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임원선거

[영종생활은 행복하다]

주민자치회 임원 출마자들에게 고함.

'깜깜이 선거'로 자치회 목적을 훼손시켜서는 안된다.

주민자치회를 '고물상'으로 만들고 있다는 개탄의 소리가 영종동에서 울려 퍼졌다.

누가 누군지 모르고, 어떤 일을 잘하는지, 동민에게 모범이 되는 인물인지... '깜깜이 선거'는 해선 안된다!

'깜깜이 선거'는  자치회와 자치위원을 다음과 같이 만들 수 있다.

 $'1인 독점의 사유화,       $ '아무 생각하지않는 거수기', 

 $'점심이나먹고 커피나 한잔하는 회의'로    $ '친목놀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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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사주라~, 빵사주라~, 술사주라~, 전화통에 메달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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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마자 신청서<인적사항. 공약>를 선거일 5일전에 자치위원에게 공개하라.(양식1)
2.반드시 '업무인수인계'를 해서 혹시 있을지 모를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라!(양식2)

[영종생활은 행복하다]

-- “자진 해촉당하시지요”--
총무과 함ㅐ영과장, (전)자치팀장 이,ㅐ영, (전)영종동 최ㅐ호동장, 행정팀장 김 ㅐ선.
0.허위공문서에 도장찍는 엉터리 행정처리 확인했지요?!.
1.해촉연대 (서명날인부)와 (기명날인부)차이를 몰랐습니까?
2.대리 날인한 사실을 전했는데 확인도 안하고 모르쇠로 자리를 지킬랍니까?
이제는 제가 귀하들에게 권합니다. “자진 해촉 당하시지요.”

[minute]

수차례에 걸처 이곳을 드나드는 촌노 입니다.
귀하께선 종횡으로 여러곳을 지적하는 면모를 보아 왔습니다.
촌노로서는 확인된바 없어 무어라 평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위 내용과 같이 낱낱의 과정을 고하고 계시는 분이 곁에 있다면
우려를 하고 계신 귀하께서 감사 에 출마 하시고자 하는 의향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