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남자친구와 나를 모델!!!(--);; 로 해서 심을 만든뒤 결혼해서 만든 가족
--; 제 남친 성이 추씨라서 ㅋㅋㅋㅋ
맨 처음에 뜨는 추 가족 -ㅁ-;;
1.'추가족'
집도 직접 제가 지어서 으리 으리 하게 -ㅁ-;;; 거기에 치트를 써서!!!!!!!!!!;;; 입주 시킨뒤 -ㅁ-;
알콩 달콩 잼나게 살고 있는데요... 바라지도 않었던 첫째 자식들이 남자 여자 쌍둥이로 나와서 무척이나 기뻣지만....ㅡㅡ;; 진짜 키우느냐고 뼈꼴빠졋음 ㅜㅜ;;
막 정신 읍고...애들 거 참 -- 우는거 보면 진짜 게임만 아니였고 실제였음 몇번 때렷음 ㅋㅋ;
제 남친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만 힘 닿는대까지 낳자고 ㅋㅋㅋ; 하는 바람에
마침 딸을 더 바랫고 -ㅁ-; 신속히 작업에 들어갔으나
아들 탄생 --
세번째...아들 탄생!!!!! ㅠㅠ
쳇
내 캐릭과 남친 캐릭 이미 노인네가 되어서 --; 더이상 아기생산 불가능 ㅠㅠ 칫...
암만 노력해봐도 젊어서 애기 낳는데 노력해바짜 4명이상은 좀 힘들더라구요 ㅇㅅㅇ;;
결국 딸하나 아들 셋 -ㅁ-;;; 으휴~~~ 요즘은 참...;; 키우기도 버겁습니다 -ㅁ-;;
쌍둥이 남매는 성인이 되서...빨리 손주 봤음 한다는 흐흐흐 +_+
그리고 둘째 남자애는 청소년
막내는 어린아이 입니다
무턱대고 애 많이 낳지 맙시다....-ㅁ-; 진짜 힘듬 ㅠㅠ
그치만 행복한 가정이에요♡
2. 한스.악셀.폰.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ㅁ- 베르샤이유 가족 ㅋㅋㅋ
못다한 마리앙뚜아네트와 페르젠의 사랑을 이어주기 위해 ㅡㅡ;
마리 앙두아네트는 남편의 성을 따라 한스.악셀.폰.페르젠 --;
이렇게 이름 지었습니다....
역시 전 화목한(?)가정으로 키우기 위해....아이를 많이 생산할려고 노력...(먼 상관인지..)
첫째딸...
진짜 마리 앙뚜아네트의 첫째딸 이름 마리.테레즈로 이름 짓고... 이쁘게 성장..(사실 그다지 이뻐보이진 않음 ㅋㅋ)
두번째로 아들을 바랫으나 딸이 나와서 참 난감했음 --; 역사로 보면 둘째로 아들을 낳은 마리였기 때문에 아들을 바랫으나 딸이 나와서 이름을 한참 고민하고
로자리.테레즈 라고 이름 지어 버렸음......(그치만 짓고 나서' 마따 오스칼!!!!!!' 하고 아쉬워 했음 ㅠㅠ)
포기하지 않고 또 작업...
쌍둥이 아들!!!!!!! ㅠ_ㅠ)/ 이에~
루이.조제프
루이.샤를르
이렇게 지었답니다...그치만...--.... 애키우기 넘 힘듬...너무 빨리 작업을 해서....
애들의 나이차이가 너무 안나서 애들 보채는게...게임상이라지만 너무 자증 --;
게다가 마리는 또 임신해서....(오스칼을 포기할수 없었음 ㅋㅋ;)
몸이 제정신이 아니니깐 --; 애키우는데 도움 안되서 페르젠이 혼자 다 -ㅁ-;;;;;
결국 보모 불러서 조금 도움이 되지만..날마다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가는 중 ㅠㅠ 헤헷;
언제쯤 이집에 평화가 찾아올지 참 궁금해용 ㅋㅋㅋ >ㅅ<;
3. 이 가족
이씨 가족 입니다 ㅋㅋㅋ;
나름대로 큰 아들과 큰딸 엄마 아빠를 설정해서 좋은집에서 새출발 시킬려고 했는데..
첫째 아들의 컨셉은 모범생
둘째 딸은 불량아 --; 인데......
어카면 불량아로 만들수 있는지..... 공동부지에 가도 어뜨케 나쁜짓을 할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머 훔치기라도 있음 걸려서 경찰서라도 들락 날락 거릴텐데 ㅋㅋㅋㅋ ㅠㅠ;;
누가 불량하게 키우는 법좀 알려주세용....;;
별로 발전이 없는 가족........
4. 솔로 가족
말그대로 솔로..... 혼자만의 삶을 지향하는...그러면서 여러남자와 바람은 피는 --;;;;
그런 여자를 지향했었어요!!
야망을 로맨스로 해노쿠...이남자 저남자 찍접 거리면서 ㅋㅋㅋ
그냥 재미로 이남자 저남자 노인네 안가리고
꼬셔서 이사오기를 권유~~~~`
거절하는 남정내 없었음 후훗 ㅇㅅㅇ ♡
매일매일 서로 싸대기 때리고 잘 놀았음 --;
그러다가 주인공; 여자가 허기가 뚝~~~ 떨어지는 일이 생겻는데 (밥을 못먹여서요 ㅋㅋㅋ)
게다가 배속에 아기까지 있었는데....(솔로가문의 정통을 이어가기 위해서 ㅋㅋ)
갑자기 죽어버렷음 --
대략 어이 없었음......
남정내들은 서로 싸우느냐고 살리러 오지도 않았음 -- 나쁜것들!!!!!
솔로가문......ㅠㅠ;; 여기서 끝남 ㅠㅠ 으헝헝 ㅠㅠ 계속 이을지 생각중....
5. 불륜 가족
어느 심즈2 유저께서 처제를 꼬셔서 아기를 가지게 했다는것에 필이 꽂혀서!!!
만든 가족 --; 의도적으로 제가 처제를 꼬시게 해서....ㅋㅋ
비슷한 시기에 본처 처제 둘다 임신 시켯어용 ㅋㅋㅋㅋ 넘 잼있었음 ㅠㅠ 그 스릴이란~~
장모님과 장인어른은 둘이 키스하고 있음 막 못볼것 처럼 막 오우 노우~ 하는 표정으로 경악을 하더군요 ㅠㅠ 그러다 사이나빠져서 막 싸우고 -ㅁ-;
그러다가 아기가 태어났는데....아기가 먼 잘못입니까...남자가 잘못이지 -ㅁ-;
그래도 할아버지 할무니는 손주녀석 귀여워 하는 듯....
문제는 남편을 빼앗긴 언니...
지 동생이 먼저 애를 낳자 아주 그냥--; 얼굴 대노코 찡그리고 못볼거 보는 것처럼
쳐다보더군요 -ㅁ-)b 그거 캡쳐할려고 노력했지만 ㅠㅠ 실패 ㅠㅠ
아주 복잡합니다 이가족
이가족에서 제일 속편해 보인건 언니 남편 뺏은 동생과 바람둥이 남편....
그래도 언니는 지남편 아주 조탑니다 그냥 ㅋㅋㅋ;
저도 플레이하믄서 은근히 본처의 아이를 더 좋아했는데...(두 아이 모두 아들)
두 아이가 갓난 아이를 지나서 어린 아이를 지나서.....
얼굴이 제법 뚜렷해지는 초딩이 됫는데.....
우와 -ㅁ-)b 둘의 외모가..우열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넘 멋짐 ㅠㅠ;;
아씨!!!!!! 괜히 동생의 아들까지 좋아짐!!!!! ㅠㅠ;
ㅜㅜ;; 크면 반드시 미남들이 될듯....후훗 --; 최고의 미녀들을 만들어서 결혼시키거나...
추씨가족의 내딸을 보내버릴 작정.....흐흐흐흐 +_+
참 이상도 하죠 --; 엄마 아빠는 잘생긴게 아닌데 조합이 잘댓나 ㅋㅋ;
근데 이상한게......본처의 아들은 이래도 울고 저래도 우네요....
자기 앞에서 자기 아빠랑 엄마가 키스하면 그냥 가만 있을줄 알았드만 막 울어요 --;
그래서 함 시험삼아 처제하고도 키스시켯더니 보더니 또 울고 --;
어쩌라는 건지.....--;
지네엄마랑 아빠가 뽀뽀하는거 보고서도 울면....(바람피는게 아닌데;)
대체 어쩌면 좋을까낭....;
이여자도 좋아하고 저여자도 좋아하는 아빠를 보면서 슬퍼하는 걸까요?
암튼 이집 자식들 -ㅁ-; 잘 키울 작정!!!!
글고 곧 할머니 할아버지 죽을 것 같음 ㅋㅋㅋ 아이 조아라 ㅠㅠ 그럼 식구가 좀 줄어서 플레이하기 수월할듯....
근데 집안 가계도를 보면....
처제와 처제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밑에.....
.... <- 요게 있는데 이게 먼뜻인가요?
'대략 할말 없음' 이런 뜻인가요?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친목
저의 심즈 가족들 이야기~~~~
명세지재
추천 0
조회 231
04.10.05 15:52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불륜가족 좋다! ㅋㅋ 게임에서나 해보지, 어디서 해보게써요...ㅋㅋ 베르사이유가족도 이름 쓸만한데욧? 나두 해봐야지~
정말 재미나겠네요... 저두 3번이랑 대략 비슷한 플레이 중인데..이사오기는 안시키고 있답니다..잘못해서 한 심이랑 약혼을 시키는 바람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