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강도 만난 자의 이웃(눅10:25-37)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10:25. 어떤 율법(토라) 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bb;le(3824, 레바브) 레브(ble, 3820)와 동일, 마음, 정신, 의지/헬,카르디아
vp,n<(5315, 네페쉬) 목숨, 혼,
나파쉬(vp'n:,5314/숨쉬다)에서 유래, ‘호흡하는 존재’/헬,프쉬케
daom](3966, 메오드) 힘, 굉장히, 대단히, bhea;(157, 아헤브) 사랑하다, 좋아하다, 남녀의 열애(창29:18), 부부의 사랑(삼상1:5)/아가페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아헤브)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re(7453, 레아) 친구, 동료, 타인, 어근은 h[;r;(7462, 라아) 먹이다, 사귀다
/mK](3644, 케모) ~와 같이, ~처럼, 2인칭/너처럼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poievw(4160, 포이에오) 만들다, 행하다./히,아사, 창조하다/히,빠라
za vw(2198, 자오) 살다, 명사/zwhv(2222, 조에), 생명(영원한), -히/ 하야(살다, 생명을 가지다, 영원히 살다), 네샤마 하이(살아있는)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splagcni vzomai(4697, 스플랑크니조마이) 불쌍히 여기다, 명/spla vgcnon(4698, 스플랑크논) 격렬한 분노와 사랑의 자리인 ‘창자’ 히/h[ ,m e(4578, 메에)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e [laion(1637, 엘라이온) 감람유(마25:3/등과 기름, 요일2:20, 기름 부음)
oi +no"(3631, 오이노스) 포도주(눅5:39/새포도주, 요2장/가나 혼인 잔치, 나중 포도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2024년 5월 19일 강도 만난 자의 이웃(눅10:25-37)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신학교에 가면 이 비유로 사마리아는 예수님을 뜻하고 기름은 무엇을 뜻하고 말은 무엇을 뜻하고 영해한다고 유의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오늘 주일학교 설교가 다라면 여러분 다 가서 적용하라. 나의 이웃은 그 한사람이다. 너도 이와 같이 하라. 겉에 구절뿐만 아니라 안으로 살려내야 한다는 뜻이 맞다. 본질적이 뜻이 맞다. 영해니 비유풀이니 진리로 들어가는 길을 막아 버렸다. 신천지가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이 붙잡혀 엉터리로 풀어서 막아 버렸다. 뱀은 혀가 두 개인데 진짜와 가짜가 있다. 진짜가 있다. 솔깃해진다. 앞에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다 중요하다. 깊이 잠들게 하는 사단이 저들을 신천지 주의하라 큰교회에서 포스터 만들어서 선한 역할을 했다. 교회마다 신천지 분별법 마태복음13장 비유로 이야기 하는 것은 이건 신천지다 그 일 이후로 교회에서 비유라는 말 하기가 조심스러워졌다. 혹시 오해 받을까봐.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어둠이 짖으면 새벽이 온다. 스토리속에 본질 뜻이 담아 있다. 영원한 가치가 있다. 혼에 대한 이야기이다. 혼을 어떻게 살려내는 가? 혼을 더 확실하게 살려내는 구원이고 영생이다.
눅10:25. 어떤 율법(토라) 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영생 얻는 것을 질문하고 있다. 이웃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십일조 헌신하고, 잣대가 되어서 기도에 열심히 예배드리고 그리고 이웃을 구제하고 선교도 하고 하나님 사랑의 잣대는 보이지 않으니 유대인들 대부분이 그렇게 했다. 유럽 초대교회 철저하게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면 이웃사랑이란 무엇인가? 이웃에게 나눠주고 구제할 때 영생을 얻는다고 한다.
예수님은 영생은 그렇게 하면 영생 얻는거야, 행위로 간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에게 선을 베풀까? 선이 구제다. 내가 가진 것 나누어주고, 구제로 가면서 내가 가진 물질로 행위의 면제부를 가지고 그것을 사는 행위, 면제부를 사는 모아둔 돈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여러 사람들이 모이니 그들에게 아니다. 종교개혁 어떤 행위가 아니다. 믿음이다. 믿음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 대속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면 된다. 그것으로 혼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다고 이야기 한다. 종교개혁 이후 기독교 카톨릭, 구교 신교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라고 한다. 스토리 자체를 비약한 것. 아니다한다. 그것이 맞는건데 주님이 구원의 댓가를 치르고 구해주셨다. 종교행위 구제행위, 면제부도 율법에 의해 아니다 은혜다. 값없이 주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받아들인자는 나눠주고 그렇게 살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종교개혁 이후 신교에 와 있다. 믿음으로, 우리가 믿음으로 맞다. 영생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종교개혁자들이 잘 간파한 것이다. 밖의 행위 이야기가 아니라 안의 믿음의 이야기라고 들어내면 영해다라고 가르친다. 대표적인 것 선한 사마리아인이다. 뭐야? 행위가 아니다라고 하고 믿음의 이야기로 드러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영해다. 오늘 이야기를 주님이 드러내신 진리의 영이 오셔서 드러내신 본질의 뜻들을 같이 나눕시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bb;le(3824, 레바브) 레브(ble, 3820)와 동일, 마음, 정신, 의지/헬,카르디아
vp,n<(5315, 네페쉬) 목숨, 혼,
나파쉬(vp'n:,5314/숨쉬다)에서 유래, ‘호흡하는 존재’/헬,프쉬케
daom](3966, 메오드) 힘, 굉장히, 대단히, bhea;(157, 아헤브) 사랑하다, 좋아하다, 남녀의 열애(창29:18), 부부의 사랑(삼상1:5)/아가페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아헤브)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re(7453, 레아) 친구, 동료, 타인, 어근은 h[;r;(7462, 라아) 먹이다, 사귀다
/mK](3644, 케모) ~와 같이, ~처럼, 2인칭/너처럼
율법(토라) 교사가 영생을 질문 했다.
신명기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사랑은 히브리어 아헤브/남녀의 열정적인 사랑, 부부의 사랑, 헬/아가페. 남녀의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부부의 헌신적인 사랑하라. 남녀의 연애하고 사랑하듯이, 부부가 사랑하듯이 헌신적으로 하라. 헌신 희생 댓가를 지불하면서 내가 손해보면서 사랑하라
이웃도
레위기19:18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아헤브이다. 남녀간의 열정적으로 부부간의 헌신적으로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은 히브리어로 레아이다. 친구, 동료,타인이다.이웃이라고 번역한 것이 적절하지 않는다. 네 자신처럼 너가 그렇게 사랑했다. 친구 동료 타인 같은 그 한사람이다. 네 친구를, 네 동료를, 친구와 동료가 있다. 그러면서 타인같은 어떤 한 사람. 라아/먹이다, 사귀다. 사귄 사람, 서로 먹고 마신 사람, 친구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다. 너의 친구를, 너의 동료를 너처럼 사랑하라. 여기서 아헤브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헌신적으로 사랑하라. 상대방 양보 헌신 배려하여 상대방을 높이는 것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poievw(4160, 포이에오) 만들다, 행하다./히,아사, 창조하다/히,빠라
za vw(2198, 자오) 살다, 명사/zwhv(2222, 조에), 생명(영원한), -히/ 하야(살다, 생명을 가지다, 영원히 살다), 네샤마 하이(살아있는)
성경의 핵심 구절이라 답변한다.
영생을 얻으리라 죽었던 자가 살아나리라.
행하라/포이에오, 그렇게 만들어봐라. 히브리어 아사. 그렇게 창조해 봐라. 안에 있는 무형적인 세운 것을 만들어봐라. 창조하라. 베리쉬트 빠라, 하늘과 땅을 빠라, 만들어 봐라.
행위해라 빠라 자오/살다, 조에/생명(영원한) 우리 목숨은 푸쉬케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해당되는 조에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생명은 영원한것이고 우리 목숨은 잠깐이다. 내 목숨을 위해서다. 내 생명드리리 그건 안되는 것이다. 창조하라 그러면 죽었던 자가 살아나리라. 하야/히브리어, 하와의 어근이 살았다. 교회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모신 몸된 혼이 그런자들이 산자다.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그렇게 해라 창조하라 죽었던 자가 살아나리라.
이웃/친구다. 레아가 친구가 누구입니까? 레아/먹이다. 사귀다. 오랫동안 알고 있던 그런자. 친구다.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강도 만났다. 강도들이 옷을 벗겼다. 거의 죽게 되었다.
강도 만난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심.
강도를 만난자가 있다. 그 친구가 강도를 만났다, 옷을 벗겼다. 옷을 벗기니 수치가 있다. 거의 죽은 것, 심정지 상태, 혼수상태 그건 죽었다 하는 것이다. 문제는 강도를 만났다.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제사장, 레위인은 거룩하다고 여기는자이다. 괜찮다고 여기는 자이다.
바리새인이 기도한다. 난 괜찮지요? 난 깨끗하지요?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splagcni vzomai(4697, 스플랑크니조마이) 불쌍히 여기다, 명/spla vgcnon(4698, 스플랑크논) 격렬한 분노와 사랑의 자리인 ‘창자’ 히/h[ ,m e(4578, 메에)
유대인들이 사마리아 볼때는 저놈이라 한다. 사마리아인 강도만난자. 거반 죽은자이다. 이를 보고 불쌍히 여긴다. 세리같은자이다. 나는 죄인이다 더럽다고 여기는자이다. 열등감속에 사마리아우물가 여인 나는 더럽다고 여기는 자, 여기까지 이해되시나요? 이해된다는 것은 어 맞다라고 받아들이는냐는 것이다.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e [laion(1637, 엘라이온) 감람유(마25:3/등과 기름, 요일2:20, 기름 부음)
oi +no"(3631, 오이노스) 포도주(눅5:39/새포도주, 요2장/가나 혼인 잔치, 나중 포도주)
기름과 포도주 상처에 붓고 싸매고, 감람유 포도주로 상처에 붓고 싸맨다, 주막 주인이 있다.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데나리온 둘을 주면서 돌봐주세요. 더 들면 내가 갚겠다.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친구가 되겠느냐? 여관까지 데리고 간 그 수고를 한 그자에게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자비를 베푼자이다. 이렇게 하면 영생을 얻는다. 말씀드림. 카톨릭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같은 흐름이 있다. 구제 하고 교회마다 구제 더 중요한 것, 선교 중요하다.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오늘 한가지만 알면 오늘 말씀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강도는 탈취하는자, 자기것으로 노획물을 취하는자, 상대방것을 빼앗는 것이다. 상대방을 도와줘야 하는데, 상대방것을 자기재물로, 그를 사용해서 자기가 권세 있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강도 만나서 거반 죽게 되었다. 강도를 알아야 한다. 강도가 누구냐? 사단? 예수님이 강도가 누구다라고 이야기를 해 주신다
요한복음10: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강도는 나보다 먼저 온자라고 한다.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목자는 그들을 위하여 내 목숨까지 바친다. 강도는 손해 보지 않는다. 강도는 양떼들을 자기것으로 삼아서 먹거리로 삼고 자기 이름 높이는 명예수단으로 쓴다. 복면한 강도이다. 눈을 가린 강도 맹인 강도이다. 바리새인 서기관이다. 먼저와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니 율법조문으로 양떼들 맡겨 놓았더니 율법조문의 종으로 군림하는 것이다. 나는 예루살렘의 강도이고 내가 더 크다고 한다. 이해 되시나요? 이런 강도 만난 것이다. 양떼들이 파리하다. 마른뻐들만 있는 것이다. 그런자들을 살려내는 것이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뼈 있는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차바/군대 만드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속에서 광야 여정속에 가는 사람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오히려 강도들이 옷을 벗김, 겉은 그럴듯하다. 옷을 벗기는 것이 에덴동산 뱀을 만남. 두 혀를 옷벗김 당함, 부끄러움, 수치 하나님의 광명한 천사로 기복적 가르침, 사람의 교훈을 전한 것이다. 다른 하나님, 다른 복음을 전한 것이다. 세마포옷을 입혀야 하는데 그나마 입은 옷을 벗긴 것이다. 부끄러움 수치다, 다른 말로 하면 혼이 새 약해지고 거반 죽게 된 것이다. 식물인간이다. 예수님이 베드로야 내 양떼를 먹여라. 파리하다. 강도 만나서, 강도들을 향하여~ 바리새인 서기관들아~ 맡긴 양떼 굶어 죽임. 먹임. 그러나 발로 밟은 더러운 꼴을 먹임. 똥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더러운 것으로 먹이니 파리해지고 병든다. 목자가 오리라 높은곳에 올라가서 좋은꼴 밟히지 않은꼴을 먹이리라.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자들을 먹여라. 레아이다. 라아이다. 그런친구들 동료들, 너에게 붙인자들을 먹이라. 살려라. 강도 만난자들을 수치스런 그런 자들을 가죽옷을 입혀서, 케토네토 잘 먹여서 , 장성한 자가 되게 하라. 베드로에게 주신 사명 우리에게 주신 사명, 왜 강도 만난자들이다. 그런데 누가 강도 만난자를 살려내는가? 제사아장 레위인은 아니다. 제사장 레위인은 살려내지 않는다. 여기서 질문한다. 파리하고 그런 사람들 그들을 살려내면 그 댓가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생인가? 다른 사람을 살리면 내가 사는가? 스토리가 영생에 대하여 구제하는 이야기가 아님을 넘어갔다. 본질적인 한사람 살리면 영생이냐? 두 번째 질문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지각이 열려질지어다. 가슴을 펴고 말씀에 지각을 집중해서 들으면 가서 듣지 않아도 된다. 흐리멍텅하면 2~3번 들어야 한다. 한번으로 합격해야지 재수 삼수 하게 된다. 집중합시다. 어느 한두명 때문에 마음이 가다가 걸린다. 그 한영혼을 미워하지말고 중보하라.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강도 만난자가 자기다. 할렐루야. 내속이 죽어있고 부끄러움이 있었다. 수치스럼에 있는 것이 내 이야기가 아닌줄 알았다. 우리의 이야기 내가 죽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다른사람을 살려도 내가 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내가 살아야 저들을 살릴수가 있다. 내가 죽겠는데 저들을 살릴수가 없다. 제사장 바리새인들은 내가 죽지 않았다한다. 난 더러운 자가 아니다 그런 것 난 아니야~ 난 살았어 이것이 바리새인의 기도다. 자신의 가슴을 치지 않는다. 괜찮다. 구원은 따논 당상 이것이 제사장 레위인 교만한자이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이 가난한자, 내가 죄인이요 아파르다 고백하는자에게 주님이 들어오신다. 사마리아인 죽어있는자가 나인것처럼 받아들인 것이다. 저자가 나다. 강도 만난자가 내안에 있다. 제가 죄인입니다. 제가 짐승입니다. 내가 영생의 소망을 인생의 참 주인을 모르고 살아온 자입니다. 아파르 안개입니다. 내 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렇게 깨닫는 것이 깨어 있는 지각이다. 옛혼을 바라보는 새혼이 사마리아인이다. 가난하다는 것은 그 순간 내안에 사마리아인 회개하는 마음이다. 낮아지는 마음이 어둠이 짖은곳을 보는 것이다. 빛줄기 하나로 보는 것이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아랫물의 얼굴, 주여 이것이 사마리아인이다. 그 속에 빛이 임한다. 빛이 임하여 강도 맞은자에게 임하여 치료가 시작되는 것이다. 기름부은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함. 포도주는 새포도주로 나중 포도주는 진리 새언약이 왔다. 새언약의 말씀 기름부음위에 치료의 역사 죽은자 살리는 역사 상처에 붓고 싸매는 일을 하는 것이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위에 내혼이 살아나는 것이다.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봐준다.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
마태복음22:20 데나리온을 가져오라. 가이사의 글과 형상 있느니라. 글과 모양이 있다. 가이사의 글과 형상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글과 형상은 하나님께. 가이사의 사단의 미쉬파트와 체데카는 사단에게, 하나님의 미쉬파트와 체데카는 하나님께 올려 드려라. 아멘
공의와 사랑이다. 댓가 데나리온 둘. 강도만난자를 치료해 주세요. 하나님의 형상과 미쉬파트와 체데카가 될 때까지, 쉐나임 ,반복해서 바꿔주세요. 상한세포를 바꿔 주세요. 내안에 와 계신 주님께 내가 주님 제가 죽어 있어요. 고쳐 주세요. 반복해서 할수 있는 기름과 새포도주를 댓가를 내가 지불하니 미쉬파트와 체데카 이루기까지 바꾸어 주세요.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기까지. 그가 완전해 질때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저의 이웃은 새롭게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제안에 주님이 든든히 서갈수 있을수 있게 완전해 질때까지. 그의 이웃은 새롭게 깨어난 사마리아인 각성된 혼, 친구다. 친구는 내안에 있다. 친구는 사귀고 먹이고 그런 마음을 주님이 생각조절자 주님이 사마리안이 겸손한 마음 의지를 주듯이, 교통하니 죽어 있는 내혼을 살려낸다. 강도 만난자의 이웃은 우리 주님이시다.
요한복음15: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친구는 헬라어로 필로, 히브리어 레아. 이웃보다 친구 동료로 번역해야 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누가 너의 이웃이냐?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다. 레아이다. 강도 만나자의 이웃이며, 친구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목숨, 자기정욕과 탐심이다. 이 자기목숨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예수님과 관계가 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친구가 될수 없다. 나와 같은곳에 있을수 없다. 자기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내가 죽어있다. 내혼이 죽어있다. 분노의 영에 세상의 염려 근심 괴로워 한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그 순간 내 모습을 보고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면 주님이 역사하셔서 치료해주심. 강도 만난자를 살아나게 한다. 이것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지는 것이다. 주여 부르는 것이다. 머리가 열릴지어다. 사마리아인이 주여 내 모습을 보는 것이다. 속사람과 옛사람을 분리시킬수 있는가요? 속사람이 여전히 옛사람을 보는 것이다. 주여 사마리아인이 이 친구가 주여 도와주세요. 자기처럼 기도하게 된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자기 목숨을 버리면 엄청난 사랑이다. 이보다 큰 사랑이 없다. 이것은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다. 14절 이렇게 기도하면 너는 나의 친구가 된다. 이렇게 기도할 때 점점 치료가 된다. 이 사람속에 주님이 역사하심. (자기친구, 옛사람, 나다) 위하여 살아나면 너는 나의 친구야, 친구는 내 집을 준비해주었어. 너는 나를 위하여 준비해주었어 고맙다 친구야. 그렇게 될 때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십자가 길 못,정욕과 탐심을 못 박는길 주님이 가셨다. 너도 십자가의 길을 가라. 너의속에 강도를 보고, 세리의 기도를 드려라. 자기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 너는 나의 친구야. 우리 함께 이곳에서 누려보자 그렇게 되었을 때 영생의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 내안에 죽어있는 강도 만난서 세리의 기도로 기도할때 주님의 십자가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 가는 것 그럴 때 주님이 고맙다한다. 다른 한영혼을 바꾸어 주며 가는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마리아인과 강도만난자가 제속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사람과 옛사람이고 속사람이 제 안의 옛사람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 선한 사마리아인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밖으로 보는 시선을 저를 안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살아 있는 이 겉사람을 봅니다. 옛사람을 봅니다. 주님의 아픔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 고쳐 주소서. 주님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