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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사랑(삼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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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스토리가 있는 오랍드리산소길
취렴산방 추천 0 조회 116 12.08.03 05: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스토리가 있는 오랍드리산소길

3코스 강변길 왕복 걷기 2012.08.02.05:10~7:10

 

오랍드리산소길 3코스 강변길 4.0km,45분소요,왕복 8km,2시간소요.

서부초교→죽서루→남산인공폭포 앞→봉황둔치 장미원 제방길→삼척교→3코스 강변길 출발점

 역전 번개시장→제방길→남산인공폭포 뒤 →동굴신비관→건지교→서부초교.

 

향기 가득한 ‘오랍드리 산소길’ 은 삼척시내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한 노선으로 자주 찾을 수 있는 건강 산책로이다. ‘오랍드리'는 ‘집 주변’'마실'을 뜻하는 삼척방언으로 총 20㎞, 5시간이 소요되는 5개 코스이다. 죽서루, 실직국 왕릉, 봉수대 등 코스별로 독특한 테마와 문화유산을 연계한 탐방로로 볼거리가 많아 정신건강에도 좋다.특히, 오랍드리 길 중 ‘봉황산길’과 ‘강변길’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봉수대 길’과 ‘삿갓봉 길’은 사계절 푸른 송림으로 뒤덮여 있어 상쾌한 산소가 가득하다. ‘해변 길’에는 푸른 바다와 사랑공원이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하다. 찾기 쉽고 걷기 좋은 ‘오랍드리산소 길’은 시민들의 건강 산책로이다.

'오랍드리산소길' 중 3코스 강변길 일부죽서루 부근이다.오십천을 사이에 두고 강 왼쪽 숲 죽서루 옆 의료원 너머 시가지와 봉황산 옆 교동 신시가지가 보이고, 강 오른쪽에는 엑스포광장과 문예회관이 보인다..
                                      강변길 남산인공폭포 앞에서 본 오십천과 엑스포광장의
                                              문예회관 옆 먼산이 삼척의 모산 두타산이다.
                                                         오십천 남산 인공폭포  앞

                                                       오십천교에서 본 오십천과 봉황철교

 

강변길 오십천 강 건너편 둔치의 장미원

 

강변길 오십천 강 건너편 둔치의 장미원은 공사중

장미원1식,주차장2개소,수변산책로 L=0.8km,잔디광장1식,인라인경기장1개소.

 

봉황둔치 장미원에서 본 삼척교와

번개시장 뒤 강변길 입새에서 본  삼척교

 

 오랍드리산소길 3코스 강변길 시작이다.

오랍드리산소길 3코스/강변길 4.0km,45분소요,.역전 번개시장→

제방길→인공폭포 앞→동굴신비관→건지교→서부초교.

 

 번개시장 뒤 강변길,강 건너 장미원 아래 둔치에 공사장이 보인다.

 

 황산 옆 테니스장 앞 오십천

 

 삼여고 옆 강변길

 

 인공폭포가 있는강변길의 테크

 인공폭포 위에서 바라본 오십천 건너편의 시가지/의료원이 바로 앞에,멀리 산 밑에는 시청사가 보인다.

 

 폭포 위 쉼터에서 갈야산의 실직군왕릉이 보인다.

 

문예회관 뒷편 강변길1 나무테크의 갈래길/왼쪽길은 문예회관 뒷산 송림길이고,

오른쪽은 신설된 길로 문예회관 야외음악당으로 내리는 길이다.

 

 문예회관 뒷편 강변길2 산책로 옆에 무자식으로 돌아가신 무후자無後者 비각이다 남양동에서 중구날에 합동으로 제를 올린다.무후자無後者 비각안에 [척주초혼단비陟州招魂壇碑]가  있다.

 

 

 문예회관 뒷편 강변길3 조선시대 삼척부사를 지낸 성암 김효원과

 허미수 부사를 모시던 [경행서원]기적비다.

 

 문예회관 뒷편 강변길4

 

 문예회관 뒷편 강변길5

 

 문예회관 뒷편 강변길6 엑스포광장 너머 죽서교 옆에

죽서루가 보인다.죽서루 너머 성내동성당이 보이고

 

 문예회관 옆편 강변길,동굴신비관의 게이트 지구본이 보인다.

 

 지구본과 문예회관 옆으로 멀리 봉황산이 보인다.

 

 지구본과 시립박물관

 

 강변길,성남동의 어느 와가와 건너편의 원당주공아파트 위로 한양,현대아파트가 보인다.

 

 강변길 건지동마을회관 너머 주공아파트

 

 강변길 건지교 다리 아래 오십천은 흐르고, 그 강가에 원당스포츠센터 너머 멀리 봉황산이 보인다.

 

 삼척 오랍드리산소길 3코스 종점 서부초교 옆 한양아파트이고, 예향막국수 앞 3거리이다.

▲ 삼척시 ‘오랍드리산소길’ 표시도. 오랍드리산소길 총 5코스,20km,5시간소요.

1코스/봉수대길 3.5km,40분소요, 보도. 삼척종합운동장→봉수대→삼척성결교회→봉황산 입구

2코스/봉황산길 3.5km,40분소요,보도 봉황산체육공원→삼척교→역전 번개시장.

3코스/강변길 4.0km,45분소요,.역전 번개시장→제방길→인공폭포 앞→동굴신비관→건지교→서부초교.

4코스/삿갓봉길 4.5km,80분소요,보도. 원당동 서부초교→삿갓봉→우지리마을→삼척해변4거리교차로.

5코스/해변길 5.1km,50분소요,보도,자전거 삼척해변4거리교차로→삼척해변→삼척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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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3 07:47

    첫댓글 이 아름다운 삼척에
    삼척시내와
    5km남짓 떨어진 곳에
    <핵 발전소>를 지어
    방사능 마시라고

    거의 모든 곳에서
    싫어하는
    협모시설이고
    기피시설인
    핵 쓰레기장인지
    핵 클러스트지
    짓겠다고

    삼척 시민들을 싸움질 시켜
    벌집 쑤셔 놓은 것 같은
    <비 이성>이 판치는 삼척의 작금의 현실

    삼척시장 김대수는
    당장
    주민투표 실시하고

    아름다운 내고향을
    건드리지 말라.

    그리고 그기에 빌붙어
    인간 구실을 포기한
    시민들

    눈 앞의 잘못에 침묵하는
    보조금 수혜자들은 각오해야 되지 않을까.
    삼척시예산 시민감시단이
    곧 뜰것이다.

    자기 입 앞에 독약이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데도
    수수방관하는 자들

  • 12.08.03 08:13

    시멘트로 칠갑하고
    방부목으로
    시민의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는,,,,,,


    자연파괴 그만해라,,,,,


    시민의 세금인
    삼척시예산
    감시해야 하고

    관변단체 노릇하는
    일부
    알맹이 없는 곳은
    주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먹자계 >수준으로
    삼척시예산을
    축내는
    단체들

    시비지심을
    상실한
    한심한
    시민들도 많고,,,

  • 12.08.03 08:14






    의롭게
    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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