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마르다와 마리아(눅10:38-42)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gunh v(1135, 귀네) 여자, 히/잇샤(창2:22)
Mavrqa(3136, 마르다) 마르다, 여주인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Mari va(3137, 마리아) 마리아
히/미리암(모세의 누이)의 헬라식 이름, ‘ -가장 사랑받는'이라는 뜻의 애굽어 ‘마르예’에 기원
-히브리 이름 미리암(4813, 완고, 반역), 4784가 어근(마라/쓰다, 저항하다, 변화하다)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diakoniva(1248, 디아코니아) 봉사하는(섬기는) 활동
perispavw(4049, 페리스파오) 마음이 어수선하다, (마음을) 흩어지게 하다. 과중한 짐을 지다.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merimnavw(3309, 메림나오) 염려하다, 괴로워하다, qorube vw(2350, 도뤼베오) 소란하게 하다, 소동을 일으키다,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 하리라” 하시니라
crei va(5532, 크레이아) 필요, ojlivgo"(3641, 올리고스) 아주 작은(범위, 정도, 수, 기간), 거의 없는, ajfaire vw(851, 아파이레오) 빼앗다, 제거하다, 없애다. -직역/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다. 참으로 마리아는 더 좋은 몫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녀에게서 그
몫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NASB] but only one thing is necessary, for Mary has chosen the good part, which sha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공동번역]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그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마르다와 마리아
눅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gunh v(1135, 귀네) 여자, 히/잇샤(창2:22)
Mavrqa(3136, 마르다) 마르다, 여주인
마르다라는 이름은 여주인이라는 뜻이다.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여자 헬 귀네/히브리어 잇샤
창2: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여자/잇샤, 귀네. 밖의 현상을 통하여 안에 본질이 있다. 몸이 현상이다. 먹는 것, 짐승들
그러나 몸 안에 있는 것 본질이다. 본질은 영혼이다. 하나의 이데아 기운 에너지안에 신령한 몸을 입히는 것이다.
안에 준비한 것 만큼 밖에 몸이 준비 되는것이다, 세마포 단장한다.
마르다 뜻 안에 담긴 본질을 캐낸다. 밖에 감추인 보화를 캐낸다.
에베소서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그리스도는 아담, 교회는 여자.
예수께서 예수와 여자, 남자와 여자이야기, 교회와 그리스도 이야기
교회는 선악지식의 나무로 건물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교회다. 교회는 에클레시아 불러낸자이다.
교회는 우리의 혼을, 산혼을 교회라 한다. 교회는 살아난자, 혼이 살아난자이다. 비록 몸은 여기 와 있어도 교회라고 하지 않는다. 사도바울이 남자는 그리스도와 여자 교회 한몸을 이루어야 한다. 영은 하나님이다. 혼은 나인 본체이다. 나의 지정의 . 하나님은 인격자로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고 나의 지정의와 하나님의 마음이 내마음 되고, 하나님의 의지찬 발걸음이 나의 발걸음이 되고 하나님의 형상과 나의 형상이 닮는것. 주님이 교회인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오실 때 영접하는 것이다.
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Mari va(3137, 마리아) 마리아
히/미리암(모세의 누이)의 헬라식 이름, ‘ -가장 사랑받는'이라는 뜻의 애굽어 ‘마르예’에 기원
-히브리 이름 미리암(4813, 완고, 반역), 4784가 어근(마라/쓰다, 저항하다, 변화하다)
마리아는 미리암. 미리암의 헬라식 이름이 마리아다. 가장 사랑받는 마르예
미리암안에 완고 반역이라는 뜻이 있다. 실제로 미리암이 모세에게 왜 자기만 지도자냐하고 문등병에 걸림. 미리암 어근 마라/쓰다, 저항하다, 변화하다.
마라 이야기 쓴 인생속에 순례길을 가는 것 구름기둥 불기둥 말씀을 보고 간다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은 쓰게 되어 있다. 애굽에 저항하는 것이다. 애굽 습관들, 고정관념에 저항함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쓴 것이다. 이것이 한 나무다. 예수의 십자가가 들어와서 못 박는 것. 이것이 광야의 여정이고 한 나무로 빗댄 십자가의 도를 가는 여정이 단 인생이 된다. 근본적 뜻 완고하고 반역은 새로운 뜻을 찾고 가나안에 가는 목표가 생기니 현재의 삶에서는 변화하고 저항하는 것이다. 고집스럽고 우직하게
마리아라는 뜻을 찾았다. 따끈따끈한 뜻이다.
완고, 반역의 뜻이 명쾌하지 않음. 마리아의 뜻을 찾음.
마르다 여주인이야. 교만이다. 나는 시키는 사람이지 간섭 받지 않는 사람이야. 이런 속성이 주님을 만났을 때 이런 교회와 성도이다.
마리아는 오 그래 그분이 오셔~ 옛날 생각을 내려놓고 저항하면서 변화하는 인생이다.
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diakoniva(1248, 디아코니아) 봉사하는(섬기는) 활동
perispavw(4049, 페리스파오) 마음이 어수선하다, (마음을) 흩어지게 하다. 과중한 짐을 지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다. 디아코니아/ 봉사 섬기는 활동. 마음이 어수선하다
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merimnavw(3309, 메림나오) 염려하다, 괴로워하다,
qorube vw(2350, 도뤼베오) 소란하게 하다, 소동을 일으키다,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 하리라” 하시니라
crei va(5532, 크레이아) 필요, ojlivgo"(3641, 올리고스) 아주 작은(범위, 정도, 수, 기간), 거의 없는, ajfaire vw(851, 아파이레오) 빼앗다, 제거하다, 없애다. -직역/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다. 참으로 마리아는 더 좋은 몫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녀에게서 그
몫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NASB] but only one thing is necessary, for Mary has chosen the good part, which sha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공동번역]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그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음식준비를 빨리 간단하게 하고 예배에 참석하라
밥 준비하는 주방에 준비를 빨리하고 예배 참석하라. 하더라도 간단하게 하라.
간단하게 하고 예배에 참석하라 모두 그렇게 생각했지요?
다 그렇게 생각했다.
몇가지만 하든지 혹은 번역이 잘 못됨
몇가지만 하든지는 크레이아/필요. 올리고스/아주 작은(범위,정도,수 기간) 거의 없다
필요한 것 거의 없다. 한가지로 족하다. 내가 요구하는 것 없다. 한가지만으로 족하다.
직역성경은 필요한 것은 오직 한 가지다. 한가지가 마리아가 택한 것이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했다. 오직 한가지다.
-[NASB]but only one thing is necessary, for Mary has chosen the good part, which sha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좋은 파트 one thing
어떤 것은 공동번역이 잘 했다.
-[공동번역]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그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실상 필요한 것은 한가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했다.
마리아와 마르다중 예수님의 결론은 마리아다. 마르다는 x(엑스),▲(세모),●(동그라미)다
그 이야기가 아니다.
예수님이 오셨어요. 두 여자가 있다.
마르다가 있고 마리아가 있다.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것, 2000년전에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영생을 알기 위해서 천국복음을 가지고 오심
너희안에 천국이 임할 것이다. 악한것들 뽑아내고 너희 안에 천국이 임할 것이다. 이것이 진리다
요한복음18:37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38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빌라도가 너가 왕이냐?, 예수님이 내가 왕이다. 유대인들이 고소한 것이랑 딱 맞아 떨어진 것이다. 밀란을 일으키고 소동하는자로 유대인들이 이야기하는 반역의 주인이구나. 군대도 없고 볼품도 없고 시원찮은데 왕이라 하니~ 손 씻으면서 나는 죄 없어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이 모든 죄를 돌리소서. 유대인들이 박해를 많이 받았다.
왕은 기름부음 받은자, 메시야 그리스도. 내가 너의 안에서 왕이 되기 위해서 이땅에 태어났다. 예수님의 피스토스. 왕 되려고 왔어. 나중에 제자들 120명 오순절이후 그분은 왕이 맞다. 안에 왕이다라고 이야기 함. 목적지는 우리안이다. 우리안에 왕국을 이루려고 그 가르침이 진리다. 별표5개다.
에수님이 오신 진리. 그 비추어진 것을 보고 맞다, 가슴을 치는자가 진리를 듣는다.
진리를 듣지 않는 것은 완악한자이다. 내 선지식 때문에 변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꺼리는자이다.
이것을 받아들이는자가 마리아다. 현 시대 가르침에 저항하는자이다. 맞다, 이성경이 진리가 아니라 그 안에 본질이 진리다. 종교행위를 뒤로하고 진리앞에 무릎을 꿇인 것이다.
그러나 마르다는 나는 다 알어. 나는 시키는 사람이야~여주인이다. 바리새인 서기관 가르치는 사람인데 내가 누구인데 그것이 마르다다. 내가 누구인데~여주인~교만한 사람이다.
자기것을 늘 내려 놓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이 씨를 가지고 옴.
중요한 것은 마르다가 했던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해서 왜곡해서 도덕 윤리로 간 것
이웃에게 봉사 헌신으로 감. 내안에 이웃이 있다. 나부터 살려야 한다. 뼈만 앙상한 에스골 골짜기다. 문제는 씨다. 하나님 뜻을 잘 몰랐기 때문이다. 몸의 규례가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다.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이런 열매가 맺어지기 전에 씨가 좋은 씨를 가져야 한다.
씨가 나쁘면 외식으로 가더라
마리아는 씨를 받아들임. 마르다는 씨를 거절함.
마르다는 내가 그전부터 했었다. 봉사 섬기고 헌신했다.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걸 밖으로 나왔던 보여지는것에 의도가 나쁘다. 출발 지점이 안 좋았다. 보여주기 위해서, 상 받으려고, 욕심으로 너 안에서 의도로 그걸 했다. 마리아는 밖으로 드러난 것이 부족하지만, 씨를 받아 제대로 된 열매를 맺으려고 시작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마리아가 창대하다. 사도바울이 나는 괜찮았다, 나는 흠이 없었다. 그러나 나의 의에 의해서 했다.
로마서10:2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다. 마르다이다.
전도, 헌금, 식당봉사, 성가대, 교사. 5가지 등이다. 마르다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로, 의는 올바름이다. 올바름의 잣대는 갈대잣대로 만듦.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오해해서 갈대잣대로 만듦. 애굽의 눈이다. 선악을 경험으로 보는 눈이다. 그 잣대로 도덕 윤리로, 몸의 규례, 사람의 계명 교훈으로 만든 것이다.
이 잣대로 이 기준으로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천국의 좋은 곳으로 가게 되고 사도바울이 고백했다. 사도바울이 난 열심히 있었다.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의는
로마서3: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이제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언제가 그분이 오신다
로마서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계속 그리스도 이야기다. 예수 그리스도 의 믿음.
왕국복음. 진리의 핵심은 왕이신 하나님이 내안에 오시는 것. 예루살렘을 만들고
사도바울이 고백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러 다녔다. 난 몰랐다.
그리스도 믿는 자들 기독교인이다. 그러면 우리는 내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가는것이에요? 금잣대를.
1번 우리는 예수 믿는 종교다.우리를 구원하셔서 영원한 영생의 선물을 주셨다.
2번 우리는 그리스도다.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보여주시고 십자가의 길을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다.
1번과 2번 무엇이 맞나요? 2번이다. 심각하고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전에는 예수를 믿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믿는다. 사도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의정부 교회를 다니던 지옥에 간 성도가 목사를 욕했다. 하나님의 의를 몰랐다.
예수님께서 난 씨 가지고 왔다. 섬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씨가 중요하다. 밖의 열매는 씨가 중요하다. 여러분 씨가 중요하다. 농사짓는 사람은 씨를 확보하기 위해 좋은 종자를 사 온다.
수고하고 애써도 열매가 맛이 없는 것이 있다. 예수님은 알기 때문에 너희들 열매 맺기를 원하니? 그럼 씨를 바꾸어 주겠다. 씨를 팔려고 왔는데 왜 안 사냐? 마르다는 씨에 관심이 없다. 그 결과가 불법으로 감.
마태복음6장 이방인의 기도
마태복음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4절 재물이냐? 하나님이냐?
마르다의 길을 가면 재물을 위해서 기도한다. 교회다니면서 이방인의 기도를 한다.
예배당가서 이방인의 기도를 한다. 더 욕심이 많아 지니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된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절 의를 안 다음 그의 왕국의 열매의 씨를 확보하라. 생각을 바꾸어라. 하늘 창고에 씨를 재어 놓아라. 마리아다.
마태복음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이 마르다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로 한 것이다. 눈먼 선생이 가르친 가라지, 선악지식의 씨, 불법으로 향하는 것이다. 불법의 잣대
마태복음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0절 열매로 알리라.
마르다는 열매가 재물이다. 대표주자가 성공 재물로 안 것이다
마리아는 그리스도로 인한 열매로 안 것이다. 평강, 사랑, 온유하게 되는 것이다.
반석은 그리스도의 의 진리의 반석이다. 씨의 반석.
갈라디아서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9절 육체의 일 마르다의 열매
그속에 우굴우굴한 것이다. 안에 우굴우굴 하다
갈라디아서 5: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2절 마리아는 사랑 희락 절제의 열매들이 맺히게 되는 것이다
야고보서 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22절 다 실수가 많다. 굴레를 씌우리라. 말이 열매다.
마태복음10장 너의 말로 심판하리라. 봉사 헌신 많이 하지만 입에서 나오는 말은 원망과 불평이다. 말이 바뀌지 않는다. 알아 주지 않으면 분내고 삐진다. 마르다가 있는곳은 늘 시끄럽다.
그런 교회는 늘 시끄럽다. 그러나 마리아 있는 곳은 다르다. 용서 사랑이 있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누구 탓하지 않고 목소리 높이지 않는다. 다르다.
하나님은 아신 것이다. 어떤 것이 참 열매인지 아신 것이다. 얼마든 헌금 봉사 전도 할수 있다. 하나님은 가식적인 열매가 아니라 흠양 하시는 향기로운 열매가 필요하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헌금봉투에 이름 쓰지 말라. 무리하게 내 이름으로 된 건물 이루려고 하지 말자. 하나님께서 주시면 가지지만 어떻게 보면 미련한 목회다. 본질 사람이 바뀌는 것 우선이다. 사람이 바뀌지 않으니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이 이렇다.
이름은 기독교, 어떤 곳은 예수교. 성결도 예성(예수교성결)과 기성(그리스도성결)이 있다.
한국에 오니까 예수와 그리스도가 싸운다고 한다. 서로 자기가 잘 낫다고
내가 성전인데, 성전주의로 가니 건물 성전으로 갔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지도자들 건물이 크면 사람들이 올 것이다. 부흥 전도 헌신 부흥이 빨리 왔다. 데려와서 씨를 줘야 하는데 가라지를 줌. 배나 지옥자식 만든 것이다. 이런 이야기 할 때 마음이 불편하다. 그러면서 아픈 것이다. 저도 아픔의 대상이었다. 너무나 오랫동안. 사람에게 투자 좋은씨 주지 않고 외식으로 가고 노동력 밥하면서 돈 내고 했다. 노동력 착취하고 감추와 싸움. 이렇게 큰 교회가 아들 사위 며느리에게 다 줌. 지난번 선교사 오셔서 둘다 사위에게 준 이야기. 다는 아니지만 나쁜 것이다. 내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 예수님이 오셔서 영생은 아는 것. 요한복음17장이다. 씨를 바꾸는 것
호세아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3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야 앗쉐르 하야
에고 에이미, 생명주시는 분 그 핵심이 진리다. 씨를 섞으니 알곡 빠지고 누룩 쭉정이가 생긴다. 캄스 만약 하나님의 분노라면 너무 마지막때를 시안부 종말론. 그것을 통하여 가슴을 치고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지만, 원망 불평으로 하고 간다면 아픔이다. 균형의 영성. 마리아와 마르다 균형을 해야 한다. 토미테니 작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 셀러 영성가이다. 마리아는 예배로 마르다는 섬김으로 이야기 함. 추천사에 예배와 섬김의 조화로운 영성을 추구하라. 이찬수 이 분은 열정과 긍휼의 기름 부으심.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예수 전도단은 주님의 향한 갈망의 불을 부어주소서. 불을 받아서 긍휼로.
토미테니의 마지막 결론 진리가 당신의 마음을 감동케 할 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긍휼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섬겨라. 이세상은 더 많은 마리아와 마르다를 원한다. 당신이 먼저 제단 앞으로 무릎 꿇고 손은 일하라.
진리 스토리를 이해해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씨를 받아야 한다. 씨를 받는 것은 예배다.
씨는 진리씨를 줘야 한다. 가라지를 받으면 안된다. 토미테니 하나님의 열정 갈망 하나님 사랑후 이웃으로 열매를 흘려 보내라는 이런 책인데 하나님 사랑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진리 미쉬파트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 보내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하나님 사랑, 진리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십자가가 똑바로 서야 하는데 엑스자가 된다.
성경은 끊임없이 씨에 대한 이야기, 다말 씨의 이야기다
주님 감사합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에 대해 목사님을 통하여 이 뜻들을 드러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마르다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제 안에 있다고 하면서 불평과 부정의 아이콘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늘 안된다 못한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자리에 앉아 마리아가 되어 미쉬파트가 바뀌니 체데카로 나아가게 됨을 깨닫습니다. 늘 씨가 문제 였음을 고백합니다. 내씨로 , 내생각으로 행했던 모든 것들 용서해 주세요
주님의 씨로 바꾸는 작업 마리아가 되어 애굽의 쓴물을 저항하고 변화하여 단물로 바뀌어진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여주인이 된 마르다에서 내려와 주님을 저의 왕의 자리로 모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