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한국에 가져와서 우리 착한 우동언니가 다시 포장해줬지만, 그전에 언니를 위해 직접 선물도 한번 포장해드리고 싶고, 기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동시에 저도 찍어서 언니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의미 있는 과정이니까~아이멘에서 온 사랑 가득한 포장입니다~제가 스누피 선물용 봉투를 따로 챙겼는데, 별 언니의 관심을 끌기 위해 'yimeng'이라고 많이 써있었어요ㅋㅋㅋㅋㅋ(Ps: 출근할 때 몰래 찍었어요ㅋㅋ)from:yim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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