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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고용노동부는 특정 기업에서 여대 출신 구직자에게 채용상 불이익을 주는 관행이 있다는 신고가 익명신고센터를 통해 나흘간 약 2천80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이에 노동부는 익명신고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곧바로 실태조사 등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부동산 신탁회사 소속으로 표기된 익명의 사용자가 "우리 부서만 해도 이력서 올라오면 여대는 다 걸러버린다"고 써서 논란을 불러왔다.이 사용자는 "내가 실무자라 서류평가 하는데 여자라고 무조건 떨구진 않는데 여대 나왔으면 그냥 자소서(자기소개서) 안 읽고 불합(격) 처리"한다고 주장했다.노동부 실태조사 대상 사업장은 이 부동산 신탁회사와 댓글 등에서 비슷한 의혹이 제기된 2곳 등 총 3곳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2107?sid=102
"여대 이력서 거른다"…채용 성차별 논란에 정부 실태조사
게시글 논란 후 노동부에 익명신고 2천800건…기업 3곳 조사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 "여대 출신 이력서는 거른다"는 한 기업 채용 실무자의 글이 논란이 되면서 정부가 해당 기업에 대해 실태조
n.news.naver.com
쟤 글은 지웠어요? ㅋㅋㅋ
저기 인원도 적어서 금방일텐데 ㅉㅉ
22
븅신 자랑이라고 글 싸지르고 앉았네여
대박이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지금 어쩌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긔 병신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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