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저평가 영역코스피, 바닥은 어디인가? </p><p> 외국인 매도세 지속, BOJ통화정책 + 중국 지표부진</p><p>- 사이클로 보는 현재 위치. 결론 매도 타이밍마저 놓쳤다. 지금 우리는 어디즈음인가?</p><p>- 인플레(금리,주가 동시상승) -> 금리인상(금리상승, 주가하락) -> 경기침체(금리인하, 주가하락후 반등)</p><p>- 일부 종목들 경기침체를 주가에 선반영 시키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p><p>- 챠티스트 2천선까지 하락가능성 열어둬, 물론 가능성 없지 않으나, </p><p>- 지금현재 자리는 매우 저평가, 주식을 싸게살수 있는 구간임을 인지한 상태로 대응</p><p>- 챠트만 보면 더 하락할 듯하지만, 풀려버린 통화를 대입한 로그챠트라면 지금은 20년에 </p><p>  한번오는 기회 (현재 PBR, 코로나 급락제외시 가장 싼 자리라는 의미도...)</p><p> </p><p>1-1 얼어버린 2차전지, 손절시기 놓쳤나?</p><p>- 2차전지 공매도 세력과 기싸움을 하며 주가올린 세력, 일반 자금력으로 불가능</p><p>- 그들이 매도포지션으로 역공을 한다면?...우려했던 상상 현실이 되는가?</p><p>- 시장이 하락해도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한국시장은 가장 취약</p><p>- 다만, 여기저기서 장대 음봉의 출현은 거의 막바지임을 암시 (그렇게 믿고싶음)</p><p>- 지금은 2차전지만 욕먹을 상황이 아님. 시장반등시 같이 반등 나올 것.</p><p> </p><p>1-2 장밋빛 전망 반도체라더니, 기대감 컸나? 삼전 실적 리뷰</p><p>- 삼성전자 실적 자체는 큰 의미 없으나, 감산 계속 진행형을 악재로 해석</p><p> : 기대했던 HBM3는 내년, 내년, 내년에 잘하겠다 </p><p>- 그래도 가장 우선적으로 담을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어와 공격 동시 가능유일</p><p>- 지수 바닥론의 논리는 결국 앞으로 1년간 전망되는 EPS가 상향되고 있다는 점</p><p>- 그 중심은 반도체. 불안할때 대장 붙잡으면 덜 다친다. </p><p>- 삼성전자만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지금은 매수를 시작할 때로 판단. </p><p> </p><p>2. 화장품만 사는 외국인. 광군제 기대감은?</p><p>- lg생활건강의 공포를 딛게 해준 아모레퍼시픽의 강세.</p><p>- 실적이슈가 아닌 코스알엑스 지분추가인수효과, 돈 못벌면 투자를 잘하면 된다.</p><p>- 전통화장품 관련주들 중국 부양책 기대감 상승 이후 다시 제자리. </p><p>- 광군제 이슈 및 중국 부양책 기대감 재진입 가능한 가격+시황이 맞아떨어짐</p><p>- 거기가 가격인상이라는 호재까지</p><p>- 대장 뷰티나인, 청담글로벌, 한국화장품 관심</p><p> </p><p>3. 시나리오 대응전략</p><p>1) 공격과 방어 동시전략 : 삼성전자, (하락장에 덜빠진다. 물타기 이상의</p><p> 신뢰를 유지할수 있음)</p><p>2) 트레이딩 전략 : 2차전지를 포함한 낙폭과대 종목 눈여겨 보며 타이밍 전략</p><p>3) 미중 정상회담. : 시장의 반전을 줄수 있는 트리거가 될수 있을까?</p><p>- 미국 중국 모두가 급한상황, 어떤 이야기 진행될지 매우 다양한 시나리오 가능</p><p>- 반도체만 빼고 나머지 협상이 가능한가? </p><p>- 중국도 임계치가 왔고, 트럼프보단 바이든과 합의하는것이 유리할 것</p><p> : 리커창의 사망으로 전략적 단결은 더 쉬워졌을 듯.</p><p>- 미국은 공격의 칼이 이제 나의 살로 파고드는 진입단계.(국채 금리)</p><p> : 그리고 이대로라면 내년 대선은 없다. 그전에 승부를 봐야할 것.</p><p>- 어떤 결정이 날지 알수 없고, 첨예하나 둘다 급한 상황일 것. </p><p>- 미중 관계 개선 : 화학, 철강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현대제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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