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강역, 고조선을 고대조선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한문으로 된 것은 중국문이 아니고 단문으로 대문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문으로 특히 고조선문자중에 갑골문이 아닌, 향찰로 보이거나, 이상한 문은 바로 고조선문자입니다. 즉 古는 故가 아닙니다, 古에서 지나온 것, 지난간 것을 예 故라고 하고 故鄕, 옛날 시골이 아니고, 마고지나, 고리짝의 시골, 내 뼈가 나온 곳으로 시원의 고장으로 鄕은 白匕, 백의로 태양빛이 내린 곳, 하얼빈과 같이 하늘의 얼이 비친 곳으로 하얼빈입니다, 한문에 몰입하여 중국말로 생각하면 안되고 문자가 있어도, 중국말이 아닌, 한국말, 고조선어는 전문으로 적어도 훈으로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국호 조선에 대하여, 여러차례 말했지만 상식으로 조선은 나라라는 말입니다, 즉 우리말이 먼저고 그 다음이 녹도문/룡도문 그리고 단문/대문 - 갑골문/금문- 한문으로 우리가 못 보던 문자로 환단고기, 혹은 고기류, 고조선사에 대한 단편적인 한문은 중국사서라도 우리말로 이해하고, 해석해야합니다.
조선은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나라를 건국하셨다, 그럼 그 당시 국이 있는데 국을 안썼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사항이고 한자의 기원은 현재 갑골문/금문으로 1899년 은허/은나라 수도에서 발굴된 갑골문으로 갑골문의 수는 약 5000자 미만으로 그 문자수가, 주나라를 거쳐, 진나라 한나라 그리고 수당 등으로 이어진 것으로 우리문을 5,000자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즉 고지전문의 수는 3,000자에서 5,000자로 현재 우리가 2,000자면 98%의 한국문을 쓰는데는 별 이상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즉 훈몽자회는 3권 상하 잡권으로 각 1,120자로 총 3,360자가 훈몽, 아이들을 가림하는 한문으로 충분하다고 하여 만든 국어교과서입니다, 즉 국어란 가림어, 고유어라는 언문자와 한문자[음]으로 훈민정음으로 표기하여, 고유어대 한자어는 1:1로 세상이 놀랄 일이다, 즉 가림어라는 훈어는 뜻글로, 字義라는 것으로 그 뜻이 새겨져 있다는 것은 그 문자를 만들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天하고 이 소리가 [천/텬]이다만이 아니고 그 뜻이 하늘이다고 한 것은 세상에 없는 언어의 문자다는 것을 말합니다, 만들지 않고서는 이러한 字義, 글자의 뜻을 정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배달나라의 那羅는 [나라]인데 이 또한 녹도문으로 된 배달문자로 이를 우리는 國이라고 단순하게 한문으로 썼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다는 것을 국시조선, 나라는 조선이다고 하면 될 것을 우리는 國號, 나라를 부름, 國名, 나라이름, 일러 이렇다고 하고 있습니다, 즉 國號는 어디에서 연유한 것인가? 바로 환단고기 고기류에서 최초의 나라이름을 쓴 것에서 연유한다, 國號 "나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를 전문 문자로 적으면 이렇다, "됴션"[朝鮮]이라고 한다, 즉 나라를 조선이라고 처음으로 칭한 곳이 조선이다, 이는 우리말로 "나라"라는 말을 "朝鮮"이라고 나라 대신 문으로 조선이라고 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해도 맞는 이야기로, 이것이 아사달의 취음어네 하는 개소리 당나라 우뽕이가 병신도의 이야기는 지나가는 개에게나 주어라. 입니다.
朝鮮은 국호인데, 이는 우리말 녹도문의 "나라"를 한문으로 이리 적은 것으로 조는 천군, 천군이 제천하는 곳의 蘇塗의 됴와 같은 음으로 됴라고 하고, 이는 조선국시 대명천지 - 경국대전과 같이, 즉 대명[대광명] 하나의 의미로 朝로 이는 十日十 대광명[대명]으로 "하나"입니다, 월은 달로 땅이고 터로 천군이 계신 곳, 천군, 대광명이라는 말이고 鮮은 고울 선도 있지만 이는 빛날, 밝을 明으로 그 뜻이 천지, 즉 음양, 日月이 합친 곳으로 어양이 일치하여 하나가 되는 땅으로 나라의 라로 라는 十方網羅로 이는 빛이 상하8팔으로 펼쳐진 곳, 천지라는 말이다는 것으로 조선은 日明, 나라로, 대광명천지, 하나천지로 우리나라 말로 "나라"를 한문으로 적은 것이고 음은 [됴션]이다, 나라 = 됴션 즉 천제국으로 천제가 계신 천지다.
한문을 우리가 만든 문자라고 하면 역사는 전체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으로 그 중심이 나에 있다, 우리말로 풀고 우리말로 해석함이 마땅한데, 삼황오제도 마치 중국 이야기라고 하나, 환단고기 등에는 전부 이를 삼신오제론, 삼신오제, 삼황오제로 전부 신을 황이라고 한다는 것으로 진시황의 황제이야기로 인해, 황제국이 천자국이라고 공갈,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한문자의 주도권이 전부 중국으로 넘어간 꼴이 되었습니다, 훈몽자회 등에는 그 사실을 적나라하게 적어놓고 있는데, 19세기에 돌연 천자문비평? 당나라 정가 약용이 더불어유태당에서 말한 아학편에는 전부 중국 가림어로, 해놔서 우리의 역사인식, 즉 해석의 근거가 마치 중국어로 한자어로 된 것으로 풀이해놔서 혼선을 가져왔습니다.
님굼 : 우리는 배달어로 가림어로 님굼[현재 임금]은 皇, 帝, 王, 君으로 전부 님굼이라고 가림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이것보라고 중국말을 가져와서 그렇다고 하는데, 정작, 황, 제, 왕, 군을 설명하시요 하면 중국애들은 황제 아래, 왕이 있고 왕아래 군이다, 諸侯, 伯爵, 등등은 그 아래 군의 아래라고..
자 그럼 이러한 경우, 의미가 없다냐, 모두 님굼인데 황, 제, 왕, 군으로 음으로 쓰느냐? 바로 한자음이라고 훈말고 음으로 구분한다고 분명하게 했습니다.
즉 집도 宇宙, 家屋, 등등 많은데, 宮殿堂[궁전당]은 천지인으로 천궁은 궁이고, 중계는 보전이고, 이 땅은 천신강림처로 堂이라고 한다고 당은 천군이 내려온 곳도 있지만 천군을 만나뵐 수 있는 집으로 이를 朝堂[조당]으로 임금을 직접 뵙고 국정을 논하는 집으로 이 집에 들 수 있는 자를 당상관, 들지 못하는 정3품은 당하관이라고 나눈다는 朝堂.
황, 제, 왕, 군의 내용을 보다, 훈몽자회의 단 한줄의 王의 주석으로 모든 의문을 해소가 됩니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즉, 삼대[환단고조선, 환단한]시대에는 천자를 왕이라고 하였다, 즉 천자는 천제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고로 이 땅에는 천자인 천왕이 천자국이다. 천자국이 바로 나라로 조선이라고 한 것이다는 말이고, 천제의 손은 천군이라고 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천궁의 삼위일체 일신 신아래는 천하와 지하로, 천하는 오제가 즉 천제로 오제가 있는데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 5제가 천상계를 다스린다, 이를 천제라고 하고 帝로 天帝로 오제가 있다, 이는 환국이 천국으로 이미 하늘나라로 천국에는 천제라고 하고, 이는 바로 환국의 환인천제를 말한다.
천제를 환국의 천제, 환인으로 말하고 이는 광명, 환인은 광명태일로, 대일천제라고 하고 明으로 광몀의 명으로 帝, 천제로 명으로 한다.
즉 천황이 천신으로 직접 천궁에서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으로 천왕으로 천제의 아들로 천신인데, 신시배달로 오셔서 3000단부를 이끌고 내려와 신시개천을 사시고, 성통공완하시니, 천궁에 돌아가셔서 朝, 하나 일신을 뵈올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쉽게 이야기해서 삼황상제에 대한 기본 골격으로 삼황은 실제는 삼신, 삼위일체의 삼신으로 이 땅에서 천신불이 오셨다가 하늘로 가시면, 그 위대한 업적에 따라 삼신으로 삼황으로 추존하는데, 3분이 삼황으로 부도로 다스린 천제, 사도로 다스린 천왕/교조, 왕도로 다스린 천군/국조로 군사부일체를 삼성으로 환인천제-환웅천왕-왕검천군을 삼황의 급으로 추존하였다, 이를 삼성으로 하고 삼성기, 삼성간 등 우리나라 삼성은 환인-환웅-왕검이다.
왕검전에는 환인-환웅-티우천왕이었는데 왕검천군이 삼성으로 치화황으로 추존된, 티우천왕은 별도로 독신사, 천독신사로 독신사[뚝섬 신사]에 모시게 되었다.
삼황/삼신은 신으로 모시고 천궁이고 이 천하는 오제로 오제로 오방신을 삼성아래, 별도가 아니고, 삼황아래 오제로, 우리나라 오제는? 환인천제-환웅천왕-포희천왕-티우천왕-왕검천군이 5제로 추존하여 모신다, 이 분들이 우리나라 삼신상제 아래, 오제다. 우리 조상신이라고 하는 5제다.
고조선 강역문제와 삼국의 강역이 조작되었다는 것으로 고조선 자체를 신화로 말하는 쪽발이 식민사관과, 기리사독교의 유태사관으로 인해, 고조선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왜 잡설이 그리 많은지, 즉 한사군을 가지고 강역의 중심이라고 하고, 문제는 바로 반도사관으로 개쪽발이 이가 병신도의 반도 삼한설, 한반도설이라고 멍청한 개쪽발이 가문, 우봉이가 이가 병신도의 제자들, 무슨 이게 한국역사학자랍시고, 한문도 못 읽는 것들이 나이만 쳐먹었다고 漢學者인 척, 어디서 쪽발이 한자 읽고는 그게 일본사지 한국사냐고? 김현구의 이야기는 기초가 틀려먹었다. 백제 일나일본부로 가야 정벌과 신라정복을 했다, 이건 사상 최악의 시나리오로 개쪽발이 식민사관보다 더한 지역감정 유발에 신라망종으로 원숭이 오랑캐가 어디서 한국역사를 말하고 있냐고? 그게 한국역사면 개똥에게 발라서 샌드위치해서 먹여라. 지 새끼들이나 쳐먹이지 왜 교육자랍시고, 지랄지랄 반병신, 개식민교육을 하고 있냐고? 정말 조상이 의심스럽다, 일제 가네다상? 왜 식민사학자라고 하는지 몰라? 정말? 임나일본부를 백제라고 했다고? 아니잖아, 반도 삼한설로, 이건 전형적이기 보다는 개쪽발이 지도와 사상, 조작을 그대로 말하고, 더한 것으로 이는 반한민족자 중에 백제왜 가설로 백제가 왜와 엿먹었냐고? 가야가 엿먹었냐고? 왜 남의 신한조선의 후예들을 진한과 신라는 다르다. 즉 강역이 다를 수는 있어도 신한의 후예고 그 땅에서 삼한, 즉 마한, 번한, 신한 조선으로 마한, 변한, 신한이 합쳐 신라가 되었다고 하는데 왠 쪽발이 한문으로 별 진이냐고? 이 삽탱아, 그건 아주 나쁜 조작으로 이가 뼝신도같은 매국노 집안에서 하는 소리로, 도대체 몇 년을 한문자 1자를 씹어서 발라먹냐고? 그게 학자냐? 그게 한문을 읽는 원숭이 한자어냐고? 제발 좀 한문자는 동국정운, 혹은 훈몽자회를 읽지, 천자문에 별 진 잘 숙이 아니고 별 신, 별자리 수, 라고 읽어라, 辰은 震檀학회 병신 조작 실증사학이 아니다, 진단하고 그래 별 신하고를 구분못하게 해서, 이리도 날려먹냐고? 왜 신라가 개병신이라고 지랄지랄 만신을 떠냐고/ 이 왜 백제인아? 완전 똘아이야, 돌아이, 돈 놈!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서도 분명 고조선의 패망, 즉 기원전 238년 폐관한 이유가 삼신설의 붕괴라고 했는데 그 삼한은 신한, 마한, 번한으로 이는 인한, 천한, 지한으로 삼한관경제는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으로 천일이 마한-한울, 지일이 번한-한얼, 인일이 신한-한알로 천지인 마번신 삼한이 바로 일체 조선이다, 즉 韓은 조선, 나라의 삼한관경제로 삼사와 같이 한은 국으로 삼국 일통이 바로 조선이다, 조선은 천자국으로 천자고 그 아래 3왕으로 천군아래, 3왕으로 韓으로 나라 國과 같다, 그 아래 국과 방으로 이루어진다, 신한이 중국으로 가온데 나라로 신한의 왕은 태자가 맡아하고 이는 다음 단군으로 좌현/마한, 우현/번한의 좌우왕의 체계로 조선, 나라는 운영된다, 청구가 삼한을 일통한다, 즉 조선이 삼한일통이다.
어째서 이 놈의 망국의 역사학자들은 한문자 하나, 신한의 후예가 신한땅에서 다시 일어나서 신라로 辰羅라고 하지 않고 神國의 의미로 新羅라고 했다고 했다고 그 신은 신한의 나라라고 해도 왜 믿지를 않고 아직도 쪽발이 이가 병신도가 漢學者냐? 정운의 대가냐? 아예 한글학회에서는 쪽발이 응원하냐고? 잘못 된 것을 신채호선생이 조선상고사에서 신한이다, 진한이 아니고, 누가 신한이라고 하지, 진한이라고 하냐고? 이 쪽발이 사학자와, 어용 한국사학자들아, 이것들은 뭐라고 하면 명예훼손이고, 나라땅을 반도에 넣고는 뭐라? 개놈들이 신라, 박씨오 김씨는 흉노어고 흉노족, 이런 쌍똥의 사이들이 놀고 있다, 그건 박씨와 김씨, 그리고 신라 6부족을 전부 욕하는 개쌍놈 쪽발이가 하는 신라정벌을 위한 준비하냐? 아베 뒷닦다 왔냐? 김 현구 가네다 헤이꾸야, 어디서 지금 개소리를 하고는 무슨 신한을 진한이라고 지랄지랄, 진국이 어딨냐? 어디가 진고꾸냐고?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이 한자 하나 안고치면 분노한다, 핸구야.
어찌된 노릇인지 황당무계하다. 정말 개신개화파는 전부 당나라 정가 약용 더불어유태당파냐? 왠 천자문으로 아학편에 北辰하면 [북극, 북두]인 북극성, 우리나라 나, 日이고 일월성신이 천자문에 나오냐? 웃기고 있다. 일월성신, 천지신명, 북두칠성님께 비나이다, 일월성 삼성이 일체로 하나 북극이오니, 천지신의 명으로 삼신의 밝음으로 북두칠성 일변위칠 아버지도로 삼신 7정, 삼신 7요,로 십신,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님께 비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는 북극, 북신, 북두 일월성신의 신이니 위에 나와 있지 않더냐, 북신, 북극야.
일월성신 훈몽자회 두번째 구절, 천지소양, 일월성신.. 우리한문으로 쓴 것이, 훈몽자회, 천자문은 백수문으로 이미 우리사상과 철학이 아니니, 이를 폐하고 우리사상으로 훈몽자회를 만들었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나 일, 달 월, 별 성, 별 신, 북신, 북극야.
해와 달과 별 : 삼성, 유형의 삼신이 일신 신[辰]이다, 북극, 북신, 북두야.. 아이고 두야..
이건 완전 국헌모독이다, 신한 조선땅의 72개국이 삼한의 관경제로 신한내에 "마한, 변한, 신한"으로 신한으로 모여, 신라 6부족으로 신한사람이 신라를 건국했다, 기원전 57년으로 북부여 황실녀의 숫될 박혁거 세왕, 세왕은 대왕과 같은 말이다, 朴은 후박나무나, 무당 박이 아니다, 성인 木으로 단군으로 점지된 卜으로 이는 "숫될 박"이라고 단제의 가문의 황실의 자손이라는 뜻이다, 금천 금씨는 金天은 바로 朝天으로 금신을 제사하는 제사장이나, 이는 천제장의 후손으로 금천이다, 즉 금은 조로 巫天으로 알타이, 즉 쇠 금의 알타이다, 엿소리 하지 말라고, 누가 황이 누렇다고 누르가 천지 누리지, 누가 엿소리로 땅이 누렇냐고? 주역에 나와? 그럼 똥누러, 중국똥통에 가서 엉덩이까고 쭉 둘러앉아 똥눠라. 아이고 더러봐라.
골드 금, 즉 골드는 무슨 색? 황금색, 황색, 그런데 목화토금수에 토는 황색이고 금은 백색, 백금???
누구 알아요? 이게 중국 주역에 중은 토고 염라대와앞에서 오줌눠서 혼난, 음양 오행이요? 그럼 오행색에 왜 골드 금이 백금이고 땅은 노랗나요? 알아요? 주역에 나와요? 웃기고 있다. 마방진 놀이에 어디 그게 황금이 백색이냐고? 똥색이지..
왜?왜?왜? 설명을 하고, 놀아라.
중국 칠정, 일월수화목금토의 순이지, 누가 하도낙서의 오행치수법을 이야기하라고 했냐고? 우임금에게 준 오행치수법은 상생상극법의 이 땅의 지하, 오령의 운행법을 말하지, 누가 하늘 운행법이냐고? 그러니, "오행의 禍[화]"라고 노발대발 개쌍놈의 법이다고, 천수를 버리고, 어디서 지랄만신을 떨고 있냐고? 이 노자야.. 도교야.. 당나라야..
그럼 왜 금이 흰색이야요? 아는 놈? 없어? 오방색이 천제여, 오제라고, 그럼 지하는? 오령이여,
이건 10수지, 5가 중앙 토로 黃帝가 皇帝가 아니여, 누가 황제를 지라고 3황5제는 하늘신, 즉 삼황상제 일신, 하나님이고 오제는 천제로 천하를 다스리고, 오가, 오령이 지하여장군이라고 마고지나법이라고 10수, 천수, 천부법이라고잉.... 왜 16이 수여, 27은 화고, 38은 목이고, 49는 금이고 5,10은 토냐고? 그걸 설명하라니까 왠 똥딴지, 하도와 낙서로 9중5수가 중앙수로 제왕수다, 누가 그래..
한역의 일월수화목금토, 7요일중 수화가 화수로 이는 서양아이들이 화신, 제우스가 먼저.. 우리는 수가 먼저. 왜냐고? 이게 천지여, 천지순으로 수화라고 했응께 그대로 혀, 그게 삼신7정법이여, 칠정운천도의 도수라고 천수 10수여. 보라고.
천 1. 흑제 6. 태수 북
지 2. 적제 7. 태화 남
인 3. 청제 8. 태목 동
일 4. 백제 9. 태금 서
월 5. 황제 10. 태토 중
아라비안 숫자로 써도 그 의미를 읽으라고 했더니 몰라.
49는 금이여, 금은 백제여, 서방이고, 日이여 즉 태양, 나 일은 백색이고, 백의 민족이여, 그리고 태금으로 알타이, 즉 알은 日이여, 태금, 금태로 알타이여, 그게 금산이고 백산이여, 무슨 소리인지 아는감?? 그럼 천은 흑제로 검을 현은 맞는디, 지는 적제인데, 태토를 누렇다고 해서 가져가면, 안되지, 黃은 빛 光으로 볕 田으로 광에 하늘 하늘 광이니 [황]이여, 빛밭은? 이 땅에서는 누렇다고? 누리인데, 이는 바로 태금의 밭으로 일의 월로 일월, 토로 황이다, 노랑이다. 빛이 땅으로 세운 것이니, 이는 노랑이 된다.
삼신색은 다르다, 즉 천일 일, 태수로 수지도다, 수는 흑색이나, 이는 이 땅에서는 삼원색중 천은 파람, 파랑이다, 지일 이는 태화로, 화지도다, 즉 적제로 붉은 색이다, 인일 삼은 태목으로 목지도로 이는 파랑이 아니고, 바로 노랑으로 파랑, 하늘, 빨강 땅, 노랑 사람의 삼원색이다, 이것이 일로 빛이 되면 빛의 삼원색은 하양이고, 색의 삼원색은 검정이다, 백-흑 그리고 청-적-황으로 울-얼-알[태극 삼]이다. 즉 무극은 백이고 반극은 백흑/흑백이고, 태극은 청적황이다.
이는 한색으로 오방색의 사상으로 이 또한 수천쪽의 논문이다. 아이고 머리야.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우리말, 사상, 철학으로 역사를 말하지 않고 김 현구가 뭐시깽이가 말하는 것은 전부 쪽발이 사관으로 백제 임나일본부라 쪽발이 식민사관이 아니다? 백제라고? 그게 임나일본부의 내용이냐고? 이 간나야, 임나일본부설의 핵심은 "반도사관"이야, 즉 삼한이 오골오골 한반도에서 백제가 가야 왜와 연합을 하든 말든 신라를 공격했으면 그렇게 조그만 나라를 왜 없애질 못했냐고? 그래서 신라가 삼한일통하여 백제를 없앴다고 저 지릴지랄, 왠 거지같는 왜새끼가 나와서는 지랄지랄 떠냐고? 어디서 고려시대, 복속된 놈들이 무슨 일본이랍시고, 정한론, 한이 그리 작아보이냐? 천벌을 받을 놈들이, 어디서 아직도 일제 간자를 이용해서, 식민사관은 아니고, "반도사관"이야요? 신라 경북, 가야, 경남-전라, 백제 충청전라, 싸워라? 병신 아예 우봉이까는 정말 사마천처럼, 환관형을 해버렸어야 할 이가다, 이가..
김현구의 이야기는 쪽발이보다 더한, 즉 일제시대 쪽발이보다 더한 반도사관으로 아주 이제는 가라와 신라를 서로 이간질시켜 아예 들어내놓고 매국노, 왜냐고? 나라 강역을 저런 식으로 쪼끄맣게 해서는 무슨 왜놈 만세, 에라 똥통에 ... 할.. ..야.
"일제 식민사관을 비판해온 최재석 고려대 명예교수가 2011년에 낸 자서전 <역경의 행운>에서 한국 주류 사학계를 향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백수십년 전부터 일본 고대사 학자 거의 전부가 달라붙어 고대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시종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달라. 고대사 학자라면 여기에 대해
한마디 정도의 논평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핵심 인물인 쓰다 소키치. <한겨레> 자료사진,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제공
“신채호는 네 자로 말하면 정신병자이고, 세 자로 말하면 또라이입니다.”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의 <우리 안의 식민사관>(만권당 펴냄)이 인용한 어느 공개 학술회의장에서 나온 발언이다.
‘일베’ 수준의 청중이 아니라 한국학진흥사업단 단장으로 1년에 250억원이라는 막대한 한국사 관련 예산권을 쥐고 있었고,
문제 많은 교학사 교과서 대표집필까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란다.
임나일본부설은 4세기에, 여전히 의문에 싸인 일본 야마토 조정 시대 진구황후라는 역시 실체가 불분명한 여성이 이끄는 군대가 신라를 정벌하고 이후 가야 지역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하고 6세기 중반까지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주장이다.
오직 <일본서기>에만 등장하는 이 얘기를 역사적 사실로 만들기 위해 일본의 식민주의 사학자들은 김부식의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 날조됐다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설’을 만들어 퍼뜨렸다.
그리하여 식민주의자들은 서기전 1세기에 건국됐다는 <삼국사기>의 신라·고구려·백제 관련 기록을 믿을 수 없다며 그 건국연대를 4~5세기로 끌어내렸다.
김현구는 이를 왜곡하여, 아예 백제가 7가야 정복과 신라를 정복한 이야기라고 왜곡 거짓말을 유포하였다. 그 주체가 바뀐 것으로 민족주의자란다, 백제는 우리나라 주력 국가이니까? 백제가 멸망하고 왜로 옯겼다고 정한론은 당연한 것으로 이를 이해하여야 한다고? 임진왜란, 정유재란, 그리고 경술왜란까지를.. 웃기다 지랄 염병이다.
이 핵심은 바로 반도사관이다, 있지도 않은 강역을 만들어서는 경주라는 말은 신라 마지막와 경순왕이 귀부하고 식읍으로 금성의 낙랑군을 식읍으로 하고, 김 부[경순왕]는 낙랑왕으로 봉해졌다, 시집 보낸 왕건의 공주를 "낙랑공주"라고 하고 경사스러운 땅으로 금성, 낙랑군을 "경주"라고 하였다고 고려사에도 나오는 이야기. 그럼 경주가 낙랑군이야고? 완전 돌아버린다, 낙랑군은 평양이 아니여, 낙랑홀로 홀이라고 했고 한사군등에 유주라고 나오는 것은 하북성위, 요녕성의 일부로 낙랑군이고 고구려의 압록강은 백강이 염수, 즉 현재 천진아래로 흐른 강으로 하북성이 고려의 압록강, 접경의 강 남강으로 앞록, 앞강이면 南江이지 어째 뒷가람 북강이냐고? 동서남북도 몰라, 우리말도 몰라, 현 압록강은 옛날, 고려때에는 淸江[청강]이라고 하느디, 청수가 아니고 청가람, 청강. 아이고, 두야..
반도사관의 정절은 통일신라의 강역으로 청천강이남으로 그려놨다, 왜 신라가 통일하면 안되는 이유는? 왜 신라가 그리 우뽕이가의 눈에는 가시냐? 이 우뽕이가 병신도야, 도대체 뭘 그리고 있냐고?
<청나라 만주원류고의 통일신라 강역(좌)과 일제의 통일신라 영토(우)>
이건 일본 지도보다 더 못한 것이 한국역사학자들?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이야기다.
남북국 시대(기원후 830년경). 파란색이 신라
아예 반도사관이다. 반도내에 신라를 몰아서, 청나라 만주원류고의 신라와 발해의 정사의 지도도 몰라서, 저 지랄을 그리냐고?
"고려"라는 나라는 신라를 되물림 받은 나라입니다. "신라"는 권력이 집중되지 못하여 나중에 후백제, 후고구려, 후신라로 나뉘게 되며 이것을 후고구려가 통일하게 되면서 고려라는 나라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 "고려"라는 나라가 대륙에 있었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면, "신라"라는 나라 나아가 삼국시대의 여러 고대국가들의 중원에서의 존재까지도 증명이 되는 셈입니다. 그리하여 먼저 대륙고려론을 여러분들에게 칼럼에서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먼저 고려의 강역을 사료적인 근거로써 여러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경인문화사에서 간행한 해동역사 하권 627쪽에 기록된 부분을 발췌하겠습니다. 이것은 송나라사람 "서긍"이 고려에 대해 기록해놓은 고려도경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고려)에 있는 서울의 동북은 연산으로부터 육지로 연결되어 있는 길을 쭉 따라 요의 동쪽까지의 경계가 무려 3790리이고 만약 바다로 나간다 면 하북성으로 나가야 한다.
京東淮南兩浙廣南福建皆可旺 경동회남양절광남북건개가왕
고려의 서울 동쪽은 회지방의 남쪽(회남)인 절강성과 광동성의 두성(省)이며 남으로는 복건성으로 모두 갈 수 있다.
其西北與契丹相接昔以大遼爲界後爲所侵迫乃築來遠城以爲阻然亦恃押綠以爲險也
기서북여글란상접석이대요위계후위소침박내축래원성이위조연역시압록이위험야
그 나라(고려)의 서북은 거란과 상접한 옛날 대요(大遼)와의 경계로 후에 (요나라가) 이 곳으로 침략 해 와 내원성을 쌓았는데 압록강의 험하고 견고한, 막힌 곳을 의지해 쌓았다.
강역에 관련된 기록만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고려의 서울로부터 동북쪽은 연산으로부터 길 따라 육로로 곧장 가면 경계까지 3790리로써 바다로 나가려면 하북성을 지나야 한다는 기록입니다.
신라-고려의 강역에 대한 송나라 서긍의 고려도경.. 어디가 어디인지.. 그럼
고조선과 신라의 관계는 바로 신라는 신한조선의 유민과 그 땅에서 72국을 이루었다가 6부족장의 결의로, 박 혁거세를 왕으로 옹립하고 서라벌, 신라를 세우게 됩니다, 그 강역이 한사군-이부 그리고 72국인데, 이는 남한, 남선의 3한이 아니다. 완전 똘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통전》의 기록을 보면, “조선에 남아 있는 백성은 모두 70여 나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 나라 모두가 사방 백 리였다”고 했다. 《후한서》에는 말하기를, “서한(西漢, 전한前漢)이 조선의 옛 땅에 처음에는 네 군을 두었다가 후에는 두 부(府)를 두었는데, 법령이 점점 번거로워지자 78나라로 나누게 되었고 나라가 각각 만호였다(마한은 서쪽에 있어 54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모두 나라라 불렀고, 진한 신한은 동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마찬가지로 각 읍을 나라라 불렀으며, 변한은 남쪽에 있어 12개의 작은 읍을 차지했는데 각각 나라라 불렀다)”고 했다.
즉 이는 한사군-이부의 그 지역내에 구 삼한, 유민이 72개국으로 마한 -서쪽 54개, 신한- 동쪽 12개, 변한은 남쪽 -12개.
즉 진번조선땅에 다시 마한 재서, 신한 재동, 변한 재남의 위치로 최치원의 이야기, 고구려-재서, 신라-재동, 백제 재남과 그대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辰韓亦作秦韓
삼국유사 일연의 주, 신한인데, 秦韓으로 역시 조작했다는 내용으로 후한서 기록은 조작으로 이는 "신한"이다고 명확하게 해놨습니다.
辰韓之地古有六村
신한의 땅 고유로 6촌이 있었고 이 신한의 원 유민들이 6부족장이 모여, 신라로 즉 박 혁거세를 왕으로 옹립하고 신라가 건국되었다, 신한의 땅..
여기에서 나오는 남삼한이라는 반도사관이 튀어나옵니다, 찐국, 진국이라고. 염병 지랄도.
진(辰)은 기원전 4세기경에서 기원전 2세기 무렵 청동기 및 초기 철기문화를 바탕으로 한반도 중남부지역에 존재한 초기 집단으로, 고조선과 공존하였고, 이후 마한, 변한, 진한의 삼한으로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 제정일치 사회로서 세형 동검(細形銅劍) 문화를 바탕으로 성립한 농경사회로 추정된다. 다만, 기록이 매우 적어서 이것이 특정한 한 국가를 가리키는지 혹은 인접한 여러 소국이나 정치 집단을 통틀어 말하는지는 뚜렷하지 않다.[1]
신으로 이 신국이라는 것은 신한이라고 하는데도 신한조선과 연결이 없는 한반도내의 즉 중남부지역에 존재한 초기 집단으로 고조선과 공존? 했단다? 그 아래 이야기는 전부 고조선의 신국이라고 하고는 이를 고지신국하니, 고조선의 신국이 아니고 전부 옛날 진국이라고 했다, 삼국유사, 72국, 즉 옛 조선 땅에 마한, 신한, 변한이 각각 마한지는 고구려로, 신한은 신라로, 변한은 백제로 되었다고 하는데 왜 갑자기 72국을 한반도내로 끄집어 들이는지, 참으로 영특한 개새끼 이가 병신도와 쪽발이 역사학자들이다, 이것이 "반도사관'이다, 기원전 2세기? 이부면 기원전 82년이고 아마도 한사군의 기원전 108년-에서 신라 기원전 57년를 속이기 위한 내용이다, 없는 나라 진국을 만들고 그것도 진한, 진나라 한의 속국, 유민이라고 꾸민 개새끼들.
나라는 조선이고 그 국, 체후국으로 3한은 3국이라는 우리나라 이름 韓, 즉 3국아래 방을 두어, 체후국의 체게로 한반도 오골오골계를 만든 것을 식민사관으로 "반도사관"이다, 이게 반도사관이 뭐냐? 없는 나라를 가져다 경상도 신라? 엿소리하지 말라, 이 킽 김 현구, 빵구빵구 뭔빵구 식민사학자, 완전 골수 백제왜사관에 찌든 식민사관-반도사관으로 이는 쪽발이 이가 병도보다 한술 더 뜬 것이다.
실명 비판의 대상이 된 주류 사학자들은 이병도, 신석호, 이선근, 김원룡, 김용덕, 김정배, 김철준, 한우근, 송호정, 노태돈, 서영수, 이기백, 이광린, 김현구, 이기동, 정재정 등이다.
황씨는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의 조선인 교육 시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케 한다.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과 악행 등을 들춰내고 확장해서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 청소년들이 그들 조상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며,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든다. "
신국, 제발 제발 辰[별 신, 북신, 북극, 북두야].. 신한조선은 고조선의 신한으로 韓은 제천국 나라, 조선의 국으로 중국문자의 國이다, 국보다 큰 것으로 하나나라만 韓이라고 하고 기본이 삼한일통 조선, 하나나라 한 조선, 나라다, 나라아래 한으로 삼한이다, 즉 고조선의 신국이 신한이다 한국말이고 한국문자로 했다고 정말 똥싸개, 원숭이 한자어로 읽을래???
진국(辰國)
개쪽발이 반도사관의 시작으로 한사군-이부-72국내 신한조선의 신국을 조 따위로 그려 놨다, 에잇 정말 더럽다,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으로 그 신한땅의 유민과 신한땅에 신라를 신한 6부족장이 박혁거세, 그래 북부여 황실녀, 성모의 자손, 박혁거세를 옹립하여 기원전 57년에 신라가 신한으로 신국이 아닌, 우리고유어로 신의 나라, 신라라고 했다, 그 新은 神으로 辰[신]이다, 아니 왜 이걸 한자음, 하나 [진]으로 별 진이라고 한 개새끼들의 말을 듣고 일본어로도 저건 [Shin]이라고 하고, 중국어도 신이다.
이 또한 위만조선 우거왕이, 진번 신국- 옛 고조선의 신한땅의 신국과 한나라가 교류하자 방해함.
전부 진국이라고 하나, 신국이고 신국은 신한으로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이다, 신한=신국으로 韓이 國으로, 상국, 천자국은 조선, 고조선이라고 고나라라고 한다, 현재 동북공정중인 중국아이들의 공식명칭이 바로 "東夷古國"역사연구회로, 이는 동국으로 동이 고조선, 즉 고나라/고조선으로 古國이라고 한 것으로 나라가 더 큰, 상국으로 천자국임을 알고는 나라/ 조선을 國으로 격하하고, 원래 국은 韓으로 삼한일통 조선/나라를 몰라서, 왔다갔다 하고 지랄하고 있다, 고국이 아니고 고한이 아니고, 고조선으로 고나라다. 나라는 천자국의 2자 이름이고 나라를 조선이라고 한다. 명조, 명조선, 명나라고 명조를 그래 명국이라고 해라, 청조, 청조선을 청나라인데, 이는 천자국이라느 말로, 우리나라 한국인만 아는 "나라"는 천자국으로 2자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한다, 청조, 환조, 단조, 고국이 아니고 古朝, 韓朝로 아침조가 아니고, 나라 조선을 말한다, 즉 古國이 아니고 고국을 한국문으로 쓰면 古韓이나 나라 조선은 천자국이다, 즉 古朝/古朝鮮해야 맞는 말이다.
신한, 신국은 한반도에 없었다, 한사군-이부- 그리고 진한, 진국이라는 신국/신한의 고조선의 신국인 신한땅이고 이 신한의 유민이 바로 신라를 신한으로 신라, 신국을 건국했다는 이야기릉 왜 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
송[유송]시절, 기원후 438년
贊死,弟珍立,遣使貢獻。自稱使持節、都督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
왜왕 찬이 죽고 그의 동생 진이 계승하여 사신을 보내어 조공하였다. 스스로 칭하길 使持節(사지절)都督(도독)倭百濟新羅任那秦韓慕韓(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六國諸軍事(6국제군사)安東大將軍(안동대장군)倭國王(왜국왕)이라 함.
우리는 이 글을 보고 한국사람이라면 뭐가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송나라 황제국의 속국 왜국왕이라고 했습니다, 즉 사지절도독 - 왜백제신라임나진한모한 - 6국제군사, 안동대장군 - 왜국왕.
왜는 삼한조선의 고조선의 나라가 아니다, 2자를 쓰는 천자국의 예를 따르지 않고, 홀로 왜[倭]라고 하고, 신한을 진한으로 한 점, 즉 이는 역시 조작된 것이라고 한 것도 몰라서, 백제, 신라, 임나, 진한, 모한, 6개국은 아마도 왜의 지방 한의 6국이 포진 한 것으로 이를 정벌하겠으니, 허락해달라는 왜왕이 송 황제에게 청한 것으로 저건 후례자식으로, 열도나 월지역, 송나라시절, 도둑 깽깽이로 이는 9한의 하나도 아니다, 즉 그 내용을 모른다, 왜 2자 천자국이라는 것을 속국이기에 2자를 쓴 것이 아니다, 백제가 일본이 아니다, 나라로 삼신뿌리로 조선이 日明, 日本으로 나뿌리 부여라는 이름이지, 왜왕, 왜대왕도 아니고, 천자국에서 송, 그것도 유송에 빌붙을 이유가 없다, 438년이면 이 또한 임나일본부설이라고? 임나가 나온다, 즉 기원후 438년 임나가 존재했다, 임나가라라고 하지 않는다, 가라면 가라, 임나의 가라면 임나가라로 가야의 연맹체이나, 일본부 하면 일본내 총독부다, 즉 조선총복부지 일본이 설치했다고 하면 일제의 조선총독부라고 하는 것이 한문의 법이다, 멍청하긴, 누가 고려시대 대원제국이 동녕부를 설치하면서 대원부라고 하냐? 동녕부라고 하고 대원의 동녕부지, 그게 상식이지, 지네는 조선의 일본총독부라고 하면? 조선이 침공하여 일본에 총독부를 설치하다. 즉 우리가 일본에 총독부를 설치하다는 것이 일본부다, 멍청하기 일일이 이러한 기초 한문해석을 가르쳐 주어야 하나, 그런다고 들을 놈도 없지만, 한국상식문답으로 임나일본부하면 임나가라가 일본에 설치한 총독부, 관청으로 임나일본부은 일제 조선부, 조선총독부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한문법이다, 멍청한 것들이 갖다 붙인다고 쪽발이 한자는 그렇게 쓰냐고? 임나가라가 일본에 설치한 부, 일본부, 이게 맞는 해석이지, 어디 꺼구로 해석해서는 명예훼손, 웃기고 있다, 해석을 못하니, 뭐라고 해도, 명예훼손이고 남의 나라, 땅을 지멋대로 그리고 어디에 경주가 금성이라고 하디? 증거, 실증을 대라, 낙랑군이 평양이냐? 경주냐? 증명을 하라고. 증명, 어디서 일본서기 가져다가, 위서라고 위서라고 해도, 300년 차이에, 아무거나, 주세요? 라면이지, 나멘이냐고? 라체냐? 나체냐고? 나치에라고? 웃겨서, 그게 반또막, 반도섬의 아이들 조각말이다, 백제가 그래 백제 하지 못해서 구다라했다고 한을 못읽어 그래 가라, 했다고 구라냐? 김구라 사촌이 김현구냐고?
고조선은 고조선으로 천자국으로 삼한 일통 천자국을 나라 조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한, 신한, 번한의 삼한관경제로 다스렸다,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까지 존속으로 수 2096년이다, 수 1908년은 대부여전까지로 기원전 425년이다.진나라의 통일전략으로 초나라의 패망으로 진번조선이 급속히 위축되어, 이미 신한조선 폐관후, 번한조선이 한4군지역으로 물러섰다가, 위만에게 찬탈되고 한지로 가서 마한을 설립했다가 백제 온조왕에게 정복당했다, 한반도가 아니고, 전부 요동, 요서, 하북의 땅에서 일어난 일로, 유주란 북경 하북성의 일로, 요녕까지 들어오지도 못한 것이다, 왜 한반도냐고?
고조선에서는 이를 강동이라고 하고 한 군으로 평양, 즉 현재의 평양을 낙랑홀로 하여, 낙랑군이 아니고 강동군으로 한반도는 강동, 즉 양자강, 장강의 동쪽으로 고조선에서는 남은 중국대륙쪽이고 한반도는 동/동남으로 남동쪽이라고 하여야 방위가 맞는 것이다, 이미 폐관후 200년후에 다시 건국한 신라는 신한조선의 후예라고 한다. 신한조선은 세가, 즉 제후국의 왕의 벼리가 아니다, 즉 신한세가가 없다고 하나, 이는 바로 세가가 아니고 단군세기로 본기다, 천자국의 벼리로 이를 세기/본기라고 하고, 마한, 번한은 바로 왕으로 좌우왕으로 세가라고 마한세가, 번한세가로 구분한다. 조금은 잘못된 것이 이러한 세기/본기는 천자국의 단군의 세기라고 하고 가는 세가는 체후국으로 삼한중 마한과 번한은 좌우왕으로 세가라고 칭한다.
다 섦명할 수는 없고,
"고조선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윤내현 교수에 의하면 고대조선의 강역은 서쪽은 난하와 갈석산 일대, 북쪽은 아르군강, 동쪽은 흑룡강(아무르강), 남쪽은 경상도와 전라도 남부 해안까지였다. 필자는 이에 적극 동의한다. 고대조선은 ‘삼국유사’에 따르면 서기전 2333년에 청동기문명을 기초로 건국한 실제한 역사였으며, 그 강역은 넓을 때는 지금의 만주(요서와 요동)와 남북한 전 지역이었다"
戊午(무오, BC2283) 51년. 홍수가 이미 평정되고 교화가 사방을 덮었다. 북쪽은 大荒(대황)에 미치고 동쪽은 滄海(창해)에 닿으며 남쪽은 海岱(해대)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獗猶(궐유)[32]를 다스렸으니 동서 5000여리이고 남북으로 6000여리이다. 천하의 땅을 나누었는데 군신은 공적에 따라 제후로 임명하였다. 남서쪽을 둘러싸도록 蚩尤(치우)씨의 후손을 봉했는데 藍國(람국) 侯(후)라고 하였으며 遼河(료하) 근방의 땅이고 奄慮忽(엄려홀)에 도읍하였다. 북동쪽을 둘러싸도록 臣智(신지)씨의 후손을 봉하여 𠐍侲國(속진국)[33] 侯(후)라고 하였고 黑水(흑수) 동남쪽의 땅이고 夙沙忽(숙사홀)【肅愼(숙신)】에 도읍하였다. 남동쪽을 둘러싸도록 高矢(고시)씨의 후손에게 봉하여 靑丘(청구) 侯(후)라고 하였는데 大同江(대동강) 근방에 있고 樂浪忽(락랑홀)에 도읍하였다. 朱因(주인)씨를 봉하여 蓋馬(개마) 侯(후)가 되게 하였고 太白山(태백산) 동남쪽의 땅에 있다. 余守己(여수기)를 봉하여 濊國(예국) 君(군)이 되게 하였고 黑龍江(흑룡강) 근처에 있으며 濊城(예성)에서 다스렸다. 緋天生(비천생)을 南海(남해) 長(장)에 봉하였고 渤海(발해) 위에 있는데 바다의 관문을 지킨다. 夫餘(부여)를 봉하여 餘州(여주) 侯(후)가 되게 하였고 濊(예)의 땅 남쪽에 있다.[34] 夫宇(부우)를 봉하여 眞蕃(진번) 侯(후)가 되게 하였다. 夫蘇(부소)를 봉하여 句麗(구려) 侯(후)가 되게 하였다.
참고: 부여는 예가 아니고 단군조선의 서, 요서에 있던 것으로 부여가 바로 서쪽이고 고구려 다음, 발해는 만주내, 간도내가 아니고 북방에 있다는 것으로 이는 만주원류고의 통일신라와 발해의 강역도가 더 맞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丙寅(병인, BC2275) 59년.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阿斯達(아사달)에 이르렀다. 封禪祭天(봉선제천)을 위하여 穴口(혈구)【지금 江華島(강화도)】에 행차하였다. 皇子(황자)와 三人(삼인)【夫餘(부여)와 夫宇(부우)와 夫蘇(부소)】로 하여금 石城(석성)을 甲比次(갑비차)【지금의 傳燈山(전등산)】에 쌓게 하고 세 명의 아들로는 각자 한 개의 봉우리를 쌓게 하였으므로 三郞城(삼랑성)이라 하였으며 또한 鼎足山城(정족산성)이라고도 하는데 세 명의 아들이 삼랑성을 주관하였는데 나라를 방어하는데 중시되었다【古記(고기)에서 말하기를 三郞(삼랑)이란 倍達(배달)의 신하이고 또한 더하여 三神(삼신)을 수호하는 관리라고도 하였다.】. 또한 祭天壇(제천단)을 頭岳山(두악산) 摩尼丘(마니구)에 쌓았는데 塹星壇(참성단)이라고 칭하였다. 윗부분은 각지고 아래부분은 둥근데, 높이가 17척이다. 윗부분은 네 면이 각각 6척 6촌이고 아래 원의 직경은 15척이다. 그것은 하늘과 땅에 응하도록 만들어졌고, 아래는 2개의 돌이 서있고 윗부분은 1개의 돌로 덮여 있으니 동양 제일의 天壇(천단)이다.
혈구, 강화도, 강동의 무궁화섬, 천단이 있는 곳으로 무궁화로 표시한다, 江華島다. 제가 남쪽 아사달에 이르렀다. 아사달이 신불, 수도, 서울이 아니었다는 이야기.
丁丑(정축, BC2084) 16년. 帝(제)는 高麗山(고려산)【혹은 古曆山(고력산)이라 하는데 지금 평안도 江東郡(강동군)의 平壤(평양)에 있다.】에 親幸하여 江東(강동)의 12봉우리에 이르러 三神壇(삼신단)을 封築(봉축)하고 하늘에 제사들 드렸다. 주변에 槿花樹(근화수)【곧 무궁화이다】를 많이 심었다. 7월에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風流江(풍류강)【沸流江(비류강)이다】을 거쳐 松壤(송양)에 이르렀는데 병을 얻은 후 얼마 있어 않아 죽었으므로 江東(강동)의 浿江(패강)에 있는 大博山(대박산)【지금 平安南道(평안남도)에 있다】에 장사지냈다. 태자 牛加(우가)인 達門(달문)【혹은 太慕漱(태모수)라고 한다】가 제위에 오르니 이가 文帝(문제)이다.
평양 단군릉의 주인공으로 강동에는 오직 1분의 단제릉이 있다고 나옵니다.
5대 단제 구을단제의 묘가 대박산. 전부 강동 12봉우리, 강동의 패강에 있는 대박산으로 한반도를 강동이라고 하였다, 즉 일개 군보다는 강동으로 왜 우리나라 가람은 전부 가람 강이라고 한 이유가 나옵니다.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에 이르러 巡狩碑(순수비)를 세우고, 또한 천하에 조서를 내려 나라 땅 사방의 경계에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다. 비석에는 본국의 문자로 역대 제왕의 이름과 호칭을 새기었다. 후세에 전하여지니 이것이 금석의 시초가 되었다.
長白山(장백산)과 興安嶺(흥안령)과 九月山(구월산)의 馬韓村(마한촌)과 松花江(송화강) 주변과 遼河(료하)의 弁韓村(변한촌)과 平壤(평양)의 法首橋(법수교)【朝鮮(조선) 宣祖(선조) 16년 癸未(계미)년에 비석을 발굴하였다.】와 沿海州(연해주) 각지에 고대의 국문으로 되어 있는 비석이 있는데 글자는 梵文(범문)과 비슷하였다【滄海力士(창해역사) 黎洪星(여홍성)이 료하를 지나다가 시를 한 수 기록하였는데 “村郊稱弁韓別有殊常石臺荒躑躅紅字沒莓苔碧生於剖判初立了興亡夕文獻俱無徵倘非檀氏跡”라고 하였다】.
대강의 강역으로 보아, 단군 왕검시와 그리 달라진 것이 없다. 료하의 변한촌으로 료하까지, 연해주, 위로는 송화강 장백산, 흥안령, 대흥안녕산맥에서 강동, 평양, 낙랑홀까지.. 동서남북의 위치의 중앙에서 이야기한 것으로 아한단제시의 강역이고, 법수교 비문은 창힐의 조석비와 유사하나, 도리어 녹도문으로 고지전문의 예입니다.
신한으로 읽지 않아, 서로 다른 내용으로 알고, 진국이라고 한 것은 반신라, 백제왜의 강변으로 반도사관, 즉 한반도가 중요하나, 가라가 실제는 남부 남선 남조선의 가라 6가야, 연맹등으로 맹주였을 가능성이 높고, 후에, 신라에 흡수합병된 것으로 신라의 강역의 중심은 경상북도가 아닌, 낙랑군, 즉 신한조선의 옛 강역중, 재동, 즉 백두산의 동족으로 신한이고, 마한은 말갈, 몽고리의 요서지방으로 재서이고, 재남은 바로 변한으로 요하이하까지, 즉 백제는 산동아래까지 내려간 변산의 한으로 변한이라고 하고, 이 주세력은 제, 제수의 산동이지, 할 일 없이, 한반도로 오골오골 모엿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 왜 넓은 만주, 간도, 요녕, 하북, 산서, 산동 등 너른 땅을 두고, 숨듯이, 왜국 좋으라고 아가리 들이밀면서, 그래 강군 70만이 애이름이냐?
얼마나 더 알려야 신라는 그리 작은 1,000년의 도읍지가 아니다, 어디에 1,000년을 국가로 지탱한 나라가 이 세상천지에 몇 이나 있단 말인가? 왜 삼국통일, 삼한일통했다고 손가락질 받을 일인가? 당나라, 오합지졸과 7년 전쟁으로 지켜낸 것은 말도 하지 않으니, 어이가 없다, 나당 전쟁 하반부 3년간 40여차례 전투에서 한번도 패한 바가 없다, 그래서 당나라 오합지졸이라고 한다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귀를 막고, 눈을 가리니, 그냥 반신라다, 신한조선의 후예로 적통 삼한의 후예라고, 발해와 틍을 진 것도 아니고, 함께 하였는데도, 발해멸방은 거란이지 신라가 아니다, 발해유민들은 받아들인 것도 고려고, 후에 금나라, 신라의 삼한족과 여진, 발갈/발해 그리고 신라 삼한족이 만주족으로 청을 이루었다, 이 발해의 말갈족이 청의 황후족이라는 사실은 인젇도 하지 않으면서 맨날 말갈은 떼놈이라고 하면서 고구려는 어디에 있나요? 물라, 신라놈들의 다 죽였어요, 그래서 청나라가 발해말갈인, 여진 등 만주족이라고 만주 대인, 청조, 청조선, 청나라라고 해도 좋다고 웃냐고? 병자호란때 부모, 형제 등을 들먹이고, 살려주었다? 후세를 위햐여, 왜? 몰라도 된다, 그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김규현의 후손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동족이라고 보아달라고 하는데도, 눈길 한번 안주면서, 동북공정, 동이고국, 동이고조선으 조선은 국보다 높은 상국, 나라로 천자국은 2자라는 사실은 기억하자.
동서남북도 모르는데, 어찌 한국역사를 알까? 고대사, 하니, 고려대학사로 아는 고리대 출신, 일본사 전공??? 그래서? 명예가 특출나서, 신라를 조 모양으로 그리니, 좋냐고? 정말, 저건 국헌모독감으로 완전 신라 박씨에 대한 개소리다. 개소리, 조상이 그래 조로꼬롬 작아서 흉노족, 김씨와 휴노의 한패거리, 박석김이 신한조선의 후예로 황실의 족이라고 하니, 다 그렇게 쓰잘데기 없어 보이냐? 전라도라, 신라가 아니고, 그래 백제해라, 웃겨서, 금천 금씨 진골인 가라 김씨가 백제에게 정복당해 좋아겠다, 백제 배강이 왜 백촌강이냐? 아무곳에난 촌이라고 쓰고는 웃고 있다, 그게 금강이냐/ 백바강은 아니고? 산동성을 알아야 변장을 하지.. 월나라 월 1자 왜놈아, 그게 하나 나라 부여계냐? 알기나 알고 왜왕으로 봉해주십시오? 어떤 후례새끼가 저런 굴욕적인 외교를 펴냐? 웃기고 자빠져라..
하나도 마음에 안든다, 고대사부터 삼국시대사, 고려사까지, 이조는 알아서 해먹었고, 그래도 고려사의 강역은 그릴 줄 알았지, 저건 뭐 일제시대의 식민교육보다 더 못한 쪽발이 대학 일본사학자가 왠 한국고대사를? 고대사는 고조선시대사, 상고사는 배달나라 역사, 삼국시대는 고기인데, 백제고기, 신라고기로 마고지나의 고조선기가 고기.. 우리가 고기. 그래 못먹는 고기, 천수, 천부릉 아는 민족, 삼한, 삼신한족, 모르면 찌그러져라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