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는 신경독으로 녹을 제거하거나 할때 쓰이는 화학성분입니다. 그럼에도 충치를 예방할수 있다는 거짓 내러티브로 수십년간 우리를 독극물 불소에 노출시키게 했습니다. 치약의 라벨에는 이것을 삼켰을 경우 독극물 관리소에 연락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국의 치약 같은 경우에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으니 어린이는 부모나 어른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불소가 독극물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이 치약 보다도 더 많은 함량의 불소가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안전한 물 이라면서 수돗물을 "아리수" 라고 홍보 합니다. 그들의 인구감축계획의 최전선이 바로 이 땅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