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즐거움보다 괴로움을
더많이 아는가 봅니다
하루 하루를 지나다 보면
언제나 내일 이라는 단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아픔이 내가슴에 안기면
더큰 아픔이 기다리고
있을때가 더 많습니다
즐거움보다 아픔이 더많은
삶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을 살면서 내가슴에는
어느듯 큰 멍우리같은 덩어리가
한모퉁이를 차지하고 있는것같이
왜이렇게 몸부림속에서
토해내야 할까요
인생을 살면서
즐거움과 아픔이 공유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삶이 무미 건조 해질까요
삶이 재미가 없어지겠지요
땡자엄마님 안녕하세요 한의원 갔다가 신청할려고 정신 없이 왔답니다
신청곡은 ~~~~~~~(김기훈의 그대 생각하면서 양현경의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아니였음을
김경남의 님의향기 )
땡자 엄마님 일주일 잘보내셨는지요 여기 확실한팬이 신청합니다
땡자엄마님의 우수의 찬목소리가 듣고파서요 자칭열팬이 신청합니다
우리친구 용띠언니와 더키님 제주 골프님 땡자엄마님 음방식구들 같이 듣고 싶습니다
땡자엄마님을 가을에 여인이라고 하고싶은 백설공주가 신청합니다 꼭들려주십시요
첫댓글 이런... 울 땡자맘님 시간에 맞추어 오시려고 혼비백산 달려오신듯. ㅋ 백설공주님을 확실한 왕팬으로 인정합니다! ^^ 그리구 제이름 낑가줘서 정말 행복한 오후시간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왔거든요 일등으로 신청 할줄 알았더니 말입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
아흑...백설공주님 방가워서 두거요 ~ㅎㅎ 근데.....저 원래 밝은 사람인데 왜 우수에 찬 목소리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리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래요...걱정이네요. ~~
감사합니다 이유없이 손발이차서 침을 맞어보는거랍니다 삼개월을 맞아야 한답니다 아무튼 땡자엄마님 시간놓칠까봐 정신없이왔으니까 이만하면 열팬이 아닌가요 아무튼 다음주도 기다릴께요 가을 여인님 감사합니다 노래 넘 잘들었어요
네네..인정해요...다만 제가 죄송해서예요..^^* 저도 발은 차요..손은 따뜻한데요 ( 따로 노는건 또 뭐래 ~ㅎㅎㅎ)
땡자엄마님 열팬...백설공주님..참 의미있는 글이네요...저도 잘들어용...^^
네 감사합니다 오심이님 ! 그럼요 언제나 즐겁게 잘들어주세요
그래서 제목이 왕팬이잖아요~~ ㅎㅎㅎ
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 왕팬 맞는말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