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고 ‘모로 가드라도 서울만 가면 장땡이다.’는 민초들의 인생살이는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가 정권을 잡은 김대중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왜냐하면 김대중이 국민을 향하여 내뱉은 밀 중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적은 있어도 거짓말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는 말이 떠돌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비정상이 정상을 퇴출 히는 추태가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집권하면서 거의 절정에 올라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지시와 당부를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정권에서 이루어진 모든 비리·부정·불법 사건들과 정책의 실패·실책·실정 등을 강력하게 수사를 하여 국민의 박수를 받아오고 있다. 유 검찰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를 강행하자 자신들의 약점이나 비리 등이 수사의 칼날을 피할 수 없게 되자 문재인·민주당·정부·청와대·대깨문·종북좌파 등 단체들이 하나같이 윤 검찰총장을 쫓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고 이들의 추태에 동조하는 유모·이모·공모·김모·주모·문모 등 문화·예술·방송·언론을 등에 업은 종북좌파들이 볼썽사납게 마구 짖어대며 국민을 피로하게 하고 있다.
또 하나 가관인 것은 검찰에 의하여 법원에 기소가 된 자들이 법(선거법)을 어긴 정당들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다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미친개가 달 보고 짖듯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한심한 추태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말은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사회주의 모두에게 상식으로 통하는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여당은 민주당에게는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말이 통하는지 아니면 특권을 누리는 것인지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대전 중구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된 황운하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강욱이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검찰에 의하여 기소가 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과 청와대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것 그리고 국회의원 당선인이라는 것이며 재판 결과에 따라(담당 판사가 권력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재판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면) 당선무효가 될 수 있는 공통점도 있다. 또 하나의 같은 점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살부지수와 비슷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최강욱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이고, 황운하는 지방경찰청장 출신이나 모두 살아있는 권력의 비호를 받고 권력의 충견 역할을 똑 소리가 나게 하는 인물들이기도 하다. 이들 두 인물에 대하여 종북좌파들과 문재인 추종자들은 내편이면 사기협잡을 해도(불법임나 불의가 있어도) 탓하지 않고 편들며 그런대로 인정을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개차반 취급을 하는 실정이다. 이들 두 인간이 윤 검찰총장을 대하는 추태를 보면 살아있는 권력의 횡포와 실체를 짐작할 수가 있다. 국회의원 당선자인 최강욱과 황운하는 완장을 찼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을 알고나 있는지……!
최강욱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설치되면 윤석열 부부가 수사 대상 1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헛소리를 한 것은 공수처가 발ㅈ복하면 문재인에게 특별히 부탁을 하여 윤 검찰총장을 공수처 수사 1호로 만들겠다는 음흉한 흉계가 숨어있는 악담이다! “한 줌도 안 되는 부패한 무리들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 것이다.”고 넋두리를 했는데 윤석열 검찰팀을 청와대의 어느 누가 검증을 했는데 ‘한줌도 안 된다느니 부패한 무리들의 더러운 공작’이라느니 하면서 누워서 침 뱉은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
최강욱이 윤석열을 향하여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며 독기를 품었는데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는 개망나니의 칼춤이다. 법꾸라지요 단군 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의 추악하고 이기적이며 이중적인 부정과 불의에 대한 재판을 담당한 판사가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최강욱 자신이 먼저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것’인데 완전히 사돈이 남 말하는 무식한 추태다. “저 사악한 것들보다 더럽게 살진 않았다.”고 최강욱은 자기합리화를 했는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깊은 물은 조용히 흐른다.’는 말처럼 자신이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없다면 조용히 입을 닫고 있어야 하는데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듯이 자신이 캥키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자기변호를 위해 헛소리를 해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계속해서 “검찰 구성원 일부에 불과한 윤석열 총장과 그 패거리들과 배신자들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공갈 협박성 발언까지 마구 내뱉었는데 최강욱은 검찰 경력이 있기나 한가? 노무현 말마따나 현직 검사들이 땅따먹기 하듯 해서 검찰직을 얻은 것은 아니지 않는가. 종북좌파들과 대깨문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최강욱의 언행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윤석열이 지시한 정치적 불법 기소이며 정작 법정에 서야 할 사람들은 한 줌도 안 되는 정치검사들이다. 제가 기소되는 과정이나 그 시점과 내용을 보면 지극히 정치적이고 검찰 정치의 일환으로 벌어진 그들 나름의 치졸한 복수극이었고, 목표는 뻔했다,“고 최강욱운 장광설을 늘어놓았는데 이는 자가당착이요 참으로 무식한 모순인 게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을 하면서 당부한 말을 최강욱이 모른다면 曺國에게 물어보면 자세하게 대답을 해 줄 것이다.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있는 최강욱이 있는 한 검찰 쿠데타 세력의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고 껄끄럽기 때문에 찍어내야 한다는 게 이유였던 것”이라고 최강욱은 자기가 기소된 것을 변명을 했는데 이러한 행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무지의 극치다! 문재인이 윤석열에게 한 말을 완전히 뒤집고 부인하는 작태일 뿐이다. 지금 가슴이 타는 사람은 윤석열이 아니라 최강욱 자신임을 알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하여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추태가 역력하며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는 것 아닌가!
이번 21대 4·15총선에 공무원 신분으로 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선은 되었지만 선거법에 걸려있을 뿐만 아니라 청와대의 하명으로 6·13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선거에 개입하녀 가소된 황운하는 “수사기관 최고 책임자가 또 다른 수사기관(공수처)의 1호 수사대상으로 거론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위로하는척하면서 비겁하게 비아냥거리더니 “검찰 표적이 돼 집요하게 공격을 당하다 보니 검찰 리스크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뼈저리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청와대의 지시로 자신이 저지른 잘못은 덮어두고 비난을 하고 “주권자인 국민에 의해 선출된 입법부 구성원 예정자를 상대로 뭐든 엮어보겠다는 듯 표적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공권력 남용의 범죄”라며 철저하게 자기합리화를 하며 자신을 변호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최강욱의 헛소리를 인용하여 황운하는 “공수처가 출범하면 1호 수사 대상이 윤석열 총장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껄이며 그 이유가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의미”라고 초록은 동색이 아니랄까봐 최강욱을 편들어 주기까지 하였다. “검찰이든 경찰이든 국가 공권력의 목표는 국민들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며 그래서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권 행사는 남용되지 않아야 하고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횡설수설을 했는데 자신이 울산지방경찰청장일 때 남용한 수사권은 당연시하는 종북좌파 특유의 작태를 보였다.
칼은 잘 쓰면 이기(利器)가 되지만 잘 못쓰면 흉기(凶器)가 되고 심하면 제 목을 칠 수도 있다. 최강욱과 황운하는 기소를 당한 주제에 국회의원이 되긴 했지만 결과에 따라서는 영어(囹圄)의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완장을 찼다고 물 때 설 때도 모르고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좌충우돌하면서 국민을 무시하는 짓거리를 계속하면 촉석봉정(矗石逢釘)이란 말이 자신들에게 덮칠 것이다. 촉석봉정이란 말은 ‘모난 돌이 뾰족한 정(釘)을 맞는다’는 말이다.
첫댓글 촉석봉정이란 말은 ‘모난 돌이 뾰족한 정(釘)을 맞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것을 알까요???
황운하 최강욱 몸쓸 인간들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