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한국대리기사협동조합에정책위원장이신
디딤도님의 글을 퍼왔읍니다.
대리운전 현안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오픈해서 토의하자의 취지로 시작된 것이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입니다. 그간 수도권 각 개인기사, 단체들이 전체 대리기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들을 제각기 추진하면서, 자칫의도는 좋으나 결과적으로 대리기사 전체의 권익보다는 개인 및 단체의 이익에 수도권기사들의 권익을 희생하는 흐름이 보여서 추진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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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현안이 산적합니다.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보험투쟁부터, 카대리진입시 대응문제, 이에 대한 업자연합의 대응, 대리운전법 제정 등 수도권 기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불과 50명도 채 안되는 기사들이, 운동가들이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가자는 의도로 시작한 것이 수도권 기사.단체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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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많은 기사들과 단체들이 참여해서 그간 각 개인 및 단체가 진행했던 안건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그 과정에서 기사대중의 피드백을 받고, 그 힘을 바탕으로 수도권 기사들의 요구안을 만들고, 문제를 풀어가자고논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3단체가 주축이 되어서 진행되는 사안부터 오픈하라고 주문을했고, 자유랑이 그간 진행되어왔던 소상공인신문사 주관 업체연합과의 상생간담회 진행건을 오픈한 겁니다. 1차 모임은 콜마너측 대표들과 진행했고, 2차 모임은 로지연합사와진행할 것이고 – 당시에 - 3차 모임은 업체 연합과의 모임 정도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겁니다.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의 입장에서 자유랑에게 주문한 것은, 이왕 진행되는 사안이기에 반대하거나,제지할 의도는 없다. 일정이 이미 정해진 것이라면, 1 최소한 수도권 기사단체에게 참여를요청하고 함께 하라. 2 모임 이후에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에서진행과정과 결과를 알리고, 의견을 구하는 절차를 취하라 정도였습니다.이미 아시다시피 각 단체에 문자를 보내고, 공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카카오대리와 협의인데, 이 건도 이미 3단체를 포함해서 각 단체가 따로국밥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던 사안이죠. 전해들은 바로는 카카오측이 개별접촉이 아닌 기사단체들이 협의체를 구성해서 대화를 요청하면 응하겠다 정도였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제가 3단체에게 요구한 것은, 3단체 + 알파 형식으로 타 단체들을 들러리 세우지 말고, 이 문제조차도 수도권 기사.단체 모임에서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대화를진행하자였습니다.그러나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에 이미 참석을약속한 단체들을 포함한 나머지 단체들이 참여하지 않아서, 논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카카오 측에서 비공개 요청과 더불어 한번 미팅을 하자는 제안이 왔고, 이걸 자유랑이 수도권기사들이 초청하는 형식으로 행복재단 회의실을 빌려서 진행한 겁니다. 이미 민승님이 공개한 메시지에 나오듯이 수도권 전 단체를 초대한 것이고, 저는단체에 속하지는 않았지만, 권익운동에 헌신한 대표자들도 마땅히 참여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고 초대한겁니다. 수도권 권익은 각 기사들이 대표자가 되어서 진행하는 것이기에 카카오가 비공개를 요청했다고 해도, 최소한 단체에 속하지 않은 권익운동가들은 참여시켜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였고, 천상화님을 포함한 몇 분에게 전화를 드려서 참여하시도록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장소문제가 대두되는데, 처음부터 제 생각은 행복재단에서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의도치 않은 오해를 살 수 있다. 비용이 들더라도 차라리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처럼 모든 기사들이 접근하기 쉬운 곳으로 장소를 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였습니다.
카카오와 1차 상견례모임 후에, 제가제안을 했습니다. 카대리 진입도 수도권 현안인데, 1차 모임을보니, 수도권 기사단체들 마저도 서로 의견이 다르고 조율이 안된 상황에서 회의가 진행되다보니, 카카오측 대표와 회의보다는 개사단체간의 다툼과 알력만 보여주는 모양새가 되었다. 2차 모임을 가지기 전에, 카대리가 일단 비공개를 요청한 상황이니, 미리 최소한 단체들간에 의견 조율은 하자고 했고, 이 건이 받아들여져서카카오 기사단체협의체 모임이 구성된 겁니다.
이때 협의된 안건이 몇 개 있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카카오협의체 참여 기사단체 범위와 개인기사 참여 여부
2. 각 단체별 참여 숫자와 간사선임 여부
3. 수도권 기사.단체모임
1. 카카오협의체 참여는 기사단체로 하되, 기사단체는 운동하는 기사단체로 권익운동에 진정성이 기준이 되고, 수도권 3단체를 포함한, 기사협회, 서경인, 전총련까지 6단체로 한다. 개인기사는가능하면 각 단체가 흡수하는 방향으로 한다. 추후 참여단체 결정은 6단체의동의를 받은 단체에 한한다 였습니다. 회의에서 제 입장은 수도권 기사단체가 전체 기사들을 대표할 수있는 대표성이 없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는 한 두명의 개인기사들을 개인기사 대표로 인정하고, 그분들을 통해서 일반 대리기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통로로 하자 였는데…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반대하는 측의 논리는 카카오가 비공개를 요청한 상황이고,회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서 정도였고, 개인기사들은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에서 흡수해서,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이 낫다라는의견도 나왔습니다.
2. 각 단체별 참여 숫자는 단체간의 크기를 고려해서 1-3인 정도로 하고, 6단체와 카카오 사이의 통로가 될 수 있는간사를 선임하자는 건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3.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이수도권 전 대리기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도권 현안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이기에 1차 회담에 참여한 5단체는 모두 참여해서 하자고 결의했고, 그 과정에서 만일 기사단체들이 자칫 잇권으로 보일 수 있는 카카오모임에만 참석하고, 수도권 현안을 다루는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면 오해를받기 십상이다라고 했습니다. 카카오협의체와 달리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은대리기사 대중과 소통하는 통로입니다.또한 카카오협의체에 참여하지 못하는 단체의 기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토론하면서 각 단체간의 오해와 갈등을 풀 수 있는 도구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문제가 터진 것은 카카오와 2차 모임을 위해서 준비하는 모임에서 였습니다. 이 모임은 카카오와의 회의도 아녔고, 단체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모임성격이었는데, 1차모임에 참석했던 처음님과 인천시장님의 자격문제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처음님은기사협회의 회원이기에 각 단체가 1-3인의 규모로 참석하는 상황에서 기사협회가 1인밖에 오지 않은 상황에서 – 대리만족님은 회의시작 한 시간 후에도착함 – 기사협회 참석자 명단에 없다는 대리만족님의 전화가 발단이 되어서 난리가 났습니다. 이 문제는 기사협회의 내부문제일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제 의견은 1 정작 권익원로인 처음님을 배제하고, 권익운동에 참여하지도 않은사람이 대표자로 나왔다는 사실, 2 게다가 기사협회 참여인원이 1명뿐인 상황에서도 처음님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대리만족의 전화에 카카오협의체가 수도권 권익운동가들이 집결된 협의체가 모습이 아닌 상황으로 흘러가는모습에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인천시장님의 경우에는 카카오와 협의하는 장소도 아닌, 협의체 구성과정에서 미진한 부분, 각 단체간의 의견 조율 회의에서도개인기사라고 운동하는 기사를 배제하는 모습이 좋지 않아서 설전이 일어났습니다. 운동하는 기사들이 각단체의 대표가 참석자 명단이 아니라고 배제하고, 수도권 대리기사 대표성도 없는 단체들이 운동하는 현장기사들을배제하는 흐름이 카카오협의체 구성과정에서 진행되는 것을 보고, 이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형식도 중요하죠. 그러나 내용은 더욱 중요합니다.더구나 수도권 현안을 다루는 모임 중에 하나가 카카오협의체입니다. 이런모임에 수도권 대리운동의 한 장을 연 처음님과 판교 카카오집회에서 카카오 찬성도 아닌, 업체연합의 집회에반대하고, 항의하는 집회를 연 인천시장님을 개인기사라는 이유로 배제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봅니다. 반면에 그 자리에 운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은 차라리 코메디에 가깝죠.권익운동가들을 배제하고 나서 과연 카카오협의체가 수도권 대리기사로부터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카카오는 업체연합과 마찬가지로 시장에 진입하려는 사업자입니다. 사업자와동등한 파트너로 대화를 하는 입장이라면, 협의체 구성과 대표자 선임은 기사들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만나야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일정자체가 이미 카카오에 끌려가는 모양새입니다. 게다가 회의에 참여하는 단체와 기사 숫자 등은 카카오협의체에서 결정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2차모임은 카카오가 일방적으로 문자로통보한 장소와 단체만 참여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모습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카카오에 묻습니다.
대리기사들의 도움과 지원이 필요하다면, 당당하게 소위 고객이라고 칭하는기사들에게 어떤 것들을 줄 수 있는 지 밝히고 회담에 임하기 바랍니다.또한 진정 대리기사들을 파트너로인정한다면, 카카오협의체 구성과 참여단체 및 참여인원에 대해서 간섭하는 일을 있을 수 없는 겁니다. 대화하자고 하면서, 그것도 비공개를 요청하면서, 협의체를 통해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일방적으로 어느 단체, 몇 명, 어디에서 보자라고 하는 것은 대기업인 카카오가 대리기사들에게갑질하는 겁니다.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하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협의체 구성은 대리기사들이 결정할 사안입니다. 당신들이 정대리기사들을 파트너로, 당신들의 말처럼 고객으로 인정한다면서 이 문제에 관여하는 것 자체가 대리기사들을들러리 세워서 시장진입에 필요한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여기는 작태입니다.
정작 기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비공개, 아직 결정되지않았다라는 말로 피해가면서, 이미 1차 판교집회를 통해서기사들의 지원을 받은 마당에 또 기사들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 밝히지도 않고, 시장진입을 도모한다면 그대가를 치를 겁니다.
좀더 솔직히 씁니다.
당신들 소위 수수료 0%, 보험료 지원, 풀비 지원 조건으로 대리운전 시장에 진입해도 남는 장사입니다. 카카오가대리운전에 진입한다는 것은 관련16개 사업에 들어오는 전초기지를 마련한다는 의미이기에 그간 별 수익이없는 당신들 입장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얻는 셈입니다. 진입 조건으로 대리기사들을 위해서 다 내주어도… 결과적으로 막대한 주가상승과 파생이익이 생기는 셈인데…. 기사들을가지고 노십니다.
협동조합의 자유랑에게 묻습니다.
그간 수없이 수도권 기사.단체모임에서 모든 문제를 공개적으로 풀어놓고, 기사대중의 피드백을 받고 현안을 진행하자고 주문했습니다. 게중에는이미 진행되는 안도 있고 해서 전체 대리기사들에게 오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수도권 기사단체와운동가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청취해서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렇게운동을 해야 추후 여타 기사단체들이나 운동가들이 각자가 진행하는 현안에 대해서 함께 오픈하고 진행하자고 주문할 수 있다는 말도 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가 그리 급한지 소상공인신문사 주관 로지연합사와상생간담회, 이번 카카오협의체 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보험투쟁도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진행하자는 안도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카카오협의체 모임 장소를 포함해서 타단체나 기사대중이 의혹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가도수도권 기사들의 단합과 단결이 요원한 현 상황에서 왜 불씨를 안고 가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협동조합을포함해서 모든 기사단체는 그저 대리기사 권익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서비스연맹 이실장을 만났을 때도분명히 밝혔듯이 노조나 협회나 협동조합이나 혹은 운동하는 모든 단체들은 다 수도권 대리기사 권익을 위한 도구일 뿐이지, 결코 목적이 아닙니다.
개인을 내세우고, 단체를 앞세우면,자칫 운동이 주도권 투쟁으로 흐릅니다. 저 자신이 수도권 기사권익운동을 위해서 협동조합을건설에 참여했고, 협동조합이 운동하는 단체여야 인정받는다는 신념으로 보험투쟁을 설계한 사람입니다만, 이게 결코 협동조합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사대중의 이익에 복무하기 때문에 시작한 겁니다.
앞으로도 협동조합이 자칫 짬짜미를 하는 단체로 오해받는 상황이 오면, 선택의여지가 없습니다. 협동조합에서 탈퇴할 겁니다. 이미 이사직은내놓은 상황이니….
카카오협의체에 참여한 단체들에게 묻습니다.
아직 민승님의 서경인인 참석을 안했지만, 수도권5단체가 모여서 함께 수도권 문제 중 하나인 카카오협의체를 만들어서 함께 현안을 논의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카카오 시장진입이 촉매제가 되어 결국은 다 모일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다만아쉬운 부분은 모든 운동이 운동의 진정성과 대표성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계속 운동하는 기사들을 배제하는 흐름으로 가면, 결국 협의체가 카카오와협의시 협상력이 떨어질 겁니다. 당분간 비공개 요청이라고 하니, 존중합니다만, 후에 어느 시점이 되면 모든 것을 오픈하고, 가능하면 더 많은 기사들이참여하는 방식으로 협의체를 진행하길 바랍니다.
더하여,
권익운동은 개인의 영달이나 단체의 이익에 초점을 맞추면 주도권 싸움으로 변질되고, 추진력도 상실됩니다. 우리는 대리기사 권익을 위해서 모인 운동가들입니다.
제안을 드립니다.
어떤 형식이든, 각서든, 연대서명이든, 추후 기사대중이 가질 수 있는 불안과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에서라도 “ 카카오협의체에참여한 단체들은 개인의 영달이나 단체의 잇속이 아닌, 기사 대중의 이익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한다는약속을 하고 협의체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를 어길 시에는 단체장 사임 등의 약속도 포함되면 좋을 겁니다. 그런모습이 보여질 때, 세간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 특히잇권을 보고 카카오에 줄선다라는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수도권 대리기사님들에게 요청합니다.
대리기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들이 지금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진입에 놀란 업체연합들이 공제보험을 만든다고 하고, 연합셔틀을운행한다고 하고, 심지어는 풀을 하나로 줄이겠다는 시그널도 보내고 있습니다.
선도적 역할을 하는 운동가들이, 단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이 싸움은 기사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해서 결판나는 투쟁입니다.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와 격려, 그리고 감시가 작동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수도권 대리기사권익이 올바로 갈 수 없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수도권 기사.단체모임 3차회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여하셔서 그간 진행되는 안건에 대한 설명도 들으시고, 의견도 주시고, 오해도 푸시기 바랍니다.사실 많은 부분이 기사와 기사간의, 단체와 단체간의 정보격차에서 발생합니다.
함께 수도권 대리운전 환경을 확 바꿔봅시다 !!!
감사합니다.
디딤돌(서정민)
첫댓글 님도 존경 하지만 이제 기존에 존재하던 하는
지금까지 대리기사 단체는 물러나야 합니다
우직하고 참신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겸비하신
인천시장 이런분을 대리협 위원장에 추대해야
진정한 뜻이 이뤄 질겁니다
개인적 의견 이지만 절대 다수 침믁자
방관자 분들도 인천시장 이분뜻은
알거든요
그런가요?
지금 인천시장이 모임을 주관하고 있읍니다.
힘을 실어주십시요.
됐시유~
그 어느 단체도 기사님들이 인정한 단체는 없는걸로 아는데요ㅠㅠ
님이 주축이 되어 단체하나 만드시죠.
무한 응원 합니다.화이팅~*
이래서 안되요~
이래서 시대에 맞는 대통령이 나오듯~
모래알같은 대리기사들~
이권이 개입되면 어떠하리~
봉사만을 원하는 일부 대리기사들 정신이 문제있는거죠~
끌려가면 어떻고 끌어당기면 어떠하리 출발못하는것 보다 낫지요~
자전거 논리좀 생각들좀 하시지~중심잡고 타나....타면서 중심잡는거지~
처음님!
애쓰시는거 쬐~끔 압니다 작은거에 흔들리지마시고
지금처럼 묵묵히.외로이 운동하시는거에 박수보냅니다 많은분들이 지금처럼 애써주시는거에 감사할겁니다
새로움은 그때만 새겁니다 하루만 지나면 중고가되는거죠
새로...새로...새로 이러다 단체 100곳도 더되죠~
뭉치지 못하는 야당꼴 보는듯 하여 맘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