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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연앨범방 스크랩 4월9일 숲교육 후기 입니다.
신각 추천 0 조회 93 16.05.03 07: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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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3 08:19

    첫댓글 풀꽃의 다양한 이름과 속 이야기들 잘 보았습니다

  • 16.05.03 09:21

    굳!

    스티커
  • 16.05.03 09:39

    신각님의 카메라가 빛을 발하네요..
    저는 아무리 봐도 민들레밖에 안보입니다.
    옛날엔 쑥밖에 몰랐는데..
    풀과 꽃에 대해선 문외한...ㅋㅋ

  • 작성자 16.05.03 09:51

    전 사진만 찍어주고 들은대로 옮겨썼을 뿐입니다. 사람이 자연을 배우면 미움도 고통도 내면으로 삭히는 법을 알수 있을텐데요. 비오는 오늘도 꽃을 보며 행복하세요

  • 16.05.03 11:38

    우와 ㅡ멋진 교육을 받으시는구나...길섶의 흔한풀잎과 꽃들이 이름이라도 알고 들여다보면 다 예쁘고 신비롭지요

  • 작성자 16.05.03 11:49

    알면 사랑하게 되나니... 감사합니다

  • 16.05.03 12:33

    진짜 이렇게만 기억해주는 수강생이 있으면 수업할맛 나는데....다음 수업때 이런 수강생 한번 들먹여봐야 겠어요
    근디요 새별꽃이란 이름은 없고 "쇠별꽃"은 있습니다.

  • 작성자 16.05.03 20:39

    ㅎㅎ 감사합니다. 적다가 오타가 났나 보네요^^

  • 16.05.03 20:37

    수년전에 숲해설사 과정 기초를 배우다가 수많은 변종들을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주눅들어 포기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에 역사공부를 시작했는데, 만만하게 보았다가, 여기도 알아야 할 것이 꼬리를 물고 나타나니 요즘은 이 정도에서 멈추어야하나 하는 고민을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앞으로도 숲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우신 거 이렇게 올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5.03 20:41

    네 도움이 되신다니 열심히 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은 포기란 없겠죠? 즐기는자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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