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새로운 세포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복제를 죽이고 효과적으로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저장성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최신연구결과 발표문과 번역문
浙江省疾控中心:茶水可杀灭并有效抑制细胞内新型冠状病毒复制_手机新浪网
2020.02.26 16:45:35 政府网站
原标题:茶水可杀灭并有效抑制细胞内新型冠状病毒复制
来源:浙江省疾控中心官方微信
权威发布
在省科技厅《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防控关键技术的研究》重大专项的支持下,
浙江省疾病预防控制中心研究人员卢亦愚、冯燕等专家发布最新研究成果:日常的
饮用茶水在细胞水平具有抗新型冠状病毒的作用。
研究组选择了 绿茶、铁观音与大红袍,称取上述各类茶叶2克,用50mL开水(实测90℃)
浸泡30min,此时浓度计为40 mg/mL(即通常泡茶时的头道茶水),冷却至室温后,
用细胞维持液稀释至各实验浓度。
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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浙江省疾控中心:茶水可杀灭并有效抑制细胞内新型冠状病毒复制
浙江省疾控中心:茶水可杀灭并有效抑制细胞内新型冠状病毒复制
news.sina.cn
原标题:茶水可杀灭并有效抑制细胞内新型冠状病毒复制
来源:浙江省疾控中心官方微信
权威发布
在省科技厅《新型冠状病毒感染肺炎疫情防控关键技术的研究》重大专项的支持下,浙江省疾病预防控制中心研究人员卢亦愚、冯
燕等专家发布最新研究成果:日常的饮用茶水在细胞水平具有抗新型冠状病毒的作用。
研究组选择了绿茶、铁观音与大红袍,称取上述各类茶叶2克,用50mL开水(实测90℃)浸泡30min,此时浓度计为40 mg/mL
(即通常泡茶时的头道茶水),冷却至室温后,用细胞维持液稀释至各实验浓度。
首先,以不同浓度的茶水(2.5-10 mg/mL)进行体外杀灭病毒试验,将开水与市售饮用水设置为实验对照组。不同浓度茶水,以
及对照组与100TCID50的新型冠状病毒分别作用1小时后,感染Vero细胞并培养48 小时,测定各组的病毒核酸增殖水平。
结果表明,与未经茶水处理的病毒对照组比较,茶水处理组新型冠状病毒的核酸增殖量降低了1万-10万倍;而用于冲泡的开水、
市售饮用水对照组,其增殖状况与病毒对照组一致,提示茶水对新型冠状病毒具有良好的细胞外杀灭效果。其次,研究组还采用
0.25~2 mg/mL的茶水对新型冠状病毒感染1小时后的细胞进行处理,培养48小时后,发现0.25 mg/mL的绿茶,1~2 mg/mL的大红
袍和0.5~1 mg/mL的铁观音均具有抑制新型冠状病毒复制的能力,抑制效果随茶水浓度上升而提高。
本研究首次发现以茶多酚(包括儿茶素)为主体的茶水,在体外培养细胞中,对新型冠状病毒具有良好的细胞外杀灭与细胞内增
殖抑制作用。
茶饮料是我国上千年来一直使用的具有防病、治病与养生的健康饮料,因此研究组认为喝茶可能会有益于新冠肺炎的预防。
来源:中心微生物所
원래 제목 : 차는 세포 내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를 죽이고 효과적으로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절강성 CDC 공식 WeChat
신뢰할 수 있는 릴리스입니다
절강성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원인 루 이유(Lu Yiyu)와 펑얀(Feng Yan)과 같은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예방 및 통제를 위한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의 주요 특별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역할을 하는 일상적인 차 마시는 것을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녹차, 철관음, 대홍파오를 선택해 이 같은 차 2g을 50mL 끓인 물(실측 90°C)으로 30분 담갔다며, 이때 농도는
40mg/mL(즉, 보통 차를 만들 때의 차 한 잔)으로 측정해 실온까지 식힌 뒤 세포 유지액으로 각 실험농도에 희석했다.
먼저, 시험관 내 바이러스 살처분 실험을 위해 다양한 농도의 차(2.5-10 mg/mL)를 사용하여 끓인 물과 시판되는 식수를 실험 대조
군으로 설정하였다. 차의 다른 농도, 뿐만 아니라 대조군과 100TCID50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는 각각 1시간 동안 작용한 후,
베로 세포를 감염시키고 48시간 동안 배양하여 각 그룹의 바이러스 핵산 증식 수준을 측정하였다.
결과는 차 처리 단에 있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의 핵산 증식의 양이 차 처리되지 않은 바이러스 대조군에 비해 10,000-100,000
배 감소하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끓는 물, 시판되는 식수 대조군을 양조하는 데 사용되는 동안, 그 증식 상태는 바이러스 대조군
과 일치하며, 이는 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좋은 세포외 사멸 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연구팀은 0.25~2mg/mL의 차를 사용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1시간 후 세포를 치료하고, 배양 후 48시간 후, 0.25
mg/mL의 녹차를 발견했으며, 1~2 mg/mL의 큰 빨간 가운과 0.5°1 mg/mL의 철관음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억제 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처음으로 카테콜을 포함한 차 폴리페놀을 주요 주제로 하는 차가 체외 배양 세포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좋은 세포 외 사멸 및 세포 내 증식 억제 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차 음료는 수천 년 동안 중국에서 사용되어 온 질병 예방, 치료 및 건강을 갖춘 건강한 음료이므로 연구팀은 차를 마시는 것이 코
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중앙 미생물학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