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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시장 이슈 업무보증 공제가입 바로 알고 가입해야 합니다.
박태종 추천 4 조회 1,586 16.09.11 22: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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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1 22:58

    첫댓글 공제 문제에 대해서 사실에 입각해 정확히 비교 판단을 해주셨고 진정으로 애협심이 바탕된 글입니다.
    현재 회장과 집행부가 모두 회원에게 머리를 숙이고 간곡히 밝혀야 할 사항을 대신 말씀해 주셨네요,

  • 16.09.11 22:58

    두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 16.09.11 22:59

    1. 현재 회장과 집행부는 위와 같이 간곡한 충정의 말은 고사하고, 임원과 회원을 무차별 고소하고 징계하고
    법원 판결도 짓밟고 직무정지하는 등 탄압을 개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무에 있어서는 무능하기 이를데 없는데 회원들이 언제까지 그런 작태를 용인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16.09.11 23:00

    2. 또 회장은 지난 회장 선거에서 규정을 위반하여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제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회원들은 각종 증거가 명백하므로 회장이 회원에게 사과하고 용퇴해야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회장 후보이자 소송 당사자 중 1인으로서 그점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 작성자 16.09.12 00:00

    @이은호 제11대 회장선거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결과가 결과가 표출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또 협회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고 진행된 조직장선거 등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짓발은 행위는 92천명 개업공인중개사의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침묵하고 있는 많은 회원들을 무서워 해야 할 것입니다.

    정관 규정을 무시하고 회원을 무서워하지 않은 작태에 대하여 반드시 후회 할 것입니다. 규정을 무시하고 11대 조직장에 당선된 가짜 조직장은 스스로 정의가 무엇인지 양심에 비추어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 16.09.12 00:17

    @박태종 바로 답을 주셨네요. 휴일인데 감사합니다.
    신념대로 나아가면 반드시 뜻을 이루고 업계도 한층 발전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는 추석 평안하게 보내시고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9.12 00:45

    @이은호 저는 한번도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누구든 회원과 중개업을 사랑하고 회원님들이 중개업을 편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마음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약속대로 선거이후에 일반회원으로 친구로 돌아 가 본연에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원한다면 몰라지 지금 그곳을 바라보고 이런글 쓰는건 아닙니다. 선거때 다하지 못한말들을 명절인사에 보태기 한 것입니다.

  • 16.09.11 23:18

    추석 인사와 함께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협회 공제가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협회가 마땅히 회원을 위해 해야 할 일입니다,

    협회는 공약대로 공제료 및 가입비 등을 인하해야 하며, 회원이 내는 돈이 협회의 위법하고 불의하고 방만한 행위에
    쓰이길 결단코 반대합니다,
    현재 회장과 협회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 16.09.11 23:19

    이은호님 질문에도 답해 주시면 좋겠네요.

  • 작성자 16.09.12 00:02

    좋은 날은 올 것입니다. 반드시 희망을 가지고 우리 모두 협심해서 손잡고 의논하여 함께하면 반드시 국민에게 신뢰받는 개업공인중개사가 되고 우리의 위상도 올라가는 그날이 올것이라고 믿고있 습니다.

    희망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협회가 지금처럼 혼란 할 거란 과거에꿈속에서도 상상해보지 못했습니다. 잘못된 회무행위 반드시 으리 다같이 양심을 가지고 바로 잡아가야 할 것입니다.

  • 16.09.12 00:05

    휴일날 쉬지도 못하고 협회를 걱정하고 회원을 생각하는 글이 진심으로 와닿습니다.
    공제에 대한 말씀은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협회는 그런 요구를 회원에게 할 자격이 없지요.
    협회를 쇄신하는데 굽힘없이 계속 나아가주시길 바랍니다.

  • 16.09.12 00:17

    평소 공제걱정 특히 보증보험에 가임된 회원에 대하여 많이 걱정하던 생각을 오늘에서야 표현 하셨네요.

    글을 쓰고 싶어도 혹시라도 오해를 받을까 두려워 하시더니 회원을 위하고 우리개업공인중개사 위상을 위해 그리고 업역을 지키는 일이라면 누구도 박후보님을 의심하지 않을겁니다.

    우리 중개업권을수호하고 업역이 확대되는 길은 누구라도 동행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집행부 눈치보지말고 소신있는 발언 현실성 있는 대안이라면 회원누구도 질타하지 않을 것입니다.

  • 16.09.12 08:08

    매우 유용한 정보입니다.

  • 16.09.12 09:45

    공제사고는 자동차 교통사고와 같습니다. 본인스스로를 위해 선택해야 됩니다. 누구때문에 왜 기간이 만기되면 어디로 갈아탄다 정확히 알고 갈아타던지 해야합니다. 사고금액 30에서 50% 할인 그리고 구상금 금액에 따라 분활구상 개업중개사로 봐서는 최고의 현 조건입니다.
    협회나 보증보험회사 공제는 보험아닙니다. 사고발생시 손해배상금을 잠시 대납하는 보증인역활일뿐 그나마 협회 50 %할인 뷰명 회원을 위한 것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지 맙시다

  • 16.09.12 11:22

    협회 공제가 사고회원에게 유익한 것은 알겠는데 이 장점이 바로 단점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무자격자가 일으키는 사고에 대해서도 관대하고 그 결과로 사고비울이 높은 무자격자는 협회공제를 들고 사고율 제로인 회원들은 보증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애협 성실회원들이 싸가지 없는 무자격 대여자들의 사고비용을 떠맡는 결과가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황당무개들을 쫓아낸 후 제도개선에 꼭 반영해야 할 과제라고 봅니다.

  • 16.09.12 11:43

    글쓰신 김에
    이해광 전임협회장님의 위대한 업적 교육비 관련 본인의 생각도 부탁드립니다.

  • 16.09.12 11:59

    추가 질문사항
    이번 협회장선거비용 얼마나 쓰셨는지요?
    황회장님에 비해 적게 쓰셔서 낙선된 것은 아닐까요.
    이 방식대로가 좋으신가요?
    혹시 돈선거라고 생각되시면 인터넷 모바일 선거등 선거제도 방법등을 바꿔서 재도전 하시면 어떠신지요?

  • 16.09.12 12:20

    조직장선거 관련 출마비 내놓고 선거치룸에 있어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협회에 교육비등 챙겨서 돈 많이 비축해 놓았다고 들었는데이런 출마비용등은 협회에서 부담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말단 분회장도 30만원씩 인가?내놓고 출마한다는데 요렇게 해버리니 분회장 출마자가 30프로밖에 되느니 안되느니 관심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것 아닐까요?
    또 해본 사람이 해라!는 규정도 그렇고.....거

  • 16.09.12 12:29

    아래 요것은 그냥 넉?넋?두리로 써보는 것입니다.
    30만 곱하기 분회장 2000
    얼마입니까?
    정히 협회에서 부담하기 어려우면
    지금 인터넷 최첨단 시대에 요런ㅈ조직은 없애 버리는 것은 어떨지요?
    년말 달력 돌리고 선거운동원으로 써먹는 것 외 없는 것 같습니다.

  • 16.09.12 14:21

    전 회장 잘못한거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거론할 사항이 아닙니다.

    전 회장 후보는 당선자(회장) 외에는 말할게 없지요.

    지금 폭주 트럭이 언제 충돌할지 모르는데 한가하게 전 운전자나 다른 가능한 운전자 후보군을
    거론할 계제입니까?

  • 16.09.12 15:18

    거론할 계제가 아니고....
    답변하기 싫고
    다른 것이 더중하면(강조!!)
    말씀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고

  • 16.09.12 16:05

    @미쓰호호호호홍 전회장이 잘못한 것...
    1.중개보수 일부 인하
    2. 중개보수지불시기 후불화
    다른 점은 대체로 정상 회무의 수준에서 처리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중개보수 인하는 국민들과 박근혜의 대 공인중개사 적개심의 결과였고 불가항력이었다는 측면이 있고... 월전세전환배율의 개선 싯점을 놓친 점은 큰 감점요인이었습니다.
    2. 중개보수 지불싯점의 후불화는 국가가 일방적으로 소비자 편을 들어 준 것으로 역시 대응 미숙으로 초래된 결과이지만 계약서에 지불시기를 못 박음으로써 전혀 해롭지 않을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닙니다.

    나머지 회무는 황기현이나 이종열 신용철 들의 개참회무와는 판이하게 정관과 규정에 입각해서 처리하였습니다.

  • 16.09.12 16:13

    @미쓰호호호호홍 간혹 정관과 규정에 위배된 조치도 있었으나 적어도 법원의 판결은 절대 존중했었습니다.
    황기현 무리들과 비교한다는 것은 황당무개들을 너무 고평가하는 소치로 봅니다.ㅋ

    교육비 문제는 과다의 문제이니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국가자격사의 자격 유지 조건에 교육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이 아니라 재평가로 발전시켜서 성적 미달자의 자격을 취소시킬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떡빵인지 공인중개사인지 모를 사람들이 전체 공인중개사들의 입지를 추락시킨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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