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배럿의 부상이 이전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네요. 애시당초 6~8주후면 회복될 거라는 기대와 달리 이번주말 수술 후 담당의사 말에 따르면 3~4달은 결장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편 레슬매니아에서 머니인더 뱅크를 다시 열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배럿을 확실히 띄워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하지만 부상당해 페지시켰다는..배럿 아니면 줄 사람이 없었나..?
-트리플 H가 3월 18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지는 슈퍼 쇼 라이브 이벤트에 나타나 경기한다고 합니다.
또한 부상을 당한 잭 라이더도 이 날 경기할 수 있다고 하네요. 라이더는 잭 스웨거와 타이틀전경기가 홍보중이랍니다.
이대로라면 라이더도 레슬매니아28에 나갈 수 있겠군요.
-최근 연패을 당해 결국 테디 롱에게 해고당한 맥킨 타이어, 다음 주 스맥다운 단장을 맡게되는 존 로리나이티스가 글르 다시 재고용해 새로운 기믹으로 나올 수 있다네요.
-방귀쟁이 기믹을 소화중인 나탈리아가 두 남자를 이용해 턴힐한 이브와 경기를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턴페이스가 이루어질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비키게레로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놀라운 스테이블이 있다며 바로 '아메리칸 퍼펙션'이라고 하네요.
첫댓글 나탈리아 좋다
다들 좋은 소식이네요.
아 솔직히 비키 이제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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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상역을 제대로 해서인지 저도 싫어지고있음..
비키....에디 게레로 아니였으면 벌써 짤리고도 한참일건데....
비키 뭐래...
아메리칸 퍼펙션?ㅡㅡㅋ..
왜 다들 비키를 싫어하시는지? ㅡㅡ 비키도 저번 에디추모 dvd에서 인터뷰 할때 자신의 남편이자 동반자인 에디가 떠난후로 우울증에 앓고 또한 자신의 자식들도 모두 떠맡게 되서 힘들어 할때쯤 wwe에서 각본을 줘서 그걸로 인해 자신의 가족도 먹여살리고 자신의 능력이 생기고 새로운 직업으로 활기차게 살아가게 되서 너무 기쁘다고 하고 또한 故에디의 숨결이 담긴 wwe에서 자신도 그 숨결이 같이 느끼고 싶다고, 또 자신의 기믹에 대해선 그냥 단지 악덕스러운 기믹으로만 봐주시고 좋게 지켜봐 달라고 인터뷰를 햇습니다. 그정도로 제가 보기엔 밉상인 비키도 자신의 가정과 삶을 지키려는 거으로써는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22222 가끔보면 캐릭터랑 실제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음
동감~! 남편이 고인이 된 것을 WWE 측에서 배려로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무슨....;
사람들에게 이렇게 욕을 먹을 정도니까 정말 캐릭터 수행은 甲
비키게레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듯 wwe의 한축이 되었고 악역들중에서도 최정상 악역중 하나 아닌가?
남편을 불의의 사고로 갑작스레 잃고 자녀들을 본인이 가장이 되어 키우게 되었는데 WWE의 배려로 시작된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거 보면 비키 정말 대단한거죠.. 캐릭터를 실제로 받아들이면 곤란한거죠.. 비키여사 없으면 심심할듯
지금 WWE에서 비키만큼 악역수행 잘하는 슈퍼스타 없는데
정말 싫어지게 만드는것도 그녀의 능력이지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비키게레로.
나탈리아는 이제 연패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코피나 주지는.........
나탈리아의 턴힐이라...
선역으로 전환후 왠지 누구와 붙을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혼자???
위먼스 챔프 바로 그녀~~!..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