
샌드페블(일산) 추천 1 조회 1,034 19.11.16 12: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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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0 22:58

    첫댓글
    리얼하게 서술해서 올린글
    잘 읽고 갑니다.가신 선배님도
    대단 하시지만 이글을 쓰신
    샌드님도 대단 하십니다요 ㅎ

  • 작성자 19.11.21 22:54

    누구나 가는 길이지만 같이 밥벌이를 하다가
    먼저 가시는 선배님들을 보면 머잖아 우리도 저 길을
    가야할텐데 하는 생각이 앞서 서글프답니다, 좋은날님!

  • 19.11.21 22:56

    @샌드페블(일산)
    맞습니다
    맞고여~
    한표 더드립니다 ㅎ

  • 작성자 19.11.22 22:02

    @좋은날(송파) 한표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을 기리며
    그저께 저녁은 술을 마시며 원혼을 달랬답니다. 좋은날님!

  • 19.11.22 21:49

    @샌드페블(일산)
    에궁
    욕보셨습니당

  • 19.11.25 15:29

    좋은분 추억의 책장에 담으셔서 그 여운이 오래가나 봅니다

  • 작성자 19.11.26 22:59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모름지기 날품팔이
    월급쟁이로 살다보니 겪는 애환입니다, 영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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