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미래목회 연구를 위해 신문,잡지, 논설, 의견 등을 모은 내용입니다.
‘화합’을 위한 정지작업 (고려대 서지운 명예교수)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과 고려대 학부 입학취소를 두고 ‘안됐다’는 목소리가 간혹 들린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를 잘 못 만나서 전국적인 악명을 얻고 학업 능력은 부족했지만 학교 다니는 시늉을 하면서 20대를 허비했는데 이제 그것이 모조리 헛일이 된 한 젊은 여성에게 연민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수우파가 승리감에서 좌파들에게 ‘너그러워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아직 조심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다.
새 정부의 큰 난제 중의 하나—어쩌면 최대의 난제—가 어떻게 한 편으로 문재인 정부 5년의 범죄와 실정, 비리를 단죄하면서 한편으로 좌파를 포용해서 국민적 융화를 이루어 내느냐 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국민이 ‘포용’과‘화합’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국민과 새 정부에게 ‘화합’이라는 것이 전 정권 인물들의 범죄와 비리를 ‘너그럽게’ 처리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범법과 비행의 철저한 규명과 단죄 위에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그래야 겉멋으로 동조한 좌파 추종자들도 좌파의 진면(眞面)을 제대로 인식하고 우파도 좌파를 포용하기 위한 선결 조건을 똑바로 통찰할 수 있다. 심약한 무마주의로 화합을 이루려 해서는 좌파의 블랙홀에 빨려들어 공멸할 뿐이다.
엊그제 가까운 곳에서 ‘화합’에 이르러면 넘어야 할 절벽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필자가 다니는 미장원의 주인 겸 미용사는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하고 참 어렵게 미용사가 된 남성이다. 미용사는 늘 손님들 머리를 하면서 래디오 또는 텔레비전을 켜놓고 사소한 생활정보니 연예인들 한담 같은 것을 들었다. 그제 내가 미장원에 들어섰을 때에 미용실의 래디오는 ‘월남전’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평소와 좀 다른 분위기의 프로라고 생각했는데, 출연자들은 ‘월남전’에 미군 다음으로 많은 숫자의 병력이 참가한 나라는 한국이었으며, 그 때 국내에서 월남전 참전 반대 시위가 있었는데도 정부에서 파병을 강행했고 한 미국 관리는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를 올리기를, 한국군인 한 명당 드는 비용이 미국군인 파병에 드는 비용에 비하면 ‘땅콩 값’이라고 했다면서 한국군인의 생명은 미국에게는 땅콩의 가치밖에 안 되는 것이었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 대담을 (대담이라기보다는 잡담을) 들으면서 (극빈층 출신의) 미용사의 가슴에 분노의 화염이 불붙는 것이 느껴지는 듯 했다. 도대체 그 라디오는 왜 이 시점에 케케묵은 월남전 이야기를 좌담 주제로 삼았을까?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40대만 되었더라도, 아무리 꼴통좌파라 해도, 그 당시엔 월남전에 출전하려는 지원자가 파병인원의 몇 배였기 때문에 원치 않는 사람을 억지로 총알받이로 내몬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참으로 많은 한국청년들이 숙명적 가난에서 벗어나 삶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열렬히 월남전에 자원 참전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엊그제의 미용사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 비열한 반미·반 박정희정권 선동에 속수무책으로 조종을 당했을지 모르겠다.
다른 손님도 있고 해서 말없이 머리를 자르고 미장원을 나와서 어디를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도 라디오 대담 프로를 듣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택시를 타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대담이 좌파매체인지 우파매체라인지 감이 온다. 무언가 비딱하고 야유적인, 또는 격분해서 단죄하는 어조이면 좌파매체이다. 그날 라디오에서는 부산대가 조민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했다는 볼멘 소리가 나왔고, 기사는 약간 기이한 숨소리를 내뱉었다. 마치 ‘말세가 닥치니 배신 안 하는 놈이 없구나’ 하는 탄식으로 들렸다. 그리고 그 대담은 주제를 바꿔서,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내놓은 한덕수 총리후보의 재산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 총리후보가 자기 집을 외국인 상사원에게 10년간 월세를 주어서 얼마를 벌었고 10년간 그의 재산이 얼마가 증액되었다는 등의 말을 하다가 그가 자신의 집을 100억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택시기사가 분기탱천해서 ‘이 양아치같은 놈, 100평도 안 되는 집을 100억에 내놓다니’하면서 나를 향해서 한덕수씨의 집이 신문로의 구세군 뒤편에 있는 단독주택의 하나인데 자기(택시기사) 집도 거기 있었고 자기 친구도 아직 거기 사는데 거기 집들이 다 100평 이하인데 무슨 100억이냐고 분노했다. 나는, 아무리 신문로 소재라 해도 100평 미만의 집을 100억에 내놓을 바보가 있겠느냐고, 가짜 정보가 분명하다고 응수하고 싶었지만 목적지에 도착해서 그냥 택시를 내렸다. (이튿날 신문을 보니 그 주택의 공시가는 25억 정도인 듯 하다.) 그 때문에 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자유우파 쪽에는 ‘국민대화합’을 새 정부의 최우선과제로 꼽는 사람이 많은데, 화합은 당연히 바람직하고 필요하지만 좌파들은 모든 증오의 불씨를 키워서 자유우파진영과 대결할 강철의 대오를 굳히기에 혈안이 아닌가? 그러니 증오에 철저하지 못하고 인정에 약하고 포용을 미덕으로 삼는 보수우파는 좌빨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더구나 좌파는 진실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없고 자기들 목표에만 부합하면 나라에 유익한지 유해한지는 개의치 않고 이재명같은 범법자라도 선거에 이길 수만 있다면 기꺼이 추대하는 철면피들이 아닌가. ‘검수완박’ 같은 언어도단의, 나라를 곧장 망가뜨릴 법안을 밀고 나가는 무리들이다. 문재인은 자기가 특활비를 구실로 전임대통령을 사실상 종신형 감방에 가두고선 자기는 아무 거리낌 없이 마누라 사치에 그 몇 배의 특활비를 쓰고 나라를 훼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망가뜨렸다. 그러나 자유우파는 그들과 같은 수법으로 그들과 대결할 수는 없고 진실과 나라의 이익과 발전, 국격의 상승으로 승부해야한다. 그러니까 악랄한, 극악무도한 좌파에게 선제적 관용은 나라를 향후 5년간 좌파의 행패와 발호에 내맡기는 것이 될 것이다.
나의 생각은 새 정부가 인사라던가 정책 등에서는 가능한 화합을 시도하되 전 정권의 죄악에 관해서는 엄격한 단죄가 있어야하고, 그것 없는 화합은 결코 진정한 화합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성공한 정부는 화합과 포용을 이룬 정부이지만 나약하게, 포용과 아량이라는 추상적 이상에 집착해서 악마의 배를 불리는 것은 멸망의 지름길이다.
좌파들의 단골메뉴인 친일 논쟁에서부터 4.3 사건이니 광주민주화보상이니 하는 것이 모조리 ‘기득권’세력에 대한 증오를 부추겨서 좌파의 내부결속을 철벽같이 강화하고 자유우파의 자기확신을 파괴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서구적인 모든 것을 적이요 악마로 몰아서 신정독재를 확립하려는 탈레반이나 IS의 전략과 다를 바가 없다. 모든 우파세력은 대선에 승리했다고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고 윤석열 정부 앞에 얼마나 무거운 난제가 놓여있는지를 잘 인식하고 철저한 정신무장을 해야한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2번째는 정규재 주필의 글이라 자료로 모았습니다(다소 과한 표현도 있습니다).
한동훈검사
그가 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을까?
그는 왜
문재인 정권과 좌파들의
공적이 되었을까?
너무 똑똑하기
때문이다.
너무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너무 공정하기 때문이다
너무 정의롭기 때문이다.
너무 독종이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대와
미국 컬럼비아 대를 졸업
미국 변호사 자격을 갖고있으며
22살에 사법시험을 합격한
천재이다.
그는
중요 수사가 시작되면
일주일 내내 집에도 들어가지않고 밤새 일을하는
독종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사건의 핵심을 잘 집어내며
업무능력이 탁월하다는건 알려진 사실이다.
부정한자들이
그에게 걸리면
빠져나가기가 어렵단다.
그는 어떤
압력이나로비도통하지않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사라는거다.
이런 한동훈이
대장동 수사와 문재인 정권의
적폐들을 수사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동훈의
머리속에는이미 벌써부터
그들의 범죄들이
어떤것들인지
어떻게 수사해야 되는지가
다 구상되어있다고 봐야한다.
그가
중앙 지검장이나
수원 지검장으로 발령이나면 문자그대로
전광석화같이
수사가 시작되며
빠른시간안에 성과들을 낼것이다.
이런 한동훈이
민주당과 청와대는
공포스러운것이다.
이런
정의로운 검사를 믿고
내부고발자들이 줄을 이을것이다.
한동훈을
피하고싶은 문재인과 민주당
그러나
한동훈을 피할수는 없을것이다.
이런 한동훈이 있는
윤석열 당선자는
얼마나 든든하겠는가?
■
🍅
정규재씨의 글
♧문재인 처형당한다♧
[정규재 글]
<당신을 결코 용서 못한다>
문재인 당신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자기 딴에는 그럴싸하게 보이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퇴임 후엔 깨끗이 잊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답은
"천만의 말씀"
당신은 지은 죄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결코 잊혀질 수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례를
문재인 당신은 잘 알 것이다.
노무현은 도덕적 붕괴와 그게 이은 비극적 자살로 끝났지만,
문재인 당신은 노무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치죄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작정이다.
잊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일으킨 허다한 대한민국 파괴행위에 대한 법적 정치적 책임 추궁을 집요하게 요구할 것이다
잊혀지기를 원한다니~?
왜 속으로 두려운 것인가.
당신은 맥베드에서 시작해 동키호테로 피노키오로
그리고 숱한 악마의 가면을 쓰고
너무도 많은 악행들을 저질러 왔기에
그 각각에 대해,
그리고 그런 악행들이 만들어낸
결과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
■ 거짓을 선동해
전직 대통령을 탄핵한 것부터가 문재인 죄목 1호다.
거짓의 산을 지어올린 것이
문재인 본인은 아니더라도 결과적으로
그 악의 꽃이 피워올린 혜택은
모두 당신에게 집중되어 돌아갔다.
가장 큰 죄는,..
1.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의 발아래,
핵공갈의 공포 속에서
인 질 신세로 살아가도록 대한민국을 배신한 죄다.
2. 김정은을 지원하면서
북한의 2천만 동포들을 김정은의 독재에 신음하면서 살도록 한 죄다.
결코 지워지지 않을 범죄다.
3. 김정은과 결탁 하에,
9.19 군사합의라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국가안보 체제를 붕괴시키고
적에게 서울까지의 진격대로, 방선을 모두 제거하교
남침대로를 활짝 열어젖힌 죄다.
4. 북한을 탈주해 온
주민의 손발을 묶고 눈까지 가려서 북으로 되돌려 보낸 것은
인류가 모두 치를 떨 만행이요 반인권적 잔혹 행위다.
5. 사법부를 겁박하고
사법부내 정치집단을 이용하여
온통 좌경적 재판부로 둔갑시켜 놓은 것은
실로 자유 민주주의를 파괴한 범죄다.
6.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체제로 바꾸어볼 속 마음으로
개헌을 추진하였고
공수처를 도입하는 등
갖은 체제 전복시도를 해왔거나 실행한 것은 실로 용서할 수 없는 죄다.
7. 대한민국의
오랜 외교의 기본질서를 파괴하여 일본을 적대시하고
어리석은 국민을 선동하여
한미일 동맹 관계를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일은 심각한 범죄다.
8. 중국을 끌어들여
반 사드 책동을 만들어 내고
패권주의에 불과한
중국몽을 지지하는 등
망발적 외교정책을 공공연히 획책해 왔던 것은 심각한 반문명적, 반대한민국 행위다.
9. 홍콩의 자유시민을 적대시하고,
대만 자유시민의 승리를 외면하는 등
대한민국의 지도자와는
전혀 다른 이념의 궤를 드러낸 것은 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10. 소주성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경제정책으로 서민의 삶을 도탄지경으로 몰아넣은 죄다.
11.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통해 수많은 자영업자와 저임금 근로자를 실업으로 내몰고
사업포기의 벼랑끝으로 몰아넣은 범죄다.
12. 국민연금을 통한 기업 규제,
경영권 간섭이 투자를 절멸시키기에 이르렀고
이는 연금 사회주의적 시도임이 명백하여 역시 체제전환 음모라 불러야 마땅하다.
13. 멀쩡한 원전을
오로지 문재인 당신의 무지와, 무모한 정책으로 공포에 함몰되는 그런 저차원의 심리상태에서 모조리 폐기하고 있는 것은
중대한 국가 산업 파괴행위다.
실로 문명적 설비에 대한
홍위병적 몰이해다.
14. 소위 적폐수사라는 것을 통해
직업공무원제도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조선의 사화 시대로 되돌려 놓은
당신의 증오범죄는 시대착오적 야만행위다.
15. 연동형 비례제라는
반민주적 악법으로 국민들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 대표하게 선거법을 개정한 것은
명백한 민주주의 파괴행위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16. 선거에 개입하여
친구의 당선을 조작해 내거나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려고 갖는 악행을 저지른 죄는 이루헤아릴 수 없는
문재인 권력형 범죄의 작은
표본일 뿐이다.
17. 본인은 민주적 통제를
주장하지만 국회 청문회를 부정하는 등으로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거부한 것은 삼권분립의 취지를 정면에서 훼손한 것이다.
18. 깃털만한 실수를
바위덩어리같은 범죄로 둔갑시켜
전직 대통령을 3년씩이나 감옥에 가두어 둔
당신의 죄는 인간으로서 더는 용서할 수 없다.
대략 생각나는
것들만 떠올려 보아도
이런 지경이다.
문재인 당신은
잊혀질 수가 없다.
당신은 잊고 싶어도
국민들은 당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그대는 벌써
부터 목숨을 구걸하는 것인가!!!
경기도 가평고등학교의 역사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1:25)
경기도 가평에 ‘가평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이 고등학교는 6.25사변 중 한국에 나와 전투 중이던 미군 40사단에 의해 만들어진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전쟁 중에 미 보병 40사단 Joseph Clelant 사단장이 가평에서 전투를 하던 중, 약 150여 명의 학생들이 천막 안에서 공부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40사단 장교들과 사병들이 힘을 모아 이 학교를 건립하였습니다.
1952년 한국전 당시 가평에 주둔했던 미 제 40사단장은 예하 장교들과 1만 5천명 사병들이 각각 2달러를 갹출(醵出:한 목적을 위하여 각각 돈이나 물건을 냄)한 돈 3만 달러를 모아 학교 건물을 신축하였습니다. 70년 전, 2 달러는 현재의 2달러와는 많은 차이가 나는 귀한 성금입니다.
40사단 공병들과 마을 주민들은 밤낮으로 일을 하여 40일 만에 교실 10개와 화장실, 수위실 등의 건물을 완성하였습니다. 학교명을 사단장 이름으로 하려 했으나, 사단장은 이를 거절하고, 40사단 장병 중 최초로 전사한 19세의 Kenneth Caesar의 이름으로 하는 게 좋겠다하여 ‘카이사중학교'라 명명(命名)했습니다. 이 학교는 1972년 가평고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학교 건축 표지석에는 “이 학교는 미 보병 40사단 장병들이 한국의 미래 지도자들을 기르기 위해서 세웠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953년 휴전이 되고 40사단은 철수 했지만, 40사단 장병들은 첫 졸업식이 있었던 1954년에 장학금을 갖고 와서 축하해 주었고, 또 매년 약 500달러의 장학금을 들고 찾아 왔습니다. Cleland 소장은 그가 세상을 떠나던 75년까지 계속 가평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내 주었고, 죽기 전에 “내 연금의 일부를 가평의 학생들을 돕는데 계속해서 쓰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사단장 부인은 200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가평고등학교 내의 멀티학습관 2층에 약 66평방미터(약 20여 평)의 ‘한미동맹기념관’(가이사기념관)인 역사관을 개관했습니다. 역사관에는 40사단 병사들이 전쟁 당시 사용했던 손때 묻은 성조기와 미국을 상징하는 희망의 탑, 독수리상, 학교 건립 역사를 보여주는 400여 장의 흑백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병들이 한 사람씩 세상을 떠났고, 2017년 단 한 명의 노병만이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가평고등학교는 매년 졸업식에 40사단 참전 용사를 초청해서 체육관에서 졸업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사 체육관’은 학생들의 체육 공간이면서 지역의 국제교류와 호국 보훈의 장소이며, 대내외적 행사가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가평읍 교외의 한적한 지역에 위치한 가평고등학교 졸업식에는 매년 육군의장대가 와서 자리를 빛내주고, 별을 단 한국군 장성들과, 멀리 미국에서 온 40사단 장교들과 노병들이 찾아옵니다. 노병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돈을 모아 매년 약 1천 달러 정도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려오는 포성에 하루에도 몇 번씩 반공호로 몸을 숨겨야 되는 상황에서도 가평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천막학교를 세우고 공부를 계속 시켰습니다. 전쟁 중에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사단장이 아이들을 돕기로 결심하고 성금을 모아 이 학교를 세운 것입니다.
못 배운 한을 품고 살던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들만은 교육을 시켜야한다는 결단으로 전쟁의 와중에도 천막학교에서 아이들을 교육 시켰던 것입니다. 부존(賦存)자원이 없는 한국을 오늘에 이르게 한 것은 모두 부모님들의 헌신적 자녀 교육 때문입니다.
한국 부모들의 자녀들 교육을 위한 열정을 보고 사단장과 장교들, 사병들까지 합심하여 학교를 세워주고, 장학금을 꾸준히 보내 준, 미국 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도 이들이 베풀어준 은혜를 생각하여 어려운 지역에 학교와 예배당을 지어 주는 온정을 베풀어야겠습니다. 6.25 사변에 참전한 미 육군 제 40사단장 후손들과 모든 장교, 장병들의 후손들에게 성 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게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L.A.에서 김 인 수 글.
이일균목사님(반동성 연합)
2022. 4.11
의원님에게 드리는 글
의원님 우리나라 헌법은 제36조1항에 가정은 양성평등으로 이루어진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말은 이미 평등한 국가이며 평등을 법으로 보장된 나라입니다.그런데도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발의하여 반대자들을 억압하고 탄압하고 고통을 주는 불평등한 나라를 만들려고 합니까?
만약 차별금지법과 평등법을 합법화한다면동성애.근친상간.소아성애.수간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건강한 가정이 무너집니다.동성애자 숫자가 늘어남으로 인해서 저출산 문제는 더 심각해 질 것이며 군대같은 경우에는 상하지휘 체계가 무너집니다.
의원님 한국 에이즈환자는 1년에 천명씩 늘어나고 있고 치료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 단체에서 지원해주고 있다는것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금액도 엄청난 국가 손실입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반대합니다.
철회해주십시요.
이일균목사님
차별금지법 막는데 집중합시다.
시위.문자보내기.항의 전화등등
국회를 포위해서 큰소리로 차별금지법 반대한다고 외치기
아래 전화번호민주당의원들입니다.
하루 몇번씩 보내시는것이 좋습니다.
김영배의원
010-3281-0977
김태년의원
010-8620-2050
김종민의원
010-9157-0053
김용민의원
010-9181-1495
윤호중의원
010-5282-6811
박주민의원
010-6310-6108
박광온의원
010-4500-2342
권인숙의원
010-9466-5845
010-9466-5815
양경숙의원
010-3752-0088
우상호의원
010-3769-1544
유정주의원
010-8631-2692
안민석의원
010-5696-0606
우원식의원
010-5336-2117
유기홍의원
010-5312-6657
전화번호 수정했습니다.
유동수번호로기록된것은 일반인이므로 삭제했습니다.
[자유정의시민연합 성명서]
민주당의 ‘검수완박’ 검찰법 개정을 규탄한다.
민주당이 이상하다. 왜 갑자기 검찰개혁 운운하면서 ‘검수완박’, 즉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박탈’하는 검찰법 개정을 들고 나왔는가 매우 의심스럽다. 진짜 목적이 무엇인가? 한때 검찰수사권을 박탈하는 법을 개정한다고 소란을 피우다 조용하게 지냈다.
그러다 3.9 대통령 선거가 윤석열 당선자로 끝나자, 민주당은 임기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문재인 임기 중에 현재 검찰에 남아 있는 6대 중대 범죄(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 사업, 대형 참사 범죄) 수사권을 중대범죄수사청(신설)으로 이전하고 검찰은 기소만 전담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마자 ‘검수완박’을 추진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하니 국민들 눈에는 매우 이상한 느낌이 든다.
민주당은 윤석열 당선인이 취임 이후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90일간의 안건조정위 논의 없이 국회에서 바로 처리하기 위해서 법사위에 민주당 국회의원을 빼고 대신 무소속의원을 배치했다고 한다. 이는 여야 3대3의 동수로 구성되는 안건조정위에 무소속을 넣어 4대2로 만들겠다는 꼼수로 보인다.
이에 대검찰청은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해 "정치권의 검찰 수사기능 전면폐지 법안 추진에 반대한다"고 말하고, "70여 년간 시행되던 형사 사법절차를 바꾸면 극심한 혼란과 중대범죄 대응력의 약화를 초래하는 등 선진 법제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미국·일본·프랑스·독일 등 다수 국가는 검사의 수사 권한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이 대검과 검사들이 반대하는 ‘검수완박’을 강제로 밀어붙이려고 하는 진짜 속내가 무엇일까? 국민들이 생각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비리 수사를 철저히 틀어막겠다는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최근 검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 이 시점에 민주당이 ‘검수완박’을 추진하는 것은 국회의원 수가 많다는 자만으로 국민들이 위임한 입법권을 남발하면서, 입법독재로 자기 식구들을 보호하는 방패막이로 삼기 위한 꼴 밖에 안 되는 것 아닌가 하고 국민들은 매우 의심스럽고 불쾌하게 생각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이나 정의가 살아있는 국회의원들인가? 이재명을 보라. 이 자와 관련된 범죄의혹은 차고 넘친다. 대장동 비리와 변호사비 대납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과 재판거래한 의혹, 법인카드 불법사용, 성남FC 후원금 뇌물 의혹에 대한 수사 등이 있는 것 아닌가? 또 문재인에 대해서도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과 울산시장 선거조작 개입사건 등 현 정권 비리 의혹이 분명한 것들 아닌가? 검수완박은 이런 수사를 틀어막고 방해하려는 것인가? 민주당과 문정권이 무슨 범죄집단인가? 그렇지 않다면 수사를 방해하는 짓은 그만하라.
민주당은 대선 전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조국 전 장관과 문재인 정권 비리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자, 검찰개혁이란 미명 아래 수사팀을 해체하고 수사권을 빼앗고 검찰총장을 징계했다.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는 법을 만들겠다고 압박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쫓아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이 그렇게 쫓아낸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젠 대통령 당선인이 되어 민주당 앞에 딱 섰다. 민주당이 놀랐나?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검수완박을 외쳤던 정부와 여당을 심판한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3.9대선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벌써 국회의석수를 믿고 국민의 뜻을 거역하려고 하는 것인가?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는 말을 한 달이 지나니 민주당은 벌써 씹어 먹는가? 민주당은 자기 패거리들 비리를 덮기 위해서 또 다른 입법독재를 하겠다는 것인가? 민주당은 대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이렇게 짓밟고 무사하길 바라는가? 선거는 또 있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민주당은 ‘검수완박’의 검찰법 개정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2022. 4. 11.
자유정의시민연합
<<차별금지법을 철회해야 할 이유>>
(1)제3성 인정(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성은)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2)동성애를 포함한 성적지향과 성별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성이 생각하면 여성이 되고, 또는 여성이 남성이라고 생각하고 젠더 수술을 안 한 상태에서 화장실, 찜질방, 목욕탕을 이용한다면 얼마나 불편합니까? 이것은 동성혼.동성가족을 인정하여 가족을 무너뜨립니다. 민주국가에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동성혼과 동성애는 자유이지만 법률로 제정하는 것은 안 됩니다. 특히 동성애자들은 자녀를 낳지 못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국가의 존폐의 문제입니다.
3)종교의 자유가 박탈됩니다. 다른 종교에 비판과 다른 종교 포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4)자유민주주 기본질서에 반하는 법률입니다.
5)유치원.초.중.고.대학교 등에서 왜 동성애 교육을 받아야 합니까? 내 자녀를 왜 교육기관에서 일방적으로 교육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6)토지.주거시설공급 이용은 차별이란 이름으로 무조건 강제하여 토지, 주거 시설을 무조건 제공하게 하는 것은 주관적인 자유를 박탈하는 악법이 됩니다.
예를 들면) 이슬람 사원 건축할 때 소유자가 매매. 임대거부 하면 차별이 됩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법입니다. 위 법률은 위헌입니다.
1.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요약해 보면 기본권을 침해합니다.
①계약자유의 원칙의 침해
②학문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교육의 자주성을 침해합니다.
③종교의 자유(헌법제20조 제1항) 박탈합니다.
④소수자의 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다수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합니다.성적지향에 따라 차별을 금지 시킴으로 소수자에게 특혜를 부여함으로 헌법상의 평등원칙에 위배됩니다.
⑤죄형법정주의(헌법제12조 제1항) 위배 그러므로 차별금지법은 폐지되어야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는 헌법에 위배 되는 법률입니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는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전국연합 >>
[Web발신]
(호소) 국회 앞 치열한 차별금지법 전쟁 도와주십시오
민주당 비대위원장, 법사위 간사 등이 차별금지법 추진하겠다고 함
https://bit.ly/38i076Q
https://bit.ly/37kgy2d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단식투쟁, 텐트 농성하면서, 4월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중
- 2명 단식하며, 국회 정문 앞 13개 일인용 텐트를 설치
https://bit.ly/3xel7pD
정말 심각하며 언론이 우리 편이 아니기에, 상대방의 두 배 이상 노력해야 함
- 저도 단식 예정이오니, 단식에 많이 동참바람
단식 텐트농성 출범식: 오늘, 4월 13일(수) 오후 3시 국회 앞
◈ 아래 반대 활동 적극 동참바람
1) 지역구 민주당의원께 전화, 면담, 문자 등으로 호소바람 <제일 중요>
샘플 문자 https://bit.ly/3LN2s8b
민주당 연락처 https://bit.ly/3LGf3u0
2) 국회 앞 출근 시간(8시-9시) 일인시위: 가장 효율적임
국회앞 텐트농성/일인시위 일정표 https://bit.ly/3NiZ6vs
문자로 신청: 일인시위 010-6637-2469, 단식/텐트농성 010-9092-2771
3) 전단지 배부
https://naver.me/F0cHBd9d (거리 배부용 무료)
4) 현수막 걸기
샘플 https://bit.ly/3j7VONx
5) 국회 앞 전쟁 동참 방법
1. 낮에 방문
오전 또는 오후에 와서 국회의원 만나고, 점심 금식 동참
2. 밤에 방문
저녁에 와서 텐트에서 자고 출근 시간에 일인시위 함
단식 결단 소감 및 자세한 동참 방법 https://bit.ly/3uwW3IB
차금법 및 최근 사태 동영상
https://youtu.be/sIstPxAHYjo (5분)
https://youtu.be/3yztvwScz8Y (4분20초)
차별금지법 전쟁은 논리의 싸움이 아니고, 헌신의 싸움임
불행하게도 서구는 동성애자 헌신이 컸지만, 한국은 우리 헌신으로 반드시 막아야 함
주위에 널리 전달바랍니다
길원평 올림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9☆
■정치의 시녀가 된 대법 원과 선관위와 헌법재판 소를 해체 하라.■
태양 빛은 너무 강해서 맨눈으로 볼 수 없고, 지축이 도는 소리는 너무 커서 들리지 않는다.
영웅을 홀대하고 악인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상식 이하의 일이 벌어지면 믿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너무도 상식 이하의 반역과 파괴가 많아서 국민이 믿지 못하는 일이 너무도 많았다.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 상식 이하의 짓들이 거의 드러났고 비난의 화살을 맞으며 의법처리 과정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도 구체적인 증거 자료를 놓고도 국회와 대법관이 억지로 오리무중 상태로 만드는게 부정 선거다.
만사가 법으로 시작하고 법으로 종결되는 만사법통 시대에,
상식 이하의 짓을 법으로 판결하 면 상식과 공정이 바로 서는데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무슨 위협 을 느끼는지 스스로 상식과 자정 능력을 잃고 직무유기를 범한지 오래다.
4.15 총선 무효 소송을 맡은 대법관들은 눈으로 부정선거 물증을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지 판결을 지체하고 있다.
법이 정치에 휘둘리면 법은 정의 를 죽이는 도구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몰상식 하고 무도한 조직이 헌법재판소 와 대법원과 노정희 대법관이 리더인 선관위다.
법을 다루는 자들의 후안무치와 짐승보다 못한 짓들을 어떻게 했는지 돌아보고 의법 처리를 촉구한다.
양심을 버리고 반역적 판결을 한 2017년의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특검하라.
2017년 3월 10일, 기계도 아닌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이정미, 김이수, 이진성, 김창종, 안창호, 강일원, 서기석, 조용호) 전원이 헌법 84조는 외면하고 헌법에도 없는 ' 파면' 인용은 헌법 재판관 은 양심도 없고 헌법도 못 읽는 난독증 환자로 추락했다.
헌법 재판관 전원이 ‘파면’ 인용 에 동의했다.
헌법재판소법 제34조 제1항은 “심판에 관여한 재판관은 결정서 에 의견을 표시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여 소수의견 제시를 보장 하고 있는데 한 명도 의견을 내지 않았다.
그 당시 주사파 무리의 헌재 압력 이 센 것은 다수가 알지만, 그들의 눈과 양심을 멀게 한 것은 무엇인가?
공산국가 법정도 아닌 대한민국 법정에서 전원제 합의를 이끈 이정미는 지금도 변호사로 활동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으로 참회 하지 않으면 2017년의 헌법재판 소 재판관을 특검해야 한다.
선거쟁송 유효기간 180일을 어긴 대법원은 재편성하라.
공직선거법 제225조는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 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 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법원이 이처럼 ‘주권찬탈 국가 사범’ 이라는 중차대한 선거 쟁송 사안을 무책임하게 다룬 천대엽 과 민유숙은 국민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거기에 권순일 대법관의 재판 거래 들통은 하늘이 무너진 충격 이었다.
공정과 상식의 잣대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향하여 죄상을 다 파헤치면 국민은 원폭 이상의 충격을 느낄 것이다.
4.15 총선 무효 소송은 증거 물증에 의해 의법처리하라.
만사가 법으로 통하는 만사법통 이다. 공정과 상식은 법으로 재단 하고 지은 죄가 있으면 처벌 하 는 것이다.
2017년 3월 10일 불법탄핵 이후, 법조계 인사는 우리 사회의 고등동물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지금의 대법관 14명(김명수, 박상옥, 이기택, 김재형, 조재연, 박정화, 안철상, 민유숙,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김상환, 노태악, 이흥구) 등은 법치를 파괴한 중죄 를 피해갈 재간이 없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인천 지검 이두봉 검사장은 ‘배춧잎 투표지’ 증거 조작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천대엽 대법관을 집중수사하여 물증을 보고도 판결을 지체하는 대법관들의 가면을 벗기기 바란 다.
자기 가치관과 틀린 반역 세상이 왔을 때,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하는데, 부역하다가 하인 수준 으로 추락한 자들을 역사는 기록 할 것이다.
사법부의 자존감을 위해 재판 거래 대법관과 4.15 총선 무효 소송을 지체하는 대법관은 할복하는 게 국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가 아닌가?
국민은 명령한다. 대법원을 새로운 인물로 재편성하라.//
2022년 3월 24일,
육사총구국동지회
[황교안] 부정선거 방지 네트 워크를 만듭시다
https://youtu.be/qq12OWqLGL0
[미디어F] 획진자 격리자, 부정 선거 조작 대참사
https://youtu.be/5S-C0PSpvzw
[공병호] 대선 끝나지않았다. 문재인 편인한 노후? 문재인은 민주당 선거 통수권자. 문통, 참 질긴 사람. 비겁한 오피니언 리더들..
https://youtu.be/1ljatdVAsbE
https://youtu.be/3cB1WEkqFvU
https://youtu.be/c5Afv99OTRA
https://youtu.be/BevuZv6GOCk
https://youtu.be/Bq7zWKzRW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