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선이없는세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치료공간 △▶ 스크랩 쿠싱 증후군
한포 추천 0 조회 230 07.08.14 08:1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14 10:17

    첫댓글 리플다는건 어렵지 안은데....생소한 단어들이 너무 많네요.-_-;;스테로이드제는 잘~사용해야할것 같네요.특히 어린아이일 경우는 더욱더....

  • 작성자 07.08.14 20:28

    코티솔, 부신피질호르몬, 스테로이드는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개 배나오고 눈이 둥그렇게 안구가 튀어나오고 얼굴이 문페이스라고 둥그렇게 되지요. 이 정도로 되면 살갗이 얇아지고 핏줄 역시 얇아져 잘 터지고 멍이 잘드는등 엄청난 합병증이 됩니다. 쿠싱 신드럼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안가도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시 양이 아무리 작아도 저역시 체중증가, 월경불순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기에 올렸습니다.

  • 작성자 07.08.14 20:30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5mg이면 최소량이라고 괜찮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만, 6개월 이상 사용시 골다공증이 50% 걸릴 확률이 있습니다. 저도 무릎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홍화씨 가루로 치료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는 단기간의 증상 지연으로 그리고 자연 치료로 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 07.08.15 22:49

    추가로 쿠싱증후군의 경우엔 털의 재생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즉, 머리카락이 뽑혔을경우 다시 재생되지 않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두피건선치료에 스테로이드에 의존하는 치료방법은 대머리증상을 발생시킬수도 있습니다.

  • 07.08.15 22:52

    스테로이드는 피부에 발랐을경우 각부위별로 흡수율이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흡수율이 높지는 않은데,복용하였을시에는 장기적인 복용은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용인의 모병원에 다닐때 피부과약을 하루에 세번, 한회에 10개넘게 먹은기억이 나네요.그게 다 스테로이드였다면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