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당대표 지지율 1위 나경원…"용산은 안 그런데" 與 이중딜레마

<a style="color: #f6330a;"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 target="_top" class="ke-link">[정치</a>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assemgov" target="_top" class="ke-link">국회정당]</a>당대표 지지율 1위 나경원…"용산은 안 그런데" 與 이중딜레마 중앙일보 입력 2023.01.03 05:01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reporter/2047" target="_top" class="ke-link">김다영 기자 </a>구독<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05834cf407d8fda4d9d177315c3dc179c2b0b332"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05834cf407d8fda4d9d177315c3dc179c2b0b332"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15"></div>나경원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7일 오후 대구 중구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를 앞두고 지역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새해를 맞아 각 언론사에서 실시한 차기 국민의힘 대표 여론조사는 ‘나경원 전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이 선호하는 후보 1위’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나 전 의원은 지난 1일 발표된 MBC-코리아리서치, SBS-넥스트리서치, 뉴시스-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부터 각각 21.4%, 24.9%, 30.8% 지지를 얻어 각각 18.0%, 20.3%, 20.3%를 얻은 안철수 의원을 따돌렸다.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과의 이른바 ‘김장 연대’를 내세우고 있는 김기현 의원은 각각 12.8%, 9.4%, 15.1%를 얻어 3위권을 형성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경선은 ‘100% 당원투표’ 방식, 이른바 ‘당심(黨心)’만으로 치러진다. 그래서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가장 유사한 통계적 예측으로 볼 수 있는데, 이런 조사에서 나 전 의원이 부동의 1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전당대회까지 두 달여, 2월 초 후보 등록까지 한 달여 남은 상황에서 나 전 의원이 계속해 두각을 나타내자 여권에선 현재 당권 구도의 특이성에 대해 말하는 의원이 적지 않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에서 직접 특정 당권 주자를 언급한 적은 없지만, 당내에선 윤심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여의도에선 ‘용산에선 나경원이 1순위는 아니다’는 말이 많은데, 당심은 자꾸 나경원이라고 나오니 교통정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실제 친윤계 사이에선 “용산과 가장 가까운 사람은 김기현”이란 말이 공공연하다. 가까운 사람을 관저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하는 ‘관저 정치’를 하고 있는 윤 대통령이 최근 김 의원과 두 차례(지난해 11월 30일, 12월 17일) 관저 만찬을 한 사실도 공개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4aa10d7d5629bb8e2cada5fb9425fc11e13cb1f2"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4aa10d7d5629bb8e2cada5fb9425fc11e13cb1f2"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15"></div>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권성동·김기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 윤상현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왼쪽부터 시계방향). 연합뉴스 하지만 막상 여론조사를 보면 김 의원은 나 전 의원의 절반 수준으로, 아직 선두 그룹에 끼지 못하고 있다. 여권에선 나 전 의원이 선두를 달리는 걸 일종의 딜레마로 보고 있다. 나 전 의원이 불출마할 경우엔 그 지지표가 어디로 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경선에선 결선투표제가 도입됐다. 국민의힘 고위관계자는 “결선투표라는 게 후보자 두 명을 놓고 투표를 하다보니 투표를 안 하던 사람도 하게 만들고, 또 반발심이 크게 작용하게 된다”며 “나 전 의원에게 결집해있던 표가 어디로 갈지는 예측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b50ede365c611943d9b78c92c9ac5e7bd026b86a"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b50ede365c611943d9b78c92c9ac5e7bd026b86a"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73"></div>나경원 전 의원이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경주시당협 당원연수에 참석해 연설 뒤 손을 흔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나 전 의원 페이스북 나 전 의원 개인으로서도 상황이 다소 복잡하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관급)을 맡고 있다. 윤 대통령은 자주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고, 나 전 의원도 지난해 10월 위촉장을 받은 뒤 “저출산고령사회로부터의 탈출 없이는 대한민국의 내일이 없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당 관계자는 “저출산위 부위원장이 비상근직이어서 따로 사표 수리의 절차는 필요가 없고, 국민의힘 대표와 겸직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라면서도 “그렇지만 중책을 맡긴 대통령에게 그 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최근 당내 주요 행사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 교례회에 참석해서 그는 “대선은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정권교체가 됐지만 완성되지 않았다”며 “내년 총선 승리가 정권 교체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주변에서 출마 권유가 많다는 사실도 꾸준히 전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지난해 성탄절 페이스북에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씀은 ‘당대표 되세요’다”라고 적었다. 그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심은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말씀”이라며 “(진짜 윤심이 아닌) 윤심팔이만 있을 뿐”이라며 다른 후보를 꼬집었다. 그는 “(전당대회 출마의) 가장 큰 고민은 현재 맡고 있는 직책과 과연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rigo****2분 전자리만 탐하는 계 집은 집으로 가야...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693****5분 전윤석렬과 핵심 그룹들은 생각 잘해라.... 지금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현재상태에서는 나경권을 당대표로 정할 것이다.... 그러나, 한동훈을 내세우면, 완전히 달라진다.... 즉, 한동훈을 등판시켜 총선승리로 이끌고 국회를 장악할 것인가 ?... 아니면, 한동훈을 그대로 둬서, 찢죄명과 문.재.앙을 감옥에 확실히 집어넣을 것인가 ?...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고민 많이 해라....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ryan****6분 전김기현은 윤심이랍시고 너무 나댄다… 윤심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당심 민심으로까지 확장이 되어야 하는데 너무 대통령 하나만 바라보고 입지를 다지는 거면, 반드시 탈이 난다. 차라리 문재인 힘이 가장 셀 때 야당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이 낫다고 본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won****7분 전지겹다 언제적 인물인가 돌려 막기식 기득권 정치인들 .박근혜대통령 사기 탄핵에 가담한 친중국 정치인 나경원 그만 사라져라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ul****13분 전안빼의 암犬 나베.... 빠루 폭행범에서 집단 살인정권의 칼잡이가 되는구나....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lim****17분 전나경원 의원이 뜨는 이유는....., 꽐롸~ 낮술 ( 진짜 그렇게 하실거예여 에이그~~ ) 진부 민주당 이수진이 한목 크게 한 것이다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aki****18분 전사기탄핵 김무성이가 아직도.......................... 나대다니. 역겹다. 너 싫어!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usa****21분 전이젠 좀 표준어를 구사하는 정치인 좀 여당대표로 세워다오. 같잖은 사내넘들의 음흉한 억양과 사투리에 질렸다. 미국으로 치면 아이다호 감자도 아칸소 옥수수도 가끔이지 주식이면 식상하다.나경원이는 윤심이 아닌ㅇ게 아니라 건심이 아니겠지.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wjcn****22분 전아직도 줄세우기 정치...윤심이 중요하다고? 당원들의 마음이 중하지..100%당심도 문제지만 아직도 닫혀있는 정치적마인드가 문제다..마음을 열고 국민께 다가가길...말로만 국민하지말고...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pow****25분 전이번 당 선거는 자기 정치가 아닌 윤정부 성공을 확실히 뒤받침 할 당대표가 되야한다 유승민 같은 가짜보수 촛불당 간첩같은 인간이 되면 당 쪼개진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m11****32분 전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 나경원인데... 대통령도 같은 경우이니... 무난한 인사가 당대표 되는게 안나을려나싶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wj10****32분 전이번 당대표 선발 기회에 쓰레기급 정치인을 많이 양성한 정치인과 정당 창당 전문가 정치인은 퇴출의 기회로 삼아야 할것이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urq****38분 전나경원은 출마하면 반드시 이긴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app****44분 전나경원은 사람들을 겸손하게 대하는 품성만 좀 좋아지면 대부분 썩거나 물든 정치인들과는 달리 괜찮은 정치인인데 그게 천성이라 안되는건가? 본인도 그게 문제라는걸 알고 고치려 노력했다면 지금 서울시장 하고 있을텐데...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nig****55분 전나경원과 안철수가 힘을 합하면 국민의힘당은 살아난다. 윤핵관들은 더 기량을 기르고. 전국구와 지역구는 급이 다르다. 윤핵관들은 윤석열 뒷받침해주면서 뜬거지 개인적인 역량으로 뜬게 아니다.답글 작성좋아요30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nig****56분 전오세훈이나 나경원 안철수 같은 급들이 그래도 당대표 해야한다. 오세훈은 서울시장이고 나경원과 안철수 둘의 경합이다.답글 작성좋아요19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etr****56분 전여당이 이X이 원내대표이고 황교안이 당대표일 때 지난 총선 완패했는데 제발 이X이 당대표 되어서 다음 총선도 완패해라 ㅎㅎㅎ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1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nig****58분 전결국 사람이 일을 계획하지만 하늘이 성사시킨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eol****58분 전이번 대표는 다음 총선을 위한 대표선거이다. 다음 총선에서의 승부는 수도권과 여성층에서 결판이 난다. 수도권과 여성층은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다. 그렇다면 수도권출신이며 여성이 대표가 되어야 한다. 저출산 위원회는 다른 사람이 맡아도 되지만 총선을 취뤄야 하는 대표는 아무나 맡아서는 안된다. 선거판에서 그리고 정치판에서의 경험은 나경원만큼 경륜이 있는 인물은 없다. 순리대로 풀어가야 한다.답글 작성좋아요18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nig****59분 전나경원은 벌써 이름 알린지가 몇년인대. 비교가 되냐?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693****1시간 전이번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는,,, 경상도 출신과 강원도 출신은 다 빠지는게 좋겠다.... 어차피, 총선의 승부는 수도권에서 결판난다.... 결정적으로 최대승부처인 서울에서 압승을 해야만, 안정적인 윤석렬 정부의 국정운영 동력이 생긴다.... 사투리에 말주변도 없는, 안철수나 김기현은 안맞다... 헛발질이나 하는 권성동은 아에 말도 꺼내지마라... 한동훈이 가장 최선의 선택인데... 그게 안된다면, 나경원을 내세워서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을 사로잡아야만 한다.... 허접한 사투리로 서울사람들을 소름끼치게 하지마라... 제발.....답글 작성좋아요31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our****1시간 전저기에 유배신은 왜 끼여 있지 ?? 재수 없게서리 ??답글 작성좋아요37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ttm****1시간 전윤핵관 류 보다는 차라리 나경원이 낫다. 윤석열의 비호감도를 조금은 상쇄할 수 있다. 일단 촉새가 아니라 말실수가 별로 없다.답글 작성좋아요43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vogo****1시간 전나경원은 매우 똑똑해서 지금 당대표로 나오는게 오히려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상황 파악을 잘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ang****1시간 전윤돼지의 극우정치에 골병드는 대한민국!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5화나요4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sks****1시간 전이번 당대표는 나경원전의원은 출마하지 않는것이 본인이나 당을 위해 바람직하다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3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ree****1시간 전가장 중요한 것은 윤심이라는 작자는 무조건 탈락시켜야 하며 지난 박근혜탄핵때 적극 동참한 자 또한 무조건 탈락시켜야 한다. 나는 원래 정당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 마음에도 없는 정당의 당원이 됬고 지금은 책이당원이 됬다. 이런 사이버상에서 백번 떠들아봐야 소용없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에 당원이 된것이다. 이번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나의 이런 정치신념에따라 투표 할 생각이다.답글 작성좋아요33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imo****1시간 전한장관이 빨리 나서세요.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ng****2시간 전소위 윤심이라는 애들은 다 멍청해보여. 당원들의 자연스런 결정에 맡겨야.답글 작성좋아요44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ong****2시간 전영부인께서 나경원을 싫어하는 모양. 아무리 봐도 자기 말을 고분고분 들어줄 나경원이 아닌 것 같아서. 안철수도 말 들어줄 사람 아닐 터. 그러니 권성동이나 김기현이 돼야한다고 억지부리겠지. 저러다가 당 분열된단 말 나오지 않을까?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5화나요3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j****2시간 전대통령께서는 나위원장을 포용하고 파트너가 되어야합니다 유승민을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일등공신인데 그것으로도 족하고 능력 또한 검증된 분이잖아요답글 작성좋아요78화나요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usa****2시간 전강원랜드 마피아 퉁퉁 성동이 빼고 다 오케이.답글 작성좋아요2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di1****3시간 전나경원 대표되면 국민의 짐 당은 폭망이다..당초 일반일반국민조사 배제부터 문제였다. 어튼 갈데로 가고 있는데, 홍어삼합당은 경사났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8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eol****3시간 전강력한 당정 파트너가 되어야되지않나,나약한 대표는 싫어답글 작성좋아요35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uios****3시간 전나경원 싫음,,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5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ryan****3시간 전윤통 입장에서는 말 고분고분 들을 김기현이나 권성동이 딱이지. 나름 줏대 있고 소신대로 할 사람이라면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이런 쪽인데,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베스트는 아닐뿐. 어찌 됐든 이번 당대표는 총선에서 이기기 위한 당대표, 즉 1. 수도권 출신 2. 민주당이랑 싸워본 중량급 3. 보수주의 비전을 가진 인물, 이 세 조건이 맞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경원, 윤상현 이 두 분이 맞을 듯 (개인적으로 원희룡도 좋지만 국토부장관이시니 뭐..)답글 작성좋아요35화나요1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811****3시간 전MB파가 득세이군. 탄핵앞재비에 내부총질하는 자들은 무조건 없애야만 합니다. 민주당을 봐라 똘 똘 뭉쳐 헤쳐나가는데 국힘은 시기하고 질투하는 게 기본이니 앞 날도 탄탄치 않다고 국민이 생각하니 많은 지지를 안하지요답글 작성좋아요13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eta****3시간 전나경원은 김무성의 졸개라는 점이 늘 마음에 걸린다! 당의 통합에 절대적인 단점이기도 하고. 김무성의 그늘에서 뭘 제대로 하겠나?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3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693****3시간 전완전히 새로운 서울출신 인물이 나와서 돌풍을 일으키면 좋겠지만, 지금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기 어렵다.... 그러니, 보수우파의 가치를 높이 세울수 있는 .. 수도권출신의 인지도가 높은 후보가 나오는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다... 지금 지원한 후보중에는 아무리봐도, 나경권이 최선의 선택이 될것 같다....답글 작성좋아요63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ech****4시간 전허기야 거기엔 뭐 지지당할만ㄹ한 자가 있기는 한가? 모조리 다 ㅆㄹㄱ들. 유승민이는 좀 봐줄만 하다만..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5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ech****4시간 전나경원같은 저런 ㄲㅌ을 지지율 일위인 당이 제대로 된 집단이냐?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4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emo****4시간 전여당 대표는 대통령과 코드가 맞아야지. 나라가 잘 운영되어야 국민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잘산다.답글 작성좋아요40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icuj****4시간 전저~쪽에서 나경원 대표 만들라고 지시가 떨어진거지. 언론사에서 앞장서서 여론을 주도해나가는거고. 특히 홍석X이 밀고 있잖아? 여시재!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ang****4시간 전국민과는 전혀 관계없는 권력잡은 그들만의리그 그들만의 잔치로 전락한 극우정치!답글 작성답글 2좋아요8화나요2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693****4시간 전객관적으로 봐서, 시골뜨기 김기현은 집권당 대표로서 그릇은 아니다.... 얼간이같이 눈을 계속 껌뻑거리고, 사투리가 심하고, 언변이 형편없다.... 울산시장 부정선거때 동정심을 잠깐 얻었을뿐, 리더십이나 능력면에서 낙제점이다... 이걸 커버할려고 윤심을 업을려는데, 웃기는 짓이다... 이번 총선은 수도권에서 승부가 결정된다... 그 리더가, 수도권 출신이라야만 하는 이유이다... 안철수나 권성동은 당연히 아니다... 결론은, 보수우파 여론조사 지지도가 가장높은 나경원이 정답이다... 윤핵관팔이들은 주댕이를 닫기 바란다...답글 작성좋아요46화나요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chs****4시간 전간단하잖아. 윤핵관들만 투표하게해. 여론도 무시하는판에 그정도는그식은죽 먹기잖아.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3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ang****4시간 전당원들은 이제 무능한 윤핵관에 식상했다. 새로운 나핵관으로 가겠다는 거다. 경제는 유승민인데 경제보다 이념이 우선이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3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woll****4시간 전오래돼 썩고 오염된 물은 정화도 안된다. 물은 흘러가야 맑아 진다는 진리를 명심 해라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 그어야 한다.답글 작성좋아요21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shn****4시간 전대표는 다뭔이 선출하는것이지 윤석열이 지명햐는 것이 아니다. 윤심 타령하지마라답글 작성좋아요30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irb****4시간 전김기현이 김무성과의 연을 완전히 끊어낼수 있을까??국힘의 모든 잘못은 유승민과 김무성의 잘못으로 부터 기인했다!!그래서 현 원내대표 주호영의 행보를 보면 가끔 엉뚱한 짓을 하는게 보인다그도 김무성의 가신처럼 행동 할 때가 있다. 누구던 당대표가 되면 그들 특히 김무성의 휘하에서 벗어나냐 한다! 왜냐구?? 세상에 어떤 더러운 정치꾼이 자당의 대통령을 탄핵 하는데 천하의 모리배 박지원에게 "형님 40명 준비 됐습니다!" 이따위 미친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수 있단 말인가?? 그 모리배는 나중에 그말을 폭로하고 하아!! 할수 있는 말은 "그입 다물라!"에이 버러지만도 못한 중생아!! 인생 그렇게 살고 싶냐??? 암튼 똑같은 인간이 되고 싶은자 김무성 뒤에 숨어라!!</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