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다 타고 찍은 단체사진이라 그런지....
다들 얼굴에 피곤이 가득하네요ㅜㅜ
지영이 화장실 간 동안
하트를 만들고 사진을 찍고 있네요
패밀리랜드 안에 해양전시관도 생겼더라구요.
광주의 아쿠라이움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서울,부산의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많이 부족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신기한 물고기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있는 다섯명전원 단체사진
널브러져있는 제 가방도 함께 찍혔네요;; ㅋㅋㅋㅋ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쁜사진이 많았어요.
물론 우리 식구들이 다 상큼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네요^^^^^^^^^^^^^^^^^^^^
이번엔 또 어디로 여행을떠나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상큼이들의 재미나는 여행... 행복이 묻어나네요...
앞으로도 쭉 알콩달콩 살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