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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남] 경남 사랑방 꼭 성지가 아니더라도~~~
이담엔-이기훈 추천 0 조회 503 18.05.29 12: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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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9 13:29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사진도 예술이시고 글또한 상세하고 즐겁습니다

  • 18.06.06 00:30

    제가 갔어도 이렇게 자세히는 못보았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성전.성당 곳곳을 충만한 마음되어 보고갑니다~~

  • 18.05.29 14:27

    한장 한장 가보지 못한곳의 신비 담은 작품입니다
    걸음 걸음 은총담아
    파아란하늘
    곱게 두손모우신 성모님아래
    일곱송이 꽃송이담아
    나눔주시는 사랑
    감사입니다~~
    고맙습니다~^^

  • +..짙은 향수처럼
    묻어나는 믿음이 이졘
    아름답습니다. ㅎㅎ

    혼자라도 여고생 동창생들과
    같은 모습을 지닌 아름다운 자매님들 틈에서 나름 재미도 솔솔..~^^
    그곳 아름다워요..
    병풍을 그리듯 시야는 아름답습니다.
    좋은곳은 두루두루 다니시니
    멋진 삶이 풍요로워 부럽습니다.
    부디 계속 주님안에
    행복하시고 카페에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래요.
    감사드려요.~^^

  • 18.05.29 16:09

    요기저기 구경잘하고갑니다 ~~~^^

  • 18.05.29 21:19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정겨움과 짙은 그리움마저 느껴지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도 특히 음악도 넘 감동입니다~ㅜㅜ
    죄송하지만.. 성가 제목 좀 알려주시면..^^;;

  • 작성자 18.05.29 23:02

    성가 제목은 가톨릭 성가 2번 - 주 하느님 크시도다
    How Great Thou Art 입니다
    세계 3대 여성 싱어중 한명인 Anne Murray가 부른 곡으로
    우리나라에선 you need me 란 곡이 널리 알려졌죠

  • 18.05.31 20:25

    @이담엔-이기훈 아!네~^.^ 감사합니다~~

  • 18.05.29 22:24

    사진도 아름답고 음악도 멋지고 고린토전서 13장 참 아름다운가르침 ~!! 감사합니다! 이담에도 여전히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
    한장 모셔가도되죠~^^

  • 18.05.29 22:34

    사진 감사합니다.
    기도하시는 성모님은..꼭 노래하시는 성모님같아요. 신나요^^!

  • 18.05.30 19:09

    감사합니다.

  • 18.05.31 05:35

    멋진 작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8.06.07 14:32

    감사합니다~

  • 18.10.07 01: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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