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한국
-美, 사드비용 논란 재점화…“재협상하기 전까지 기존협상이 유효하다는 것”
-트럼프 “사드 비용을 한국 측에 내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고 전했다”
-美 외교안보 수장들의 말 한마디에 ‘코리아패싱’(Korea passing) 논란도
¤ 김관진-맥마스터 '사드비용 재협상' 논란..靑 "기존합의 유효"
정부, 합의 변동 없음 재차 강조하며 사드 못박기
美 "새 합의 전까지 현 합의 유효"..재협상 가능성 제기
¤ 사드 비용 논란 새 국면..'재협상' 언급에 숨은 카드는?
맥매스터 美보좌관 "사드 등 재협상하게 될 것"..진의는 불분명
정부 "재협상 없다" 일축 속 파장 주시..'트럼프 리스크' 확인
전문가 "방위비 분담금 협상·한미 FTA 등에 불똥 튈 수도"
¤ 사드비용 전가 논란 증폭..韓美동맹 훼손 우려
청와대-백악관 동상이몽 해석 속 재협상 가능성 부상
¤ 폼페오 美 CIA 국장 극비리 방한..대선후보 측과 접촉 없어
국정원장·靑 고위인사 등과 회동..북핵 정보 공유한듯
트럼프 행정부 외교·국방·정보 수장 모두 한국 찾아
대선후보 측 관계자들 "연락온 바 없다"
¤ 사드반대 성주 주민 경찰버스 30대 막아..2시간째 대치 중
2. "한국 초3, 물질적 상황 최상위..행복감은 최하위권"
세이브더칠드런·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16개국 아동 행복감 비교 결과
3. 文 '굳히기' 安-洪 '뒤집기'..'9회말 대전'은 호남·TK·충청·50대 손에
¤ 文, 당당·겸손 기조로 '굳히기 행보'..캠프엔 '3대 금기령' 내려져
'준비된 대통령' 당당함 유지하되..'역풍불라' 자세 낮추기
전병헌 전략본부장 "'절대 자만하지 말자' 경고 내려보내"
¤ 文, '우세 지지층' 노동계·청년 만나 '대세 굳히기' 채찍질
지지 선언한 한노총과 정책협약식..군 장병 애인 등과 간담회
¤ 추미애 "홍준표 놀부 심보..제비 다리 부러뜨리려 해"
민주당 대구서 국민주권선거대책위 열고 공약 발표
¤ [대선후보 24시⑤]지지율 상한가 심상정, TV토론 비결은?
TV토론팀과 밤늦게까지 회의하기 일쑤
'순발력'·'타고 난 목 상태'로 현장 누벼
¤ 심상정 "헌법상 '근로'라는 용어를 '노동'으로 바꿔야"
전태일 다리서 '노동헌장' 발표.."헌법에 노동의가치 분명히 담아야"
¤ 沈 지지율 오르자 전례 없는 네거티브 공세.."철저히 대응"
¤ 자유한국당 윤리강령도 무시하는 홍준표 '동성애 금지' 발언
¤ 홍준표, '文 때리기' 화력 집중.."말 바꾸고 오만하다"
"文의 상왕은 이해찬"..'보수 궤멸' 발언 집중 겨냥
"문재인과 골든크로스만 남아"..安측 '공동정부론' 평가절하
¤ PK지지율, 문재인43.0%·홍준표 24.7%·안철수18.0%
¤ 문재인, 노동절 맞아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 고용 부담금제' 약속
¤ 강현욱 전 전북지사 "개혁공동정부 위해 안철수 후보 지지"
¤ 안철수, 전태일 동상 방문 노동자들에게 막혀 '무산'
4. 4월 수출 510억달러 '역대 2위'..선박 수출, 사상 최대
5. '미세먼지가 앗아가는 추억' 학교 운동회 줄줄이 취소
실내활동으로 대체·연기..'운동장 계주→체육관 민속놀이' 대체
미세먼지 '나쁨'에 운동회 강행도.."주의보 없으면 학교장 판단"
6. 개성공단협회 "개성공단 北 일자리 100만개 창출은 과대 추정"
7. 야산에 '하우스' 지어 50억대 도박판..조폭 9명 검거
8. KTX서 남성 승객이 승무원 폭행·난동..승객 '공포'
9. 편의점 위장 취업해 거액 빼돌린 간 큰 20대 붙잡혀
10. 30년 하루 1갑 '골초' 8천명 대상 폐암 검진
전국 11개 의료기관서 시범사업 실시..내년에 검진 확대
¤ ['지하철역 10m 금연' 1년 점검①] 임산부·아이 지나가도 '뻐끔뻐끔'..여전한 담배연기
-과태료 부과에 ‘흡연율 감소’ 성과
-실랑이 여전…‘간접흡연 피해’도
-흡연자 “흡연시설 늘려달라” 불만
11. "계약금 내면 조건만남 주선" 중국 사기조직 인출책 구속
12. 훔친 차 몰던 10대들 경찰 따돌리려다 벤츠·순찰차 '쿵'
13. '코앞 가고도 40만원'..견인차·콜밴 '바가지' 없앤다
14. '사고'치고도 천진난만한 아기..구조대원들 '아빠 미소'
15. '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공소사실 다투겠다"..혐의 부인
첫 공판준비절차 진행.."다음 기일에 공식 입장 밝힐 것"
우 전 수석은 법정에 안 나와..다음 준비기일은 내달 2일
16. BMW 5시리즈 일부, 시판차보다 작은 타이어로 연비인증 논란
17. '관광 미항' 명목 앞에 통영이 사라진다
18. '해지고 찢기고 얼룩지고'..세월호 슬픔 간직한 교복·조끼 수습
교복·가방 등 44점 추가..전체 수습 유류품 157점으로 늘어
19. 음주 운전자만 골라 '쾅'..교통사고 내고 합의금 챙긴 일당
20. 남중국해 영유권사태 외교전 中 '완승'..아세안에 입지 확대
필리핀 두테르테 '노골적' 친중 행보 등에 업고 목소리 키워
21. 19명 탄 낚시어선, 여수 돌산 해상서 어선과 충돌
어선 선수 5m 파손, 잠수사 1명 타박상
22. 점점 강해지는 원화..원화 실질가치 9년 만에 최고 수준
3월 BIS 실질실효환율 114.65, 2008년 2월 이후 최고치
수출 호조로 원화강세 지속·중기 수출 경영 애로 우려
23. 1300년 동안 중력 무시한 인도의 거대 바위
24. "섬들의 근대화는 달랐다"..일제가 쓰고 버린 태평양 섬 이야기
日오가사와라 제도 다룬 신간 '군도의 역사사회학'
25. [단독]"5·18 계엄군, 전대병원도 군홧발로 짓밟아" 첫 증언
전남대병원 『5·18 10일간의 야전병원』서 첫 제기
의료진들, 80년 당시 참혹한 상황 37년 만에 증언
"항전 마지막날 병원 향해 총기난사 후 수색·진압"
옛 전남도청 진압 때 환자 있던 병원도 진압 '경악'
26. 응급실서 의사 위협하고 지인 때린 50대 '징역형'
27. 이재현 CJ회장 '금고지기' 57억대 탈세 공모혐의로 기소
이 회장 재산 차명관리하며 종합소득세·법인세 탈세 가담
28. "안 그래도 돈 많이 드는 5월인데"..황금 연휴가 달갑지 않은 직장인들
환호와 부담 공존하는 연휴 기간
어린이날과 어린이날 등으로 부담
연휴와 시너지 내며 경제적 고통
29. '85살 금강교' 옆에 제2금강교 놓인다..2022년 준공
30. 트럼프의 말뒤집기..러 해킹사건 "중국이 했을 수도"
CBS방송 인터뷰.."해커 잡아야 해킹 주체 알 수 있다"
31. 동업여성 살해·시신 훼손 40대 영장심사..실명·얼굴 비공개
32. 갤럭시S8 '빅스비' 음성인식 서비스 오늘 개시
오후 1시부터 보이스 기능 추가..원활히 작동할지 주목
33. 중소기업 조기 퇴사율 32.5%, 해결방안은?
회초년생 1년 내 퇴사율 27.7%, 2012년 대비 4.1% 증가
미스매치, 개인·기업 모두에 부정적인 결과 보여줘
다양한 온매치 정책 활용해 거시적인 성장 내다봐야
◇15~29세 근로자 37%가 전공 및 일자리 미스매치 경험
◇미스매치를 피하면 근로자와 기업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 얻을 수 있어
34. [황금연휴에도 물가걱정 ①] "연휴 장보기 겁나요"..사먹어도, 해먹어도 비싸다
-삼겹살 평년보다 13.5% 상승
-계란ㆍ닭고기 가격 고공행진
-치킨ㆍ라면 줄줄이 가격인상
35. KAI, 다목적실용위성 7호 본체 개발..2021년 발사
36. 김해공항 특수경비원 "부당한 근로계약 강요받아"
사측 "부당한 부분 모두 수정"
37. '휴대전화 찾으려고'..119에 허위 신고 위치추적 요청
"내 전화 들고나간 동생 연락두절" 허위 신고 20대 과태료 300만원
38. "혼자 가두고 식판 뺏고.." 보육시설 '정서' 학대 증가
경기 경찰, 보육시설 종사자 7만명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39. "누구 말 믿어야 해?"..지진 진앙지 위치 정보 제각각
기상청-라인, 진앙지 위치정보 1km 차이
라인 지진정보 제공받는 업체 다르기 때문
"1km 차이가 큰 혼란 부른다" 의견 분분
40. 상조업체 상습 위법행위에 과징금 50% 가중 처벌한다
공정위, 상조업체 과징금 고시 제정·시행
41. 일반고생 2학년2학기에도 '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받는다
서울교육청, 2학년2학기 전문대 연계 직업교육 신설
42. '광고사 14억 뒷돈' 서홍민 리드코프 회장 징역 2년 확정
대법 "리베이트 대부분 개인적 사용..엄벌 불가피"
43. 北당국자, 美압박속 아프리카 돌며 '김일성 향수' 자극
신홍철 北외무성 부상, 알제리·모리타니서 김일성 잇단 언급
44. 국정교과서 실무책임자, 이번엔 학술원 사무국장으로 자리옮겨
45. 대선 투표용지 '검수중'
46. 북풍몰이로 치솟던 아베 지지율, 잇단 관료 망언으로 '주춤'
내각 지지율 2%P 하락해 60%..日국민 51% "미국의 대북압박 지지"
47. 어린이 교통사고 승차 중 사망 비율 10년새 2배로
48. 작년 공공기관 男육아휴직 1천명 돌파..4년 전보다 2.7배↑
공공기관 신규채용 10% 늘어..비정규직은 13% 감소
49. '제2의 구의역사고 막는다'..서울지하철 1~4호선 승강장안전문 실시간 감시
50. '사흘째 황금연휴' 고속道 상행선 정체 오후 5시 최고조
오후 10시쯤 해소..공사 "일요일 정체 수준"
51. 한국 소득 대비 대외원조 지원비율 OECD 최하위권
1위 노르웨이 1.11%, 한국은 0.14%
52. '韓銀 2인자' 신임 부총재 누구..전·현직 인사 하마평
장병화 부총재 임기 6월 만료..새 정부 출범 이후 유력 후보군 좁혀질 듯
첫댓글 [알림] 최초 게시 후 3번 대선관련 연관뉴스 다수 추가하였습니다.
선거관련은 다 추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