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재범] 시애틀에서 어떤분이 재범이 만난 계탄 후기 ㅠㅠ

[재범입국2]

숨피에서 나온 후기
Apr 9 2010,
OH MY GOODNESS YOU GUYS!!! I JUST HAD THE BEST DAY EVER!!
in my other post I posted on this thread, I mentioned how I was going down to Seattle today, and ohh my goshh
seriously i had the best day ever!!(haha sorry I said that twice) I got to meet Jay <333.

2010년 4월 9일
오 세상에 여러분! 제생애 최고의 날이에요!
제가 올린 다른 포스트에서, 제가 오늘 씨애틀에 어째서 가게됏는지 말했는데, 오 세상에-
정말로 오늘 제 생애최고의 날이에요!!(하하 죄송해요, 또 말해서) 저 재범이 만났어요,,


I didn't really know where to post this, since this is the Jay thread, I thought here is the right place right?
Okay, so anyways my sister, her friend, and me were planning on going to a restaurant for some nice food, but we didn't have enough money to go out somewhere fancy today, so we thought whatever let's just go to Dicks (it's a fast food place, thats like only located in Seattle). So we got to fast food place and when we walked in I immediately saw this guy in a black wind breaker which was Jay, I freaked out! but not screaming and stuff just like really happy and suprised, I wanted to like sit at the table next to Jay, but that would of been like really stalker and creepy so we sat like two tables across from him, which had a very nice view of his face, which I saw him eating, haaha he was soooo adorable while eating his food ^^ He was also with someone, a guy, but it wasn't anyone from AOM. I think it was just a friend of his.

저 이거 어디다 올려야할지 잘 몰랐어요. 근데 여기가 재범이 방이니까, 이곳에 올리는게 맞죠?
예, 암튼 제 누이랑, 친구 그리고 저는 한 근사한 음식을 하는 식당에 가기로했는데, 오늘 좀 멋진 곳으로 갈 돈이 많지않았어요. 그래소 우린 Dicks(씨애틀에만 있는 패스트식당)라는 곳에 가는게 어떨까 해써요. 그래서 우린 거기 갔고 우리가 안에 들어서자 마자 전 검은 윈드 브레이커 잠바를 입은 남자애가 재범이란것 알아봐써여, 저 깜놀했어요! 헌데 너무 행복하고 놀라서 소리지르지도 얼지도 않고, 바로 재범이 옆 테이블에 앉고 싶었는데 그건 쫌 스토커 같고 깨름찍해서 재범이 테이블에서 두테이블 건너편에 앉았어요. 그자린 그의 얼굴이 아주 잘보이는 곳이라 그가 밥먹는 모습을 지켜보앗죠. 하하 그는 먹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한 남자와 함께 왔는데, aom친구는 아니고 그냥 친구중의 한사람인듯해요.



I really wanted to go ask for a signature from him, but since he was eating I waited until he was finished.
So about 5 minutes after he finished he was talking with his friend, so I thought maybe now was the right time to ask for the signature, so i dug threw my purse to find something to write on and then I found my favorite pen, it was pink with bunnies on it. and it's my favorite pen because it reminds me of Jay x) I was like seriously nervous, I was kind of shaking. So I got up from our table and walked over to Jay's. I went to the side of the table and said "ummmm, sorry if I'm interrupting anything, but are you Jay Park?" I seriously wanted to smack my head for asking that question. It just seemed like a dumb obvious thing to ask >__< so he looked up at me and chuckled a bit and said "Yes I am." So this is how our conversation went:

전 너무나 사인이 받고 싶었지만 그가 식사하고 있어서 끝날때까지 기다렸어요
식사가 끝나고 5분후 친구와 얘기하고 있어서 제가 그때가 사인 받기 적기라고 생각햇어요.
그래서 제 가방을 뒤져 쓸 종이를 찾았고 제가 가장 아끼는 펜을 꺼냈어요. 그것은 위에 귀연토끼가 있는 핑크색펜이죠. 그펜은 재범이를 생각나게해서 제가 제일 좋아해요. ^^
전 정말 떨려서 좀 떨었죠. 그래서 일어나서 재범이 테이블로 갔어요. 난 테이블 옆으로 가서 ‘음,,,,,제가 방해하는건 아닌지 미안해요, 근데 혹시 박 재범씨인가요?“ 하고 말했어요. 난 그런 질문을 한 제 머리를 한 대 쥐어 박고 싶었어요 진심,,,,그런 질문은 너무 뻔한 바보같은 질문인거 같아서,,,,^^; 그러자 그가 저를 쳐다보더니 빙그레 웃더니 말햇어요. ’맞아요‘ 아래내용이 우리 대화예요.

Me: I'm a fan of you and AOM, you guys are amazing dancers, I was wondering could I get a sign from you?
Jay: Haha, yeah sure thing. here sit down if you like. *such a gentleman!
I handed him the paper and pen and sat down and he noticed my girlish pen.
Jay: hahaha, i love your pen it's really cute. *when he said that his smilee was superr cuteee
Me: umm thanks?
Jay: So what's your name?
Me: Sommy *I had to spell my name out since like everyone spells my name wrong with like an I
Jay: Like So me?!Oh so are you korean? *I guess he could tell I was korean by my name?

나; 저 당신이랑 aom 팬이에요. 당신들 너무 멋진 댄서들이에요. 저 사인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제이; 하하, 물론이죠. 괜찬으시면 여기 앉으세요. (와 이런 신사 매너가있나!)
난 종이, 펜을 건내며 앉았고 그는 제 여성스런 그펜을 쳐다봣어요.
제이; 하하하, 당신펜 정말 맘에 들어요, 참 귀여운데요. (말할 때 어우 짱으로 귀여웟어요)
나; 음, 감사해요(thanks란에? 이뜻인듯;;)?
제이; 그럼 이름이 뭐죠?
나; 솜미, (전 이름을 불러줘야해요, 사람들이 제이름을 I 로 착각해서)
제이; So me랑 비슷해요? 오, 한국인이세요? (난 재범이가 제이름으로 한국인이라고 알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Me: Yeahh, but I'm not that great at speaking it,
Jay: haha, speak it more and you'll probably get better, that's how I got better.
*At this point he finished with the signature and handed it over
Me: Thank youu so much. *I was about to leave but he asked
Jay: What no picture?
Me: Hahah, no I would love to take one but I didn't bring a camera, and my cellphone is out of batteries.
Maybe I'll just wait for next time when I come down to Seattle again and I'll get a picture? *I said it kind of like a joke
Jay: hahah, okay then I'll wait for next time.

나; 예,, 근데 저 말은 잘 못해요.
제이; 하하, 많이 말하세요 그러면 좋아질것예요, 그게 바로 제가 좋아진 방법이거든요.
(그때 그가 사인을 끝내고 제게 건내줬어요)
나; 정말 고마워요. (난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자)
제이; 사진은 안찍어요?
난; 하하,,찍고 싶지만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았고 핸드폰 바테리가 나가서..
혹시 제가 다시 시애틀에 오게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찍을까요? (일종의 농담으로)
제이; 하하, 좋아요, 그럼 제가 다음번까지 기다리죠.

I walked over to my seat and finished my food and went to throw it away, good thing was Jay's table was near the garbage can ^^ When I walked passed a napkin dropped and Jay pointed it out for me and I thanked him.
My sister, me, and her friend were just sitting at our table chilling finishing out milkshakes
Jay was first to leave but before he left he called out my name and smiled and waved bye, and I did the same.
OMGG I'm sorry I realized that was super LONGGG >__< SORRY ^^;;;
but really today was the best day ever for me. I think Jay really loves his fans, I mean his boy was soo sweet.
He was just a silly dork and a jokester, and so nicee, I don't see like any reason why people would hate him, unless their jealous x)
+++ this boy has AMAZING skin, like flawless!! 8DD It's better in person, seriously! <333
THANK GOD WE DIDN'T HAVE ENOUGH MONEYY or I probably would have never met him!  

난 내자리로 돌아갔고 음식을 먹고 나머지를 버리러 갔어요, 좋은점은 재범이 자리가 쓰레기통 근처란거예요.^^ 제가 냅킨을 떨어뜨리며 걸어가자, 재범이가 제게 그걸 손으로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제누이, 나 와 친구는 밀크세잌을 마시며 자리에 앉아잇었어요. 제이가 가려고 먼저 일어서서 떠나기전 제이름을 미소지으며 부르며 손짓으로 안녕하고 인사해 줘서 저도 같이 해줬어요.
오마이갓! 저  이거 너무 길어졌죠, 죄송,,,^^;
하지만 오늘 제게 생애 최고의 날이었어요. 전 재범이가 팬을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제말은 이아이가 너무 친절하고 사랑스럽단 얘기에요. 그는 좀 바부같지만 너무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 그를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봐요. 그를 시기하지 않는한,,,,

+++이아이 정말 기절할만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완벽해요!!! ^^ 직접 보니까 더 잘생겼어요, 진심!
아후 우리가 돈이 없었던거 하나님께 진심 감사드려요 그렇지 않았으면 그를 절대 만날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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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목해야할건

1. 괜찮으시면 여기 앉으세요.
2. 이 펜 너무 귀엽네요.
3. 사진 안 찍으세요?
4.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제가 기다리죠.
5. 냅킨 떨어진거 알려준 것.
6. 가기 전에 이름 부르며 밝게 웃으며 인사하기.

진짜 개부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 나 시애틀 가서 살래 ㅠㅠㅠㅠ

나한테 만약 저렇게 옆에 앉으라고 그러고

사진 안 찍냐고 물어봐주고 내 이름 웃으면서 불러줬다면

난 그자리에서 기절했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어어어엉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중기의식빵]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느끼는거지만 비교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보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너무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을컴퍼니]

우와..진짜 착하고귀엽고아이고

[젱ㅋㅋ]

와...........................................ㅜㅜ 너란 남자 ㅠㅠ

[jaykoko]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ㅠㅠㅠㅠ

[JB^ㅠ^ (feat.6pm)]

4월 9일이면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진짜. 말투에서부터 이제 행복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 ^ㅠ^ 다행이다 진짜 ㅠㅠㅠㅠ

[애슐리올슨]

웅너ㅏㅣ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재버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ayheart]

헐...................개부러워

[박재범이라쓰고내남자라읽는다]

하아................................... 진짜 시애틀가고싶다...... ㅜㅜ

[hey4860]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나몬모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뿡뿡웃음]

.....................................................................................................................시애틀가야겠어요...

[박정수]

헐 나도 시애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죽어도박재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러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갓핸드테루]

..............재보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리직]

이런 귀여운 재보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대훈녀]

헐....................................나도 시애틀 가고싶다

[재범아ㅇ0ㅇ]

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진짜....가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돋네월드]

허덕헏거허더거서덯덯ㄷ

[바토끼.]

가고싶어가고싶어가고싶어!!!!!!!!!!!!!!!!!!!!!!!!!!!!!!!!!!!!!!!!악!!!!!!!!엄마 가고싶다고!!!!!!보내줘!!!!!

[핑크할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혭번]

아 진짜................ 부럽다........

[맹장이너무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재범애인]

아 진짜 시애틀에서 살고힢다 진짜 아 진짜 ,............................

[Park Jae Bu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생에나라구하셨나봐

[귀요미재범이]

아부러워부러워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돈벌면 꼭 시애틀가서산다!!!!!!!!

[박재범꽁냥]

헐 후기중에 대박이다 ㅜㅜㅜㅜㅜㅜㅜㅜ아 시애틀 그곳은 꿈의장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갈거야 아나

[박재범잘살아야돼꼭이다]

바ㅏㅂㄱ바바가ㅐㅂㅈ박재버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아동복모델]

시애틀가서 간호사해야지

[박재뵤미]

아 역시 내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재범과함께]

아나 진짜 시애틀 간다 진짜 간다

[재보미귀요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갈꺼야갈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EOM]

엄마 나 시애틀 갈래요

[앙엥]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범아아아아]

흐허허허헝헝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 진심으로 부러워ㅠ3ㅠ 나도 시애틀가고 싶어.. 재범아~~ 내이름도 불러줘ㅠㅠ

[새콤달콤콜라]

씨.....바....ㄹ..ㄹㄹ.ㄹ.ㄹ.ㄹ부러닫

[핫티여신]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나 시애틀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