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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신도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세교지구』 오산세교 휴먼시아 C-1,4BL 분양주택 입주자 추가모집공고
wogus 추천 0 조회 1,525 09.12.12 21:3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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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12 21:40

    첫댓글 계약금 및 중도금 관련 변경사항은 없는 건가요?

  • 09.12.13 11:49

    중도금 무이자가 아닌것 같은데 그런가요?

  • 09.12.13 18:39

    중도금무이자 할때까지 기려릴 겁니다

  • 09.12.13 18:43

    c-1은 10% 인하해야 계약될..

  • 09.12.13 20:19

    C-4는 무이자을 하든지 발코니 확장무료로 하면 계약함..

  • 09.12.13 20:56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세교신도시의 불행이 시작되는 겁니다.....아무리 경제가 어렵다고 C4가 세교의 랜드마크격인데 그렇게 되면 아마도 헤어나올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비젼없는 세교신도시(이리되면 신도시도 아니지요....그냥 나홀로 아파트보다도 못하니까) 누가 분양받고 누가 이사 오려 할까요.....아마 무이자든 할인이든 확장무료든 조건완화되는 순간부터 세교를 쳐다보는 자체가 불행인 겁니다....그때는 세교를 버리는 편이 현명하다고 봅니다.....돈만 잡아먹고 언제 치고 올라갈지 까마득해지니까요.....랜드마크 5백여세대도 수요가 없는데....2,3지구는 개발중단입니다.

  • 09.12.13 22:48

    주공 참으로 태평합니다. 김포한강신도시 같은경우 공중파 광고 어마어마하게 때리던데...세교는 완전 배짱 장사 식이니 원.....답답할 따름...광고라고 해봤짜...1번국도변 택지주변으로 붙어있는 현수막 정도이니...원..

  • 09.12.14 00:38

    이 분들 정말 편안하게 생각하시네요........

  • 09.12.14 07:40

    c4(c1)이 기존보다 혜택이 있게되면 c3 block은 더이상 계약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것입니다. 상향 평준화가 대세일듯 싶습니다.

  • 09.12.14 10:36

    편안하게? 비꼬는건가요? 세교에 들어가고는 싶은데, 당장 자금은 부족해서 하는 얘긴데.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 09.12.14 10:36

    편안하게? 비꼬는건가요? 세교에 들어가고는 싶은데, 당장 자금은 부족해서 하는 얘긴데.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 09.12.14 23:11

    이분들==> 주공 분들 말씀인데요? 뭔가 오해 하고 계시나봐요~~~ 오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선착순에 순번 추첨 해서 계약 한다면 로얄층 외엔 단시일내 계약 쉽지 않을겁니다.

  • 09.12.14 10:52

    그래도 내년 2월 안으로는 다 마무리 되겠죠. 미분양특례 일몰 종료 앞두고 활발하게 움직일 겁니다.

  • 09.12.14 13:53

    미분양 일몰 종료의 힘이 대단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1월만 되어도 서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 09.12.14 13:20

    입주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지금 미분양 로얄층, 로얄라인으로 계약하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낭중에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될지모르겠지만 아마도 공기업인 LH공사에서 그건 힘들겁니다. 하루하루 지나 좋은 물건다나가고 설령 그때가서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라고해도 입에 맛는 물건은 다 나간상태일 겁니다. 제가 C-3에서 경험을한 사람입니다.

  • 09.12.14 23:19

    그렇군요..괜한 오해를 했네요..죄송합니다.

  • 09.12.15 09:58

    주공은 분양가를 절대로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약율이 지속적으로 낮으면 1차 중도금 들어가기전에 무이자조건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에 좋은동 좋은층사람들이 큰 이익을 볼수있습니다. 그이후에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동호수만 남을테니까요. 로얄동호수에 따라 나중에 가격차이가 몇천에서 몇억까지도 납니다. 시간이 문제이지 나중에는 다 분양되게 되어 있습니다.

  • 09.12.15 15:01

    세교2지구의 사업은 다소 늦어 질 수 있지만 그것은 LH의 부채보다는 경기상황과 남부권의 물량이 많아서 시차를 조정하기 위한 걸겁니다. 그리고 민간기업은 사업축소, 부도등등의 위험이 있지만 공기업은 공사현장 보시면 알겠지만 쉬지않고 짓고 있습니다. 하청업체들이 돈 떼일 염려 없으니 공사 수주한 것들은 공기내 끝낼겁니다. 문제는 공기업이 아니라 지금 봐서는 경기상황입니다. 주택에 대한 기대와 소비심리가 살아나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각종 면세등 혜택 전에 쏟아지는 물량이 많아서 일시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경기와 소비심리가 살아 난다면 일순간에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09.12.16 17:02

    분양관계자에게 여쭤보니 계약율이 저조하면 기타 특혜(무이자나 기타특혜가능성이있다고,,,)가 있을수있으니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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