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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로 260억 번 키움, 또 130억 잭팟 가능...김혜성 폭풍 홈런, LAA-TB-NYM가 지켜봤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정후를 보내며 260억원을 벌었다. 다음은 김혜성이다. 과연 키움에 얼마를 안겨줄까.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5)이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진귀한 장면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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