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라는 소설 제목을 근거로 만든 영화는,
케리쿠퍼, 잉그리트 버그만이 출연한 명화이다.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중년의 미국인
그리고
청순한 스페인 처녀의 사랑이 주제이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 적지에서 말을 타고 한사람씩,
탈출을 시도하는데
주인공 케리쿠퍼가 적들이 쏘는
기관단총에 말이 쓰러지는 마지막 장면과
잉그릿드 버그먼이
케리쿠퍼를 두고 떠나면서 오열하는 장면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이 장면은
남자 관객들에게는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여자 관객들에게는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명장면이요 명화이다.
그의 마지막 임무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이다.
그는 결국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정의로운 사람이며
사랑을 위해 사랑을 할 줄 아는 가장 인간다운 사람,
케리 쿠퍼 멋있다.
극장을 나서면 왠지 술이 한잔 생각 나게 하는 영화이다.
종로 2가 낙원극장에서
자주 이런 외화영화을 자주 공연한다.
자주 보아도, 항상 감명스럽다.
오래전의 청춘의 피가 끓던 시절의 명화이지만,
지금도 영화을 보면 감동이 있다.
조만간 우리 취미방 모임인
"6070 친구(파크골프및 여행)" 에서
단체로 종로 2가인 낙원극장으로 관람가고자 한다.
2024년 4월에 총선이 있다.
누구를 위하여 선거를 하는가?
이 질문이 만일 입시문제의 한 문제로 출제되었었다면
정답은 당연히 " 국민을 위하여 선거를한다" ! 가
정답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 현실에서,
눈 있는자. 귀 있는자들은,
그런 젖비린내 나는 유치원생이나 고르는 답을 결코 고르지 않을 것이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답은
" 자기들, 정치인들 만을 위하여 선거를 하는 것이다" !
이게 보다 솔직한 정답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간첩이 시민단체도 만들고,
대학교수도 하고,
교회 목사도 하고,
신문사 사장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교육감도 하고,
장군도 되고,
청와대 비서관도 하고,
장관이나 대통령도 할 수 있는 나라다.
북괴 김정은은 수시로 미사일을 날리며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종북 정치인들은 이북을 짝사랑한다.
오늘 이나라의 여당이든 야당이든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에 ,
어떤 국가적 현실에서 살아가는지 통 모른다.
윤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국정을 펴나갈려고 해도
의석수가 많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니 될 일도 안 된다.
이번 총선을 잘 치루어
좋은 일이 더 많은 비율로 울리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하여본다.
“종이 누구를 위해 울리는지 묻지 말라.
우리가 어리석음에 휩싸여
이번 총선에 표을 잘못찍으면,
미래의 대한민국은 추락이 될것이 뻔하다.
우리 모두를 위해 종을 울릴 결정을 내려야한다“.
오늘 목요일은 봄비 내릴것 같다.
( 양평 파크골프장에 예약신청을 안하기을 잘한것 같다 )
## 진정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 것인지 ##
이번 4월 10일 총선이 가장 중요하다.
첫댓글 참으로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파크골프 치면서 줄겁게 건강 챙기는것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나라부터 구하는겁니다^^
침묵하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우리의적 찟죄명과 김정은을 이롭게 합니다.
우리 까페부터 좌빨행동하는 년놈들 모두 정리하시고,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6070 까페가 되여,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장을 지지한다고,
소리쳐 외칠수 있는,
그런 애국 까패가 되기를 바랍니다...
4월10총선에는 이방에 계신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가시여,
정의가 살아있는 한표를 반드시 투표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우리 회원들은 그런 교활하고, 추접한 회원들은 하나도 없어요..
이미 정리을 다 하였으니깐..
@창조도전(장석영) 예... 회장님 말씀 믿겠으며,
앞으로 그런 좌빨같은 행동을 하거나,
좌빨들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 년놈들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맑고도 힘있는
노래를 듣고
또,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릴겻인가의
회장님 각오의
말씀에 더욱
4월10일 총선의
사명감이
주어집니다.
넵.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영화 본지가 수십년 전이라서
애국동지님들과 꼭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책임과 의무가 따름을
몸으로 실천하는
자유 민주주의가
승리하기를 염원합니다.
국민들이 모두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려주기를 기원합니다.
방종을 일삼은 좌파들을
국회에서,정치권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지기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추억의 명화 다시 한번 시청해봐야 겠습니다.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릴까요? 학교 종은 학생들의 교시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이고
절의 범종은 사람을 모으거나 때를 알리는 종이며, 불종은 불이 난 것을 알리는 종입니다.
우리나라 전래동화 은혜 갚은 까치에 나오는 종 역시 구렁이에게 새벽 시간을 알려 새끼를 살려준
나그네의 목숨을 살린 살신성인의 종소리입니다.
이처럼 종은 치는 사람을 포함해 사람들을 모으거나 알리거나 경고하기 위해 치는 것입니다.
종소리는 사람 의지의 반영입니다. 치는 사람이 있어야지 스스로 울릴 수 없습니다.
4.11총선을 위해 색깔이 같은 사람들을 규합하려는 종소리가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팔고 국민을 팔며 울리는 정치인들의 종소리에 현혹되는 어리석음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진정으로 나라와 후손을 생각하는 애국의 종지기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번 선거의 종은 진정으로 나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울려야 합니다.
결코, 거짓 종소리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는 경종이 되는 총선 결과를 기대합니다.
저는 4월10일엔 국민의힘 이 꼭 성공한다고 확신합니다 ~^^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미래와 번영을 위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