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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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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8기] 헌동차, 비법비경영, 지방대, 암기팁, 슬럼프극복, n기별 한줄 공부팁
된다된다 추천 7 조회 10,511 20.06.13 21:35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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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23 08:29

    진심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3 08:39

    직장병행 저도 중간에 고민하다 들어가다 나왔다 했기에 이해할거같아요.
    저의 경우 헌동마지막엔 0기를 직장과 병행하느라 인강으로 들었고 1기는 혼자정리, 23기를 실강으로 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붙잡고계시다면 실강을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코로나라는 변수가 생겨 제 답변이 지금 시기에 맞을 진 모르겠으나, 공부방법론적으로만 본다면 실강이 압도적인 거 같습니다.
    초시때 3기인강했었는데, 스트레스 받는 정도/긴장하는 정도/평소,모의고사때 인풋의정도가 확실히 다른거같습니다. 예민하신 성격이라 하셨는데 그래도 공부적으로 예민하여 스트레스받는게 걱정이라면 마지막 실강/모의고사는 실전으로 부딪쳐 학원가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생활적으로는 본인 라이프스타일을 최대한 존중하여 내맘이 편해야하겠지만, 공부방법적으로는 특히 논술에선 모의고사써보는게 약간 이쪽에선 one best way인거같아서요!

  • 작성자 20.06.23 08:47

    그리고 저도 인강으로 듣고 써보려고 초시 재시때 했었는데, 이게 불합격의 유일한 이유는 절대아니지만 확실히 긴장이 떨어지고 덜챙기게 되더라구요 스스로
    학원을 가면 글에서도 쓰여있듯 다리떠는분들 입으로 소리내는 분들, 내 체온과 맞지않는 강의실온도, 땀나거나 추워질때, 배고파죽겠을때, 아무것도 쓸게없어서 외로울때 무서울때, 시간얼마안남았을 때 등등 생각보다 다양한 스트레스가 마련되어있어요 그 변수들로 매주 시험쳐보다가 자연스럽게 마지막 주에 실제시험장가서 늘 해왔던것마냥 잘 치고오는데 마무리인거같구요

    그래서 남들이 쓰니까 억지로같이 써보고 그마저도 쓸게없어서 빈종이에 첨삭자한테 조언구하고 나올땐 텅빈종이에 자존심상해보기도 하고
    이건 인강듣고 혼자쓸땐 정말 할수없는지라 최대한 비슷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기위해서라도 가서 치는걸 추천드려봅니다!

  • 20.06.24 23: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29 08:20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25 17:49

  • 작성자 20.06.29 08:27

    ㅡ노동법: 서론 쓰는 패턴 만들고 + 뭐가 나와도 쓸수있도록 몇가지 키워드 암기 (시험장들어가기 직전까지 키워드 최대한 많이 끌어와주세요)
    ㅡ인사경조: 그림들은 무조건 두문자 따서 외우고 + 얘도 뭐가 나와도 쓸수있도록 부담은 갖지 마시고 한두가지라도 키워드&이해
    ㅡ행쟁: 목차+조문&조문별 설명 통암기

    동차이신데도 올해 포기하지않고 달리는 것 자체가 합격시기를 최대한 당길수있으신 것 같아요!
    일단 중요한건 서론 을 어떻게 치고갈수 있는지랑 키워드를 얼마나 포인트 잡고 끌고갈수있는지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최대한 많이 키워드 갖고가고, 인사경조는 그림 위주로라도 두문자따서 외워놓으면
    지금 시기에서 이해한걸로 써볼수는 있을것같아서요.
    답변이 좀 늦었지만 화이팅입니답!!

  • 20.06.29 09:37

    @된다된다 꾸벅꾸벅 감사합니다!!!

  • 20.07.02 18:18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글이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01 17:11

    네!!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차 준비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좋은 후기 보고 저도 이렇게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멋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01 17:11

    아주조금이라도 의지를 다지는 데 일조했다면 제가 더 기분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7.31 23:21

    꽤 열심히 해온거 같은데 처음 시작했을 때에 비해 미약하게 성장한거 같고 마음만 급해서 너무 우울한 하루였는데 소중한 합격수기 감사합니다 ㅜㅜ

  • 작성자 20.08.01 17:14

    차곡차곡 잘 해오셨다면 스스로만 믿고 이제 완전 달립시다!! 지금 이대로 마지막날까지 정진해주세요 할수있다할수있다할수있다!! 감사합니다:)

  • 20.08.07 22:46

    과목별 강사 누구들으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 작성자 20.08.26 08:31

    노동법 김기범, 행정쟁송 김기홍, 인사경조 김유미
    강사님구성입니다.

  • 20.08.30 06:48

    상황이라든지 성향 같은게 비슷한 점이 많아서 너무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작성자 20.09.01 22:42

    비슷하다고 하시니 반갑네요ㅎㅎㅎ 도움되셨다니 정말 감사드리고, 어느곳에 계시든 기분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01 22:45

    저도 합격수기읽으며 주르륵 운 적이 많았는데..외로웠던 고시생 마이웨이의ㅠㅠㅋㅋㅋ 진심을 알아주시고 좋은 말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사각님도 하루하루 정~말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30 21:22

  • 작성자 20.09.10 08:39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정말ㅠㅠ
    헌동차시면 솔직히 마음이 많이 불안한 시기일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나도모르게 모든과목의 진입장벽하나만큼은 다 깨부숴버린 시기에요. 부담없이 첫장을 펼치고, 더 치열하게 달리기 가장 좋은 시기같습니다!:)
    공부시작은 출발님 컨디션에맞게 하시되,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쉬시고 10월 발표이후 달리셔도 좋아요
    저는 정말로 1월에 다시시작을 했습니다. 10월말미에 유예 불합격받고, 여전히 내공부 부족한지 모르고 괜한남탓ㅋㅋㅋㅋㅋㅋ하다가 어중간한 회사 들어가서 3개월 보냈지요 그렇게 1월에 인강으로 노동법만 다 듣고(출퇴근시간에 리마인드용으로만)
    2월 설 지내고 나서 독서실 다녔습니다
    2월한달도 독서실에 맘을 못붙여서 8시 땡되면 집에가고 하다, 3월되어서 우연히 공부장소를 기가막히게 잡고 달렸던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길었지만 저는 <1월 마인드세팅, 2월 워밍업, 3월 와안전 전력질주 출발!!>이었던것 같네요!
    그러니 어떤방향으로든 본인 속도에 맞추시되 안전하게는 10또는 11월-12월 전과목 워밍업한바퀴, 1월부터 전력질주출발도 어떨까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02 11:16

  • 작성자 20.09.11 08:26

    @출발 그쵸! 저도 돌이켜보니 유예때까진 내가 무슨 공부를 했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기초부터 전혀 탄탄히 안다져진건 아닐거에요 원래 12345678910 순서대로 계획대로 다 되는건 없다 생각하고 그냥 1234안되어있어도 스트레스없이 56789 달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끝까지책보고 다시 또돌아가고 반복하다보면 합격 믿습니다 정말ㅎㅎㅎ 첫 한달만 도서관에서 했구요 그다음부터는 독서실안에서도 막힌 곳(더비싼)말고 오픈공간으로 갔어요 저도 혼자있으니 자고 난리나더라구요 폰보는것도 못참고
    근데 그때와달리 정말 이제는 코로나시기라 오픈 독서실이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ㅠ 그리고 신림동독서실은 가본적이없어요 자양동에있는 스터디카페입니다! 신림동에서는 학원만 다니고 모두 다른 곳에서 공부했습니다 :) ++저도 얼마안되는 거리지만 독서실갈때 지하철 매일 탔어요 금전적인게 많이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제가그랬어서..ㅠ 정말 이돈 더는 못낸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가능하신 상황이라면 일년만 돈보다 공부량!!!하면서 더 맞는 곳에서 달려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11 16:3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8.31 23:46

  • 작성자 20.09.01 23:03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교수저를 대학생때 말고 고시중에 펼쳐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이해를 깊이하고 폭넓게 보기에는 물론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하나 필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흔히들 헛물캐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 단계같기도 해서요. 즉 적당히 이해하고 쳐내고 시험대비단계로 넘어가고 하는 게 베스트같은데, 간혹 보면 학문을 위한 학문?! 학자마냥 이이론은 이 논리는 이 판례는 이러이러한데 왜죠... 왜 그는 그렇게 말을 한거죠..? 하는 식으로 수험생 혼자 빠져나올수 없는 구멍에 빠지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장수로 가는 지름길같습니다.

    정리하자면 교수저로 이해를 높이고 진입장벽을 낮추는 용으로 넓게 한바퀴 돌릴수는 있겠으나, 절대 필수단계는 아니며 해당단계를 거치지않았다고 하여 남들보다 부족한건 절대절대아니다 입니다
    저도 기본서로 바로 단권화하였습니다! 기본서 그 자체에 상하좌우 필요한걸 노트했습니다. +따라서 기본서로 밀고가면서 본인이 듣는 강사가 주는 심화자료를 꼭꼭 씹어서 핵심만 기본서에 조금씩 노트해놓는 식으로 깊이를 더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08 23:13

  • 작성자 20.09.11 08:30

    저는 0기때는 법리이해, 1기부터는 기범쌤 표현을 빌려 거칠게라도 답안작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0기때는 법리이해만해도 진입장벽 부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대신 답안부담없이 재밌게재밌게 내가하고싶던 공부니까 지금만큼은 재밌자 좀 하는 마음으로 봤던것같아요
    대신 그런상태로 암기없이 1기부터 쓰기시작되면 속은터져요ㅠ현출되는게 없으니!! 그치만 그때부터 외워도 충분합니다. 그때부터 외운거에+0기때 이해한게 정말 문장 사이사이에 단어 틈틈히 다 드러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까 혹시라도 조급히생각지마시구 0기땐 노무 인사관리를 다 이해이해이해한다 + 1기부터 이제 논술시험준비돌입 이라 마음잡고 돌입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13 22:19

  • 작성자 20.09.15 18:50

    @대전 동구 1. 불안하다 생각들땐 공부했어요 정말 안될수있어요, 근데 약간 무조건반사처럼 만드려고 노력해보긴 했습니다 불안한생각들면 그림하나외우고 또 불안할땐 반사적으로 두문자하나외우기 책펼쳐서 한번 눈에바르기 이런식으로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정말 헌동으로 내가 정한 마지막에 마지막이 다가온다 느끼니까 믿을건 저밖에 없더라구요 ㅎㅎ
    2. 이후의 삶은 일적으로는 물론 많이 힘든데 이건 일배우는과정에서 피해갈 수 없는 것 같고, 정신적으로 많이 만족합니다 크게보면 산 하나 넘은 것뿐이겠지만, 맨몸에 볼펜 하나가지고 내 실력으로 하나 해냈다는 거 자체가 지금도 앞으로도 정말정말 큰 자산이 될거같아서 많이 만족합니다
    대전동구님도 꼭 좋은 결과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20.09.13 15:35

    안녕하세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혹시 과목별 단권화(특히 노동법)하실 때 어떤 책으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작성자 20.09.15 18:53

    단권화는 강사님 주교재 딱 그책으로 했습니다.
    노동법도 김기범강사님 본교재 두꺼운 거로 했습니다.
    헌동정도 되니 선택적으로 걸러 보면 답없다는 게 느껴져서 본교재 하나로 단권화하고 반복해서 봤습니다.
    인사경조도 그렇고, 행정쟁송의 경우는 김기홍선생님 작은 책 있어요 그 책으로 형광펜 키워드 칠하며 단권화 했습니다. +강사님본교재의 판례예시 옮길 거 있으면 책 좌우여백에 추가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28 23:36

  • 작성자 20.10.09 18:28

    1. 0기를 편하게 다시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저는 깊게 파진 않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제가 이해가 되어야 넘어가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저같으면 실제로 그랬던것처럼 노동법만 0기 듣고, 나머지는 책으로 혼자 한바퀴 돌릴거같습니다.
    2. 교재는 왠만하면 새책으로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표시하는 것도 이전공부와는 또 다르게 하고싶은 게 생기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30 16:56

  • 작성자 20.10.09 18:31

    0기땐 제가 본문에 적어놓은 것처럼 전과목 내용이해+지도찾기 해주세요 어떤내용은 어디에서 다루는지 굳이 암기까진 안해도 되니 모든 내용을 납득하고 넘어간다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이해한 뒤에 1기부터 암기시작해도 늦지않았고 어차피 암기는 시험직전까지 할거고, 암기먼저한다고 해서 한번에 모든 걸 커버하기도 쉽지 않아요.
    0기땐 이해를 촘촘히, 내용의 위치, 배우는 이유 등을 전반적으로 납득하기 + 1기부터 외우고 암기는 한번에 1~10 불가, 듬성듬성이라도 계속 구멍매워나가기 로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02 21:39

  • 작성자 20.10.09 18:32

    감사합니다, 지나고나니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더라구요! 우리 모든 시간들이 기왕이면 영웅담으로 남을수있도록 은주님도 응원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02 22:00

  • 작성자 20.10.11 16:15

    각자 스타일이 있겠지만, 제 생각은 4과목은 한번에 다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유예 때는 한 과목씩 다 끝내고 다음 과목, 다음 과목이 제 스타일에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시험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모든 과목을 계속해서 보는 거라, 어느 하나라도 시험 직전까진 완전히 '끝'낼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조금씩 진도를 빼더라도 모든 과목을 한번에 다 들어서, 모든 과목을 익숙하게 해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08 12:08

  • 작성자 20.10.11 16:18

    정말 눈앞에서 글자가 풀풀 날아갈 때가 당연히 있습니다. 그럴 땐 눈으로 모든 문장을 다 챙겨 읽으려 하지 마시고, 흔히들 말하는 키워드(지금 시점에선 키워드를 어렵게 생각지 마시고, 그 문장을 이끌어가고있는 핵심 '단어'라고 생각해주세요) 위주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어주세요. 그렇게 툭툭 쳐주듯이 읽어주시고, 이후에 집중이 잘 될땐 그 단어들 사이사이에 있는 살들?!을 다 붙여가며 이해하며 읽어주시구요. 이렇게 밀당하시며 반복해 읽어주시면 언젠가는 회독할 때 집중되고 안되고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본인만의 방법이 생길 것 같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14 20:4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30 15: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30 16: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05 07: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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