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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신축빌라에 처음 입주하면서 2년 계약하고 살게 되었으나,
11월에 결혼을 하게 되어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방을 빼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수원역에서 여자 걸음으로 10분거리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은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사당, 잠실등으로 가는 버스등 많습니다.
방 보여드릴께요~ 일때문에 지방에 계속 와따가따 하느라...ㅜㅜ 청소를 못해서 엉망이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건물과 집은 깨끗합니다. 제가 안치워서 그렇지..ㅜㅜ
전화주세요~^^ 댓글은 바로바로 확인 못합니다~^^
★ 방1입니다. 침대(퀸사이즈), 컴퓨터 책상, 티비, 에어컨이 있어요
컴퓨터 책상과 에어컨 사이에 47인치 티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컴터 티비 다 빼둔 상태입니다^^;
참고하세요~
방문쪽에서 본 모습 컴터 책상입니다^^;
책상 옆쪽에 에어컨이 있어요. 사이에는 원래 티비가 있었답니다.
벽쪽으로 엄청 큰 창문이 있어요~ 사생활 보호도 설치되어있구요~ 햇빛 정말 잘들어오고 환하답니다!! ^^
앞에는 퀸싸이즈 침대입니다~^^
★ 방2입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는 행거&서랍장2개, 오른쪽으로는 큰서랍장&화장대가 있습니다.
방1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고, 이쪽도 창문이 크게 있어서 좋아요~^^
방2의 왼쪽 모습..ㅜㅜ 청소를 안해서 지저분 하네요;;; 감안하고 봐주세요~
방2의 오른쪽 모습.. 서랍장 위에 보드복등이 있고, 화장대는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지저분 하네요..ㅜㅜ
★ 화장실 입니다. 안쪽에 보일러실이 있는데, 세탁기를 넣을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원래 문이 있는데, 떼어둔 상태 입니다. 일반세탁기를 쓰시는 분이시라면 문을 달아 두는게 좋을듯해요~
전 트롬이라 문을 떼어내고 샤워커튼을 쳐두었었답니다.
화장실 모습
★ 부엌입니다.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큰 창이 있어서 햇빛 잘들어오고 밝습니다.
현관에서 본 부엌. 들어오면 오른쪽이 방1, 왼쪽이 방2, 그옆이 지금 문이 보이는곳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에서 본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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