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GO、バスケ版少林サッカーに「メガすごうぃっしゅ!」
2008년 7월 28일 http://www.j-cast.com
CGとワイヤーを駆使したスーパープレーが満載のバスケット映画「カンフー・ダンク!」の公開を記念したイベントが2008年7月28日、東京・赤坂で開かれた。イベントには、主演した台湾の人気歌手ジェイ・チョウ(周杰倫)さんのほか、タレントのDAIGOさんが登場。得意の“ダイゴ録”を披露しながら映画をアピールした。
「カンフー・ダンク!」主演ジェイ・チョウと「フリースロー対決」
「カンフー・ダンク!」は、超人的な身体能力をもつ主人公がカンフーの技を生かして次々とダンクシュートを決めていく特撮スポーツ映画。「少林サッカー」や「ハリー・ポッター」を手がけたスタッフが集まり、“バスケット版少林サッカー”ともいえる迫力あるダンクシーンを作り上げた。08年2月に台湾・香港・中国で公開され大ヒットした話題作だ。
公開イベントでは、チアガール役で登場したほしのあきさんが見守るなか、主役のジェイさんとバスケット経験があるDAIGOさんがフリースローで対決したが、「実は、試合には2分30秒しか出たことがない」というDAIGOさんがジェイさんに敗れた。
その後、ジェイさんにカンフーのポーズを教えてもらうと、DAIGOさんは 「いま、日本でちょっとキテるんすよ」 と言いながら、 「カンフーダンク、メガすごうぃっしゅ!」 と両手をクロスさせる決めの“ロックポーズ”を披露。
ポーズをマネしたジェイさんも 「大スターからいろいろと勉強させてもら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喜んでいた。
DAIGO, 농구판 소림 축구에「메가호종류! 」
2008년 7월 28일 http://www.j-cast.com/
CG와 와이어를 구사한 슈퍼 플레이가 가득한 농구 영화~
「쿵푸·덩크! 」의 공개를 기념한 이벤트가 2008년 7월 28일, 도쿄·아카사카에서 열렸다.
이벤트에는, 주연인 대만의 인기 가수 제이 죠우씨외,
탤런트의 DAIGO씨가 등장. 자신있는“다이고록”를 피로하면서 영화를 어필했다.
「쿵푸·덩크! 」주연 제이·죠우와「자유투 대결」
「쿵푸·덩크! 」는,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가지는 주인공이
쿵푸의 기술을 살려 차례차례로 덩크 슛을 결정해 가는 특수 촬영 스포츠 영화.
「소림 축구」와「해리포터」을 다룬 스탭이 모여,
“바스켓판 소림 축구”라고도 할 수 있는 박력 있는 덩크 씬을 만들어냈다.
08년 2월에 대만·홍콩·중국에서 공개되어 대히트 한 화제작이다.
공개 이벤트에서는, 치어걸역으로 등장한 아키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주역 제이씨와 바스켓 경험이 있는 DAIGO씨가 자유투로 대결했지만,
「 실은, 시합에는 2분 30초 이상 나갔던 적이 없다 」라고 하는 DAIGO씨가 제이씨에게 졌다.
그 후, 제이씨에게 쿵푸의 포즈를 배우면,
DAIGO씨는「지금, 일본에서 조금 키테야」이렇게 말하면서,
「쿵푸 덩크, 메가호종류! 」라고 양손을 크로스 시키는 규칙의“락 포즈”를 피로.
포즈를 흉내낸 제이씨도 「대스타가 여러가지 공부시켜 주어,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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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GO
直伝「ロックポーズ」を決めるほしのあきさん、
ジェイ・チョウさん、DAIGOさん(左から)
DAIGO 나오타다「락 포즈」을 결정한 아키씨, 제이·죠우씨, DAIGO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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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ェイ・チョウとDAIGOがフリースロー“ガチ対決”
2008년 7월 28일 http://www.yomiuri.co.jp/
マジで「カンフー・ダンク!」メガすゲェェェェーういっしゅ!
台湾の俳優、ジェイ・チョウさん主演の映画「カンフー・ダンク!」(チョウ・イエンピン監督)のジャパンプレミアが28日、東京・赤坂で行われ、ゲストのほしのあきさんと歌手のDAIGOさんも舞台あいさつに立った。
レッドカーペットに先立ち、小学生を中心とした東京アパッチチアチーム「Crush」とダンスチーム「ガムQ」が元気に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
続いてプロバスケットbjリーグ、東京アパッチ所属の3選手(青木康平、仲摩純平、中村友也)がバスケパフォーマンスを行い、会場を盛り上げた。
女性ファンが大勢詰め掛ける中、ジェイさんが器用にバスケットボールを人差し指でまわしながら入場すると、大歓声が沸き起こった。
バスケットの経験を聞かれるとジェイさんは「ボクはあまり背が大きくないので、ポジションはパスを渡す役だった。映画の中では上げ底靴を履いていんです。恥ずかしいです」とコメント。
映画の中での恥ずかしい経験を聞かれると、「今までの映画のようにラブシーンがなかったのであまりなかった」と答えた。
また、大変だったことを聞かれると「ワイヤー釣りが長くて大変だった。でも完成した作品を見て、非常にうれしい。ファンの皆さんが喜んでくれれば本当にうれしい」とのことだ。
ゲストのほしのあきさんがセクシーなチア姿で花束を渡し、「シュートの仕方を教えてほしーの!」と、かがみながら言うと、女性ファンから「見ないでー」と声が上がり、ジェイさんは照れてわざと視線をそらし、日本語で「でも、そんなの関係ねー」と返した。
さらに、人気ロック歌手のDAIGOさんも「学生時代にバスケット経験がある」と、ジェイさんに「オレ、今日ガチで行くんで」と、ほしのさんらが応援の中、フリー・スロー対決を挑んだが、3対2でジェイさんが勝利。DAIGOさんは「実はバスケの試合に出た分数は2分30秒しかない」と言い訳をしていた。
映画は台湾映画史上で最大規模の制作費をかけ、大ヒット映画「少林サッカー」のスタッフによりCGやワイヤーを駆使して作られた、カンフー・バスケット映画。
「カンフー・ダンク!」
2008年8月 16日(土)より角川シネマ新宿・シネカノン有楽町2丁目・渋谷アミューズCQN 他全国ロードショー
公式サイト:http://www.kadokawa-pictures.co.jp/official/kungfu-dunk/
제이·나비와 DAIGO가 자유투“가치 대결”
2008년 7월 28일 http://www.yomiuri.co.jp/
진짜로「쿵푸·덩크! 」메가게일종!
대만의 배우, 제이·죠우씨주연의 영화「쿵푸·덩크! 」(주연평 감독)의 재팬 프리미어가
28일, 도쿄·아카사카에서 행해져 게스트로 아키씨와 가수 DAIGO씨도 무대 인사에 섰다.
레드 카페트에 앞서, 초등 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쿄 아파치 치어 팀「Crush」과 댄스 팀「껌 Q」이 건강하게 퍼포먼스를 피로.
이후 프로 바스켓 bj리그, 도쿄 아파치 소속의 3 선수(아오키 야스히라, 중마쥰페이, 나카무라우야)가
농구 퍼포먼스를 실시해, 회장을 북돋웠다.
여성 팬이 여럿 몰려드는 중, 제이씨가 손재주 있게
농구를 집게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입장하였고, 대환성이 끓어올랐다.
바스켓의 경험을 물으면 제이씨는
「나는 별로 키가 크지 않기 때문에, 포지션은 패스를 건네주는 역이였다.
영화 중에서는 밑바닥구두를 신고 있지 않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라고 코멘트.
영화 중에서의 부끄러운 경험을 물으면,
「지금까지의 영화와 같이 러브 신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없었다」라고 대답했다.
또, 대단했던 일을 물으면
「와이어 낚시가 길어서 큰 일이였다. 그렇지만 완성한 작품을 보고, 매우 기쁘다.
팬 여러분이 기뻐해 준다면 정말로 기쁘다」라고 했다.
게스트로 나온 아키씨가 섹시한 치어리더 모습으로 꽃다발을 건네주며,
「슛의 방법을 가르쳐줘! 」라고, 거울이면서 말하자
여성 팬들이「보지 마―」라고 소리를 높혔고
제이씨는 수줍어 일부러 시선을 딴 데로 돌려,
일본어로「 그렇지만, 그런 것 관계군요―」라고 돌려주었다.
게다가 인기 락 가수의 DAIGO씨도 「학생시절에 바스켓 경험이 있다」라고,
제이씨에게「나, 오늘 가치로 가기 때문에」라고,
아키씨등이 응원한, 프리·슬로우 대결을 도전했지만, 3대 2로 제이씨가 승리.
DAIGO씨는「실은 농구의 시합하러 나온 시간은 2분 30초 밖에 없다」라고 하는 변명을 대고 있었다.
영화는 대만 영화 사상에서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들여 대히트한
영화「소림 축구」의 스탭에 의해 CG나 와이어를 구사해 만들어진, 쿵푸·바스켓 영화이다.
「쿵푸·덩크! 」2008년 8월 16일(토)보다 카도카와 시네마 신쥬쿠·시네 캐논 유라쿠쵸 2가·시부야 아뮤즈 CQN외 전국 로드쇼
공식 사이트: http://www.kadokawa-pictures.co.jp/official/kungfu-dunk/
最近徐々にはやりつつあるという、DAIGOポーズで
「メガすゲェェェェー」とお得意の”DAIGO語”をジェイさんに教える。
최근 서서히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 DAIGO 포즈로
「메가게」라고 유익뜻의”DAIGO어”를 제이씨에게 가르친다.
요것은 닥터피쉬 손동작 아닌가요? 닥터피쉬 표절하지마~ 이사람아~~~~
멋도 모르고 따라하는 주씨 지못미~ ㅋㅋㅋ
歌手としても人気のジェイさん。「料理は苦手。お母さんが作る」とのとこと。
가수로서도 인기의 제이씨. 「요리는 골칫거리. 엄마가 만든다」라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3_cafe_2008_07_29_08_38_488e5877ef1e7)
左からほしのさん、ジェイさん、DAIGOさん、東京アパッチ仲摩選手。
왼쪽아키씨, 제이씨, DAIGO씨, 도쿄 아파치중마선수.
ほしのあきさんから花束を渡される、ジェイさん。
호시노 아키씨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는, 제이씨. (자체 카페 로고로 거시기한 부분을 가렸음..ㅋㅋㅋㅋ)
「カンフー・ポーズ」で撮影に応じる3人。型の名前を聞かれると、
「特にない」とジェイさん。(中央)
「쿵푸·포즈」로 촬영에 응하는 3명. 형태의 이름을 물으면, 「특히 없다」라고 하는 제이씨(중앙)
앗..또 빨간 바지...자기 잘 모르는 나라에서의 영화홍보땐 꼭 빨간 바지를 입어야 하는 징크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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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ㅡㅡ; 아니...호시노 아키~는 또 왜 껴있다니~ 다이고는 괜찮잖지만...호시노는..그라비아티를 너무 내서 싫은데~ 지난번에는 레아디존 이번에는 호시노 아키...일본에서는 꼭 저렇게 불러야 하나?
로고를 좀 늘려서 완전 가려주세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로고를 좀더 더더더더 늘려서 얼굴까지 다 가려 주세요!!! -_-
걸륜이 진짜 민망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은 왜 안 깎은걸까요 ㅠ
표정이 전혀 민망해하는 표정이 아닌.........;;;;;;;; 크허허헙.. 왜 살짝 웃고 있는 게지! 부끄라서?ㅋㅋ 진짜 왜 자꾸 수염은 기르고 그러시나 모르겠네요 주사장님ㅠ 그나저나 쿵푸덩크 오랜만에 보는데 진짜 이 영화에서 주사장은 십대 청소년 같음ㅋ
닥터피쉬 표절하지마~~이사람아~~~~~~~~~~~~여기서 퐝 터졌긔..ㅋㅋㅋㅋㅋㅋ 너란사람,,,잘난사람,,,
뭐 꽃다발을 주겠다는 거야 보여주겠다는 거야 ㅋㅋㅋ
아주 지 봐달라구 애걸을 하네.. 로고로 가리지말구 사진 아예 반으로 짤라주세요
마지막 사진에 걸륜이 노래 제목이 있었네요^^
진짜 저사진 거시기하네요 ㅋ
ㅋㅋㅋ자체 카페로고로 거기시한 부분을 가렸다는 글 너무 웃겨요 ^^ 걸륜 민망했을 것 같은데...살짝 눈은 아래쪽에 향하듯 싶어요 ^^
분홍바지 ㅋㅋㅋㅋ 분홍색을 엄청좋아하는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