访问济州岛的中国游客2000年达5万人次(57,236),2004年达10万人次(101,236),2009年达20万人次(258,414),2010年达40万人次(406,164),2011年达50万人次(570,27)2013年超过了100万人次,济州岛把原定于2014年达到200万的外国游客的计划,修改于提前一年的2013年完成,按目前情况来看,这目标不难达到。图为正在济州岛观光的中国旅游团。
중국인이 보유한 제주도 땅이 2012년 9월 말 기준 미국인을 제치고 외국인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중국인은 1241억원어치의 제주도 땅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취득 건수(필지 수)도 1548건으로 처음으로 미국(1298건)을 앞질렀다.
현재 외국인이 제주도에 가진 땅은 9.8㎢로 서울 중구만 한 크기다. 임야와 레저 용지가 전체의 97%다.제주도는 2010년 2월 부동산 투자 이민제가 시행되면서 2011년부터 중국인 투자가 급증했다.
부동산 투자 이민제는 50만달러 이상의 제주도 부동산을 살 경우 제주도에서 5년간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주고, 이후 영주권을 주는 제도다. 중국인들은 보유한 토지는 5년 사이 90배 가까이 늘어났다.
2012年9月末为准,拥有济州岛地皮的中国人,推挤美国人,在外国人当中占了第一位。据去年末为准,中国人拥有济州岛地皮,值1241亿元。在济州岛,外国人拥有的地皮有9.8㎢,跟首尔中区一边大,2010年2月,济州岛开始实施不动产投资移民制,2011年增多了中国人投资。所谓不动产投资移民制,凡购买50万美元(约5亿5000万元)以上的济州岛不动产,就可以领取能在济州岛居住5年的签证,以后发给永住权的制度。5年之内拥有的地皮的中国人增加到90倍。
제주도 중국어교육도시 추진
济州岛将成为中国语教育城市客
韩国济州特别自治岛,计划组成中国语教育城市,在中国留学的韩国人达6万2000名,外国留学生中占比例最多,济州岛要把这样的需求吸引到济州岛来,并预测组成中国语城市很有必要。2011年,济州岛确定国际自由城市综合计划,为了积极吸引中国优秀人才,中国游客,建成2兆3000亿元规模的综合度假村定为核心战略事业。
한국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에 이어 중국어교육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중국에서 유학하는 한국인이 6만2000명으로 외국 유학생 중에서 가장 많다”면서 “이러한 수요를 제주에 유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국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이 타당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제주도는 2011년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중국 우수인재 적극 유치와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2조30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