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용할 양식(눅11:1-13)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proseu vcomai(4336, 프로슈코마이) '기도하다, 간청하다, 중재하다’ -히브리어 팔랄(기도하다, 중재하다) 그리고 아타르(간청)의 역어로 사용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오노마, 히/셈)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의) 나라(바실레이아, 왕국)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아르토스, 히/레헴)을 주시옵고
e jpiou vsio"(1967, 에피우시오스) ‘그날 필요한, 오늘(히/욤)을 위한’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아피에미),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o jfei vlw(3784, 오페일로) 빚지다
a jfi vhmi(863, 아피에미) (죄, 의무, 처벌로부터) 석방하다, 면제하다, 용서하다.
a Jmarti va(266, 하마르티아) 표적(과녁)을 벗어나는 것, 잘못, 실수,
peirasmo v"(3986, 페이라스모스) 시험, 유혹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필로스/친구)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mesonu vktion(3317, 메소뉙티온) 한밤중 mid-night.
trei '"(5140, 트레이스) 셋, 삼, 히/샬로쉬(어근은 샬롬, 평화, 번영, 건강, 행복, 완전)
6. 내 벗(필로스)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o Jdov"(3598, 호도스) '(육지)여행, (바다)항해, (군대)행진’ parati vqhmi(3908, 파라티데미) (음식)앞에 놓다, (말)진술하다,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단지 친구라는 것만으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a jnai vdeia(335, 아나이데이아) '부끄러움 없음, 뻔뻔스러움'(부끄러움이나 염치 불구 간청)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계란)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pneu 'ma a {gion)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의이름은 거룩한 이름, 권세있는 이름입니다.
누구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말이 생각난다. 하나님의 이름 어떤 하나님이 생각나는지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거룩한 말씀으로 늘 우리곁에 있게 해 주세요
나라가 임하시오며. 욕심 미움 분노가 다스려지고 마음의 평화가 생김 . 평화가 내 안에 이루어 지게 해 주세요. 일용할 양식이 거룩한 말씀이 늘 가까이 있고 예배때 잘 받게 해 주세요
마음에 평화가 있게 하려면 미움이 없게 해 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시험은 사단이 주는 것이다. 욕심 싸우게 하고 내가 넘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미워하고 분노하는 것 사단아 떠나갈지어다. 하나님 말씀은 거룩한 말씀이 가까이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아들책 95p
기도할때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나 그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 너희들은 기도할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히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해라. 은밀히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기도할때 이바인들처험 빈말을 반복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으시는 줄로 생각하나 아버지께서는 너희들이 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아시므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해라
예수는 여기서 말씀을 멈추고 잠시 후 다시 이어갔다. 그의 얼굴은 진지하다 못해 미간이 찌푸려질 정도였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해지시며 당신의 나라가 임해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빵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빚진 일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해 주시고 오직 악에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참으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제자들은 숨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스승의 한 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예수는 말씀 가운데 땅을 언급할때는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쌌다. 본질적인 땅은 곧 마음이라는 것을 알려 주려는 의도인 듯 했다.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proseu vcomai(4336, 프로슈코마이) '기도하다, 간청하다, 중재하다’ -히브리어 팔랄(기도하다, 중재하다) 그리고 아타르(간청)의 역어로 사용
기도 자체가 소통이다. 친교다. 친밀한 교통이다.
창세기 야곱이 돌배개 배고 잘때 오르락 내리락했다. 기도는 일반적인 것이 아니라 소통이다.
친교의 만남이다. 그 만남 가운데 간절한 마음이 올라갈 수 있고, 삶의 자리가 이러하다고 중재의 나눔을 할수 있다. 이것이 기도다. 예수님도 이당에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기도의 본을 보이신 것이다. 짐승이 사람되기 위하여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제자 요한 세례요한 기도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할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다.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오노마, 히/셈)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의) 나라(바실레이아, 왕국)가 임하시오며,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쉠이다. 당신 직역성경 당신의 이름, 당신의 나라
이름이 오노마 히/셈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쉠이다. 가르침, 존중받게 해 주세요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해 달라는것이다.가르침이 씨앗이다. 이 씨앗을 귀하게, 이 씨를 훼손하지 않게, 다말 창38장 씨를 보존하는 의지찬 여인.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아르토스, 히/레헴)을 주시옵고
e jpiou vsio"(1967, 에피우시오스) ‘그날 필요한, 오늘(히/욤)을 위한’
잠언 현숙한 여인은 멀리서 먹을 양식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먹을 것을 가져오는 의지찬 여인. 집안 식구들을 먹이려고
당신의 이름 거룩한 가르침이 사람들로부터 받게 해 달라는 기도
농부가 씨앗을 소중하게 여긴다. 죽은 혼을 살려내고 영생으로 바꾸는길이다. 만나다. 이것을 소중하게 여기게 해 달라고, 지금 제가 셈을 하늘의 이름을 전하고 있다. 이것을 정말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하찮아~ 하찮은 음식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찮다 한다
민수기21: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하나님의 양식을 하찮은 것이라 표현했다, 이때 하나님의 마음이 불뱀을 보내심. 죽는 것이다
메추라기 스테미너 음식을 달라고 한다. 기력 회복 제일 좋은 것 뱀이다. 장어보다 더 좋은것이 뱀고기다. 뱀고기를 먹지 않아서 그렇지 뱀도 구워 먹는다. 훈련받으면 생존 훈련이라고 특수부대 훈련때 몸보신용 훈련하면서 먹어 보았다. 고솝다. 장어보다 더 스테미너식의 최고의 음식은 뱀이다. 세상의 가르침은 달콤하고 기복적가르침으로 미치게 한다. 축복축복 아멘아멘하고 열광하게 한다. 대박터진다 미치게 한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은 너안을 봐라, 보이지도 않는다. 힘이 빠진다.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 하나님의 말씀이 존중받게 해 주세요. 귀하게 여기고 간직하고, 다른곳 가서 섞지 말고, 에이~아는것이네, 똑같은 말씀이네 이런 것들이 전하는 자에 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중에서 먹을것이 있다. 부스러기 같은 것도 있을수 있다.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예루살렘 성이 든든히 서 가게 하옵소서
당신의 이름(의)는 왕국이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왕국을 위하여 기도하라. 평강과 희락의 나라이다.
의이신 그리스도가 와서 말씀으로 다스린다. 그 말씀이 진리로 다스린다. 아버지여 내 안에 받아 들인 말씀을 귀하게 간직하게 해 주세요. 소중하게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반추해서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 말씀이 씨앗되어 땅에 떨어져서 내안에 돌짝 가시 뽑아내어 옥토밭에 열매 맺게 하옵소서
하늘의 위한 기도와 땅의 위한 기도이다 하늘을 위한 기도는 씨앗을 위한 기도이고 땅을 위한 기도는 열매를 위한 기도다
너희는 이방인의 기도좀 하지마. 너희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 그러기 위해서는 씨앗과 열매를 위하여 기도하라. 할렐루야. 나는 너희 삶의 자리는 내가 잘 알아. 엄청난 분이 아신다고 하신다. 아시면 선하게 이끌어 가신다.
세번째 그러기 위해서는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 우선 씨앗을 잘 간직하여 마음땅에 열매 맺기 위해서 일용할 양식이 있어야 한다. 히브리어 레헴/일용할 양식, 빵이다
일용은 그날 필요한, 오늘의 위한, 욤을 위한 빵을 주세요.
첫 번째 아버지여 그 거룩한 말씀을 귀하게 여기게 해 주세요. 그것이 진짜다. 귀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 주세요.
그 씨를 통하여 열매 맺게 해 주세요. 매일 매일 욤을 위한 그 씨앗을 주세요
귀하게 여깁니다. 이것이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 욤을 위한 이제 그 빵을 주세요, 씨앗을 주세요.
1번과 3번의 차이는 1번 이것이 진짜라고 확실하며 깨닫게 해 주세요. 3번 씨앗을 주세요
여러분은 씨앗을 받으러 온것임. 욤을 위한 양식을 받으러 옴
욤/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저녁을 밀어내고 아침이 되게 하는 빵을 주세요.
내안에 어둠이 많았다. 이제 알았다. 진리 아니면 안된다
눈떴다. 목표가 생김. 내안에 예루살렘 성을 지어야 하는구나. 이것을 받음. 이씨를 주세요. 그 씨앗을 받아야 어둠이 물러가고 아침이 되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욤을 위한 양식은. 양식이 있어야 그 양식을 재어 놓고 양식을 뿌리게 된다.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아피에미),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o jfei vlw(3784, 오페일로) 빚지다
a jfi vhmi(863, 아피에미) (죄, 의무, 처벌로부터) 석방하다, 면제하다, 용서하다.
a Jmarti va(266, 하마르티아) 표적(과녁)을 벗어나는 것, 잘못, 실수,
peirasmo v"(3986, 페이라스모스) 시험, 유혹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용서가 되는 것이다. 할렐루야.
어둠은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것, 상처, 분노다. 일용할 양식이 와서 빛으로 온다. 어둠이 물러나니 상처들 용서가 된다. 용서는 나에게 빚진자들을 내가 사해주는 것이다.
미안하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것. 물질 ,한마디 말, 무릎꿇던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탕감하는 것이다. 내안에서 용서하지 못한 어떤 마음들 상처가 씻겨 나간다. 환경속에 있을때 얼굴색이 말이 달라진다. 상대방이 놀람. 그 권세앞에 영적인 권세 앞에 무릎꿇음. 저 사람 변화시킨것이 무엇일까? 그러면서 아버지 하나 더 덧붙인다. 제가 용서받아야 할 것 용서해주세요. 저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재롱 떨어야 한다.
제가 이런 존재입니다.
다섯번째 저놈들이 계속 끊임없이 날 흔들어 됩니다
악한 귀신의 영, 사건 상황에서 어떤 그 한마디 말, 욕심 때문에 한순간에 기쁨이 앗아가고 사람과의 관계가 무너진다
이 시험에서 유혹에서 들지 않게 해 주세요. 이 시험은 악의 시험이다. 하나님은 누구를 시험하거나 병들게 하거나 사고나게 하는분이 아니라 악한 어둠의 영들이 이렇게 하여 하나님을 궁극적으로 떠나게 한다.
4절까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인데 마태복음보다 조금 짧다.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필로스/친구)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mesonu vktion(3317, 메소뉙티온) 한밤중 mid-night.
trei '"(5140, 트레이스) 셋, 삼, 히/샬로쉬(어근은 샬롬, 평화, 번영, 건강, 행복, 완전)
밤중/영적 침체의 시기, 영적 기갈이 있을 때
벗이여 친구여 떡 세덩이를 달라. 여러분들이 밤중에 저에게 떡 3덩어리를 먹게 해 주세요
한덩이가 아니라 꼭 셋이여야 하나요? 완전한 말씀, 생명의 말씀이다.
세덩이 주세요. 세덩이면 족합니다. 떡 세덩이를 달라고 해야 한다.
일용할 양식을 이야기 합니다.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중 핵심은 일용할 양식이다
욤을 위한 빵이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내 안에 하나님 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그래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 오늘을 위한 빵을 주세요. 살아나기 위해 음식이 필요하듯, 그 빵 먹고 용서가 되고, 가까이 있는 같은 집에 사는 원수들. 그 근본이 내안의 원수들이 있다. 밖의 삶속에서도 내안의 원수들이 있다. 그러나 내안의 원수들을 위하여 처리하다 보니 밖의 원수들은 용서하게 되고 5절부터 세떡을 이야기 한다. 셋은 샬로쉬
6. 내 벗(필로스)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o Jdov"(3598, 호도스) '(육지)여행, (바다)항해, (군대)행진’ parati vqhmi(3908, 파라티데미) (음식)앞에 놓다, (말)진술하다,
우리는 여행중 광야길 순례자이다. 가나안땅에 가는 것이다.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는 구원의 여정이다. 우리는 순례자이다. 하나님도 광야의 순례자다. 이때 중요한 것이 만나이다.
만나/이것이 무엇이냐? 요리해서 먹는 것이다. 진리의 영이 오셔서 깨달아져서 익혀서 받아들여라. 이것을 계속 주심.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달라고 하니 귀찮아서 안줘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단지 친구라는 것만으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a jnai vdeia(335, 아나이데이아) '부끄러움 없음, 뻔뻔스러움'(부끄러움이나 염치 불구 간청)
간청함으로 인하여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계란)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pneu 'ma a {gion)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주려고 하지 않느냐.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푸뉴마 하기오스. 거룩한 영
세떡 이야기 하면서 꼭 받아야 한다. 세떡을 간청해서 받아야 한다. 간청할때 세떡을 준다 하지 않고 성령을 준다고 한다.
마태복음7장에서는 좋은것을 준다고 하고 누가복음에서는 성령을 준다. 세떡은 진리이고 말씀이 땅에 떨어져서 열매 맺게 하는 말씀 성령이 무슨 관계가 있는가?
세떡 진리, 말씀이 떨어져서 열매 맺게 하는 저녁을 물러가게 하고 아침이 오게 하는 말씀
세떡 성령님이 오셔서 세떡 되게 하는 것. 세떡을 익히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그냥 먹으면 안된다. 이것을 익히고 구워 먹어야 한다. 성령은 구워주고 익히러 오심. 깨닫게 하려고 오심. 눈뜨게, 수건 벗기게, 비늘 벗기려고 오심
여기서 이야기 하는 성령은 진리의 영을 이야기 함. 오순절에 임하신 그 영이 진리의 영이다. 그분이 그리스도다. 진리의 영은 거룩한 영이다. 말씀을 거룩하게 하는 영이다. 사단은 악한영은 이 말씀을 악하게 하는 영이다. 그러나 거룩하게 하는 영은 안을 비추어 준다. 사단은 이 말씀을 글자 그대로 밖을 비추게 한다. 무엇보다 돈, 몸, 시선을 밖으로 향하는 것이다. 진리의 영 진리를 드러나게 하는 영 보혜사 파라클레토스 곁에서 말씀하심. 진리를 알려 주심. 구원의 길을 알려주심. 생명으로 가는 길을 알려 주심.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23절 가지고 너무나 오랫동안 은사로, 특히 일시적 충만하게 하여 술취하게 한다. 잠시 제정신 아니게 정신 차리면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있으니 낙심한다. 은사 치유로 생각한다.
세떡이야기를 합시다.
일용할 양식. 오늘의 위한 빵(떡)이다. 오늘은 욤을 위한이다. 욤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욤, 둘째욤. 셋째욤 창세기1장 이야기다. 창세기1장은 첫째날~일곱째날로 갑니다
실제 가는 여정은 여섯째날까지 갑니다. 여섯째날 간 여정을 너가 일곱이다 7은 3*4, 새하늘(3)과 새땅(4). 넷(4)은 동서남북 땅을 이야기 함. 3과 4가 되었어. 이것을 7이다. 그 안에 들어가서 안식할게 다른식 10,
우선 기본은 일곱이다. 첫재날부터 욤이 6이다. 오늘 욤을 위한 빵이 3개만 주는가요? 6을 주어야 하지 않는가? 123,456 나누는 것이다. 123은 하늘, 456은 땅
다시 123 하늘은 머리, 456 땅은 마음입니다. 7은 안식입니다.
1 에하드 (하나)
나눌수 없는 하나다.
한줄기 빛이 오는 것이다. 진리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회개하는자이다.
새사람 되게 해 주세요. 가슴을 치는 그 순간 빛이 들어온다
방금 고백하는 그 순간 빛이 들어온다. 진리의 빛이 들어오고 그 순간 어둠이 드러난다
첫째날이다.
2 쉐나임(반복)
반복하다, 교환하다, 바꾸다.
한줄기 뿐만 아니라 번쩍 번쩍 하늘이 환해 진다. 이제 빛 덩어리가 된다.
궁창 둘째날 갈라지기 시작한다.
3 샬로쉬(샬롬) 평화
어둠이 물러남. 염려근심 두려움이 빠져 나감. 물이 빠져 나간다. 밀려 나간다. 땅이 드러남.
열매 맺을수 있는 씨가진 것들이 드러남
환하게 밤이 없다. 빛으로 충만하다. 머리다. 머릿속에 생각, 지식이다. 머리가 정리되는 것이다. 어둠은 아파르같은 가치 씨앗들이다. 율법조문 사람의 교리 그런데 빛이 들어오면서 내가 알던 것이 어둠이었네 분별되는 것이다. 진리와 비진리가 분별
돌이 옛것이 정리되고 아파르가 씻겨지니 진리로 꽉 차게 되는 것이다. 씨앗이 바뀌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세떡이다. 하늘창고에 재어 두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오신다는 것을 알게 되니 빛이 들어오고
그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는 하나님, 예수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라는것을 알고 빛 덩어리가 생기는 것이다. 아직도 어둠의 것들이 한순간 대속의 구원이 아니라, 나와 같이 십자가를 처리하면서 가시는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이 말씀들 주님앞에 이것이 무엇이에요 구하고 두드리고 간청할 때 말씀의 뜻들이 비늘이 벗겨지고 일곱눈의 영으로 아랫물이 빠져 나가니 사람의 교리, 기복적 가르침이 빠져 나가니 대홍수가 있어 윗물이 내려오고 이 아랫물때문에 못 살겠어요. 구하고 두드리니 성령의 바람 불어와 아랫물이 빠져 나감. 제가 신학교리 예전 경제 철학 세상의 학문들 빠져 나가고 책 열심히 읽고 나름대로 배운다고 배웠는데 희미해지고 남는 것이 없어진다. 이제 주님이 드러내신 진리로만 가득 차서 입에서 나오는 말은, 생명의 말이 건드리면 생명의 말이 자비 온유함 너그러움이 나온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생명의 말씀이 맑은 물이 터져 나온다. 먼지가 없다. 황사 미세먼지가 없다. 저 스스로 이렇게 되어 가는걸 느끼는 것이다. 애굽의 지식들이 남아있는데 이것들이 올라오지 않는다.이것들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이분의 피스티스 때로는 상대방이 목소리 높일 때 댓구하지 않고 피한다. 세떡 하늘이 정리된다. 한떡 가지고 맛만 봐서는 안된다. 두떡 가지고 정리가 안된다. 세떡 맞아. 확실해 난 흔들리지 않아~ 여러분 세떡 먹어야 어딜가서 말씀의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 456은 너희들이 하라. 난 세떡 주었으니, 456은 나의 몫이다. 이것을 기도라 한다. 기도할 때 밑에가 처리하기 시작함. 주님이 검 활 칼을 엄청난 무기를 주었기에 처리하기 시작함. 감정 미움 원망 정욕, 어떤 시기심, 끊임없는 악한 우글거림이 빠져 나감.
넷째날 큰광명 작은광명이 땅을 비추더라. 셋에서 넷으로 넘어갈때는 기도할때다. 기도하지 않으면 머리만 굵어진다. 거기서 머물면 안된다. 사단의 유혹이 깃들 소지가 많다. 셋하고 나서 잘라져야 한다 내 옛목이 잘라져야 한다. 목이 끊어집니다.
다니엘7:25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12:7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이것을 우리가 지나야 한다
계시록12: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한때 한기간, 다니엘서 히브리어로/잇단, 시간, 때
잇단 두 번 단수와 복수로 나온다. 단수는 한때를 이야기 하고 복수는 두때를 이야기 한다.
1과2를 합하면 세때를 이야기 한다. 그런다음 반때가 있다
반때 /펠라그(6387), 절반, 나눔 뜻이다. 어근은 펠라그(어근 6886)에서 나누다 쪼개다.
6886의 어근은 6358, 나누다 쪼개다로 나온다.
한때 두때를 지나서 잘라지고 나서 사도바울이 목이 잘리고 나서 예수님 사역.
사울왕의 목이 잘라지고 나서 다윗의 때가 오는것이다. 제가 여러분에게 목이 얼마나 잘라졌냐고 한다.망나니는 한칼에 날려야 한다. 목을 자르라는 것이다. 세떡 먹고 목자르라. 더 이상 내생각 올라 오지 말라. 생각조절자 그분 밑에 앉는 마리아다. 한때 두때 반때.
말씀을 정리하면서 지각이 열리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넷째날 반짝반짝 큰광명 작은광명, 다섯째날 검 백마탄 주님이 오셔서 같이 싸워 주신다. 느껴지게 되고 타님들이 드러나고 전투가 일어나고 하메쉬 용사가 되고, 마침내 마음땅을 정복하고 용서로 미움이 상처들이 처리되니 다스리고 새로운 기쁨의 열매 유브라데 안도, 감사로 충만하게 되고 자족의 능력으로
이것은 기도아니면 안된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된다
일곱은 세바이다
오늘 여기까지 욤을 위한 세떡, 샬로쉬 충만해질때까지 아랫물이 다 빠져서 의심의 영이 빠져 나가야 함. 진리가 있다면서 이따위입니까, 기도하지 않아서 이다. 목이 잘리지 않아서 이기도 하고 잘렸는데도 되지 않는것은 기도하지 않아서 이다. 여기서는 기도의 불만 붙이면 각자 처소에서 기도해야 한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인 세떡을 받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확한 나팔이 나오지 않는것은 기도하지 않아서 임을 깨닫습니다. 묻는다 생각했는데 묻지 않았습니다. 숯불에 구운 맛난 음식을 저도 먹고 저도 양식이 필요한 한 영혼에게 잘 대접해 드리길 원합니다.
현숙한 여인은 밤이 새기전에 일어나서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잠31:15)
이제 현숙한 여인이 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주님 긍휼이 여겨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