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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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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광역‥‥‥·♣ 마포구 2013년 마지막 일요일의 출석부 "고마움 그리고 미안함"
黎明김세환 추천 3 조회 142 13.12.29 0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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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9 08:18

    첫댓글 이노래 디게 좋다. 김광석이라면 이런 노래 부를듯 싶네

  • 작성자 13.12.29 15:30

    광석이형님, 채환 형님, 저,
    셋다 '광야에서'를 부르는 대구 촌놈...^^

    그나저나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뜨끔뜨끔...ㅠㅠ
    (은서 노래방때문? 아님 촛불 함성때문? ^^)

  • 13.12.29 09:52

    어제 봤는데! 그랬구나...나두 고맙구 미안해^^

  • 작성자 13.12.29 15:49

    묵묵히 중심 잡아주는 동통누나 고마워요~

  • 13.12.29 10:15

    노래 잘들었습니다.
    저도 고맙고 미안해요.

  • 작성자 13.12.29 15:50

    앗! 그러고보니, 막걸리아저씨님 헌정곡이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9 15:50

    크롬소닉! ^^

  • 13.12.29 11:46

    소중한 사람들은 시간과 거리의 멀어짐도 늘 같은 기다림으로 영원히 마음속 저편에 함께 있지요~~~

  • 작성자 13.12.29 15:50

    ㅠㅠ 고맙고맙...

  • 13.12.29 11:55

    살다보면 가끔 내가지금 어디에있는가를
    생각할때가 있지요 난 앞으로 어떤식으로
    살아갈것인가? 난 진실한 사람인가?
    올해도 다갔습니다 다가올 갑오년 내 일신보다
    나라가 평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실과정의가
    바다를 이루는해가되길...

  • 작성자 13.12.29 15:50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립니다.

  • 13.12.29 14:00

    더불 출석합니다

  • 작성자 13.12.29 15:51

    돌가루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29 22:18

    칸트생각님 조문왔습니다.
    식장에 오니, 미권스, 나꼼수 회원분들이 와계시네요.

  • 13.12.30 01:44

    고생많네... 언제 보긴 해여 하는데... 이 몸이 게을러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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