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삼성전자와 같은 전자회사를 키우기 위해 정책 차원에서 강력히 밀고 있어 삼성전자가 과거처럼 휴대폰으로 수익 내기가 어려운 상황임
이와관련 삼성전자에서 성장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 의료기기사업팀을 부로 승격시키고 헬스케어 업체 M&A에 주력하고 있는데
그간 삼성이 사들인 의료 회사를 보면 2010년에 레이(엑스레이)와 메디슨(초음파)을, 2011년에는 넥서스(심장질환)를 2013년에 뉴로로지카(CT)를 인수
따라서 그 다음은 바이오스마트 등 유전체(암) 진단업체 또는 인피니트헬스케어 등 영상진료 기기들의 성능을 극대화할 영상전송 소프트웨어사일 가능성 다대
![](https://t1.daumcdn.net/cfile/cafe/2742FD4A51331AE029)
< 참고 사항>
바이오스마트 계열사 "암 검사 혁명" 분자진단기 개발 2012/11/06 14:36:18 뉴스핌
[뉴스핌백현지 기자] 바이오스마트의 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가 암검사까지 가능한 플랫폼 라보디엑스(LABODx)를 개발했다. 디지탈지노믹스는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신제품 발표회에서 유전병의 원인과 감염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플랫폼 라보디엑스를 소개했다.
이날 박혜린 디지탈지노믹스 대표이사는 "국내에서 바이오 관련 원천 기술 특허를 보유한 업체는 디지털지노믹스 한 곳 뿐"이라며 "지난 10월 1일 미국특허 취득 절차가 완료됐으며 중국, 일본에서도 특허 출원이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바이오스마트' 절대저평가 정부정책 최대수혜 2013/01/07 09:27:16 머니투데이
- 스마트 카드 분야 70% 점유 독과점적 지위
-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DNA 등을 검출해 병의 감염여부와 원인까지 분석하는 체외진단 분자진단기 개발
- 진단분야 원천 기술 특허 보유
- 암에서 부터 식중독 까지 30분 내외 진단
- 유전체 진단분야는 삼성전자와 KT도 관련 서비스 사업 진출 선언
- 정부 유전체 5800억 지원과 원격진료의 시행의 최대 수혜주
- 그동안 지회사들에 대한 리스크로 주가 저평가
- 자회사 부담 상당부분 해소
- 금년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초 저평가 수준
- PER 10배 적용시 5000원 이상 상승 가능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9344B4E92A56514)
첫댓글 너무 많이 올랐고 고평가된 주식 이런 주식 사지 마라 내려갈때 무섭게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