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마컨이 14hz, 20hz 초저주파로 v2k를 보내거나, 생각듣기으로 시작된다.
거기에 사용되는 전파는 wifi와 lte이다.
둘다 2.4Ghz대역으로 많은 정보(시각,소리등)를 보내고, 받아오는데 유리하면서,
5Ghz wifi나 3.5Ghz 5G통신 처럼 너무 잘 튕기고, 아주 얇은 물체에도 차단되는 높은 주파수가 아니다.
또한 둘 다 동시에 여러개의 주파수(wifi는 주신호에 난수잡음신호 여러개, Lte는 부반송파를 여러개로)를
동시에 보내기에 주파수간 차이로 인한 저주파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위치 찾기를 해야하는데,
이는 피해자의 소리(목소리,숨소리)나
자기장(모든 공간은 고유의 자기장이 있고,
자기장이 약한 곳은 경비행기나 헬기로 피해자 활동 반경에 자석가루를 뿌린다)으로
위치를 찾는다.
그리곤 wifi나 lte를 그 방향으로 보내는데,
wifi의 경우는 TI의 소리가 실려돌아온 곳을 음영구역(또는 핸드폰, 컴퓨터 같은 수신 디바이스)으로 프로그래밍 해놓으면,
자동으로 신호음영을 해결하거나 탐색된 디바이스와 접속을 위해 그 곳으로 전파가 몰린다.
LTE도 비슷하다.
이 것이 마치 피해자에게 스칼라빔을 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이 전파가 전자기파이기에 스칼라 성분이 있다. 스칼라파는 전자기파가 되지못하여도
전자기파는 스칼라파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피해자 주변에 스칼라파가 있는 곳(자기장이 있는 곳: 자석,스피커,엔진이나 팬등의 회전하는 물체-emf sensor앱을 대어 보면 자기장을 확인할 수 있다)에서 소리가 나게 할 수 있고,
14hz로 TI의 청각중추를 공명시켜, 전파를 소리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녹음이 잘 안된다. 마이크를 귀 안이나, 이마등 청각중추와 가까운 머리뼈에 대면, 아주 약하게 녹음이 된다.
그렇기에, 이 놈들이 녹음기를 키고 마이크를 대면 소리를 줄여서 녹음이 더 잘 안되게 한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절대 AI가 아니다.
녹음이 되는 줄 알고 무서워하고, 역소음공격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헤드폰을 못벋고 울어버린다. 울면서 못하겠다 하면, 3인조중 나이많은 놈이 협박하며 계속 시킨다.
(3인조는 AI가 아니기에 교대로 밥먹거나 자러간다. 그럴 땐 한 명이 여러 목소리를 내는데, 성별은 어떻게 흉내 못내나 보다.
야 너 혼자 목소리 변조해가며 여러명인체 하지말고, 아까 그 년 소리 내봐. .... 봐 못하지 너 혼자네..
혼자인거 놀려먹으면 겁먹거나 분해한다. 또 아랫배 힘을 주고, 우렁차게 쌍욕을 퍼부어주면 겁먹고 떠는 소리로 말한다.
정말 잘 쫀다. 모두들 해보시라)
울면서도 해드폰을 못 벋는다. 그걸로 위치추적을 하기에 벗을수가 없는 것이다.
실컷 울리고, 더 듣기 싫어지면, 눈을 지그시 감고(시각중추 25Hz가 공명못하게 뇌파가 그 이하로 떨어짐)
심드렁해지면서(20hz의 생각중추가 공명못하게 13hz 이하로 낮춰버림)
소리에 신경을 꺼버리면 (14h 청각중추가 공명못하게 그 이하로 떨어짐)
놈들 소리가 어느 순간 뚝 끊긴다.
위치를 놓친 것이다.
그 상태에서 찬송을 들으면 바로 찾는다.
듣는 순간 청각중추가 활성화 되고 뇌파가 14hz를 넘어간단 얘기다.
또 그 찬송소리가 놈들의 되돌아가는 wifi(lte)전파에 잡혀 그 위치로 14hz와 20hz를 포함한 저주파가 wifi(lte)에 실려
위치 확인하러 온다. - 이 때 놈들이 헤드폰으로 TI여부를 확인한다.
가끔 다른 장소에 목소리를 크게 내고, 4.7khz를 틀고 자리를 뜨면, 그 놈들 고생한다.
헤드폰으로 TI 확인하러오는 놈은 비명지른다. 다시 위치 찾으면 쌍욕을 해댄다.
이 놈들에게 욕을 들어야 당신이 올바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이뻐한다.
라디오나 찬송이나 일단 소리듣는 걸 멈춰야한다.
하루 정도 v2k가 완전히 안들릴 때 찬송이나 라디오를 듣되, 주변 소음이 어느 정도 있을수록 좋다.
완전히 놓치면 위치를 다시 잡기위해선 반나절 정도 시간이 걸린다.
지난번에 상주로 돌아갔던 수상한 교인은 "환청이 들리면 찬송들어라"고 했었다.
그러면서 타일로 차단된 욕실 환풍기 아래 자석가루인지, 액체자석인지 자성체를 뿌리고 간 주제에 말이다.
출입문 앞에 발닦이에도 뿌렸지.
이런데도 누군가는 찬송을 듣고 기도하고 교회를 가라고 헛정보를 올린다.
기도는 절대 하지말아야한다.
속으로 무슨 말을 하면, 하나님이 듣는게 아니라, 그 놈들이 TI의 위치를 듣게 된다.
하나님은 있다하더라도, 팔짱끼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한다. 그는 거저 이기는 놈이 자기편일 뿐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물론 모든 생각과 악행과 선행은 인간 세포의 원자 하나 하나에 토션장으로 기록되어 없어지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악한자가 선한자를 괴롭히는데 관대하다. 예수도, 수많은 순교자들도, 아담의 아들 아벨도
모두 그렇게 죽어갔다.
성경에는 기록된 성경에 말을 더하거나 빼거나 조작할 경우 저주에 빠진다고 했으나, 이 말은 절대 뻥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로마에서 A.D300년 즈음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많은 보태기와 곡해와 외경,위경 문제가 심각하고, 아직도 다니엘서와 에스더서가 위경 여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2세기의 성경필사본에는 에스더를 제외한 나머지가 다 있고, 창세기외경,토빗기
등의 외경이 존재한다. 단지 다니엘서는 페르시아 역사서에 다니엘(벨드사살)의 이름이 없기 때문에 위경 논쟁)
그래도 성경이 신기한건 욥기의 기록들이다.
지구가 티끌같고, 허공에 달려있다고 했으며, 철장같은 갈비뼈를 가진 공룡을 묘사해놓은 유일한 책이다.
수메르욥기에는 없는 내용들이다. 현재 최대 동물인 코끼리의 갈비뼈도 길이가 1m가 안 되어 사람을 가두는 철장이
아니라 리트리버 개집 정도 밖엔 안된다. 하긴 그 시대에 화석이 지금 보단 흔하게 보았을 수도 있겠지만..
지구가 티끌같고 허공에 있다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 a.d300년 이전의 세계는 천동설이 었는데,
또한 천지창조시에 준승을 띄울 줄 아느냐란 말이 있는데,
그 준승이란게 수소원자인 것 같다. 그 원자 하나의 구성과 각 양자와 전자의 질량과 궤도이다.
이 것이 기본이 되어 우주 삼라만상이 나오고 다양한 화학반응과 지구와 생명이 존재하는 것이다.
또 창세기는 태양과 달을 만들기 이전에 빛을 먼저 만들었다고 했다. 광자이거나 빅뱅을 말한 것일 것이다.
태양과 달이 만들어지기전에 땅이 있었으므로 지구는 외계행성일 수 있다.
(지구 납 방사선 엽대측정은 45억년 밖에 안되는데... 쩝..
이거 밝힌 과학자도 록펠러 산하 석유기업들한테 죽도록 시달리며 쫒겨다니다가
재판(청문회?)에서 이겨서, 그 이후론 별 탈없었든 듯..)
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건
이 지구의 창조 7일이 분명히 아니라는 점이다. 태양과 달이 있기전(4일째인가?)
빅뱅이나 광자의 출현 이후(첫째날) 우리 은하단 보다 더 큰
천체의 7일인 것이다.
성경이야긴 그만하고 어쨋거나 신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이 절대 신이 쓴 건 아니다.
인간이 첨가하고, 만들어도 성경에 씌여진대로 저주받지 않고, 오히려 더 잘 산다.
남을 지배하며 신도로 부리면서 말이다.
일요일마다 엉터리 설교들이 교회에서 행해져도, cts전파를 타기도 해도, 그들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잘 산다.
심지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물을 오른편에 던지라고 했다고, 우리는 우익이 되어야한다고 방송을 한다.
이명박근혜에게 충성하란다. 그래도 그들은 잘 산다. 정권이 바뀌고 촛불이 지나가도 잘 산다.
말라기의 십일조축복도 엉터리다. 잘 바친다고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 잔인하고 부도덕할 수록 부자가 된다.
그럼에도 성경은 사람을 길들이고 반항하지 않고 현실에 순응하며, 고이고이 십일조를 바치고, 성기도 내어줄 수 있는,
목숨도 마음대로 거둘 수 있는 권위를 갖게 해준다.
전도를 잘 보면, 개인의 지적 허영심이나 지적인 재배욕, 자아의 외부영토확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정한 전도는 남의 생각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이 옳음을 강요하는 게 아니다.
예수도 그렇겐 안했다.
하지만 성경이나 유교나 불교,흰두교의 경전은 그 해석하고 가르치는 이에게
권위를 준다. 권위를 통한 지배와 놀고먹기가 가능하다. 모든 종교는 다 역사적으로 놀고먹으며 남을 대신 부리는 자들에게
이용되어 왔다.
TI들에게 그런 권위는 위험하다.
찬송을 듣거나 부르면, 빠르게 위치가 노출된다.
또한 복수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발톱과 손톱을 뽑아 버린다.
기도하게 함으로서, 개인의 생각을 듣고 보낼수 있는 - 데이타를 주고받아 TI를 완전히컨트롤할 수 있다.
그래서 가해자들은 피해자인척 다가와서
듣도보도 못한 개인 경험도 없는 뜬금없는,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사탄, 어쩌고 해대며 꼬셔댄다.
이런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이 싸이트를 보자 보자 하니까
가해자들의 장난이 심해서 꼭 집고 넘어가야 겠다.
물타기, 분탕질 사례
1. 누군가 죽었다고 헛소문 퍼뜨리기 - 실제 이들은 아무도 못 죽인다.
죽인다고 발악을 해도 겁주는 것이고, 기껏해야 12v 1A정도의 전류 감전 밖에는 못 시킨다.
그걸로 어떻게 구멍이 나고 지져지는지 모르겠다.
단지, 이들은 그 이웃들에게 v2k를 넣어서, 마치 많은 사람들이 TI를 욕하고 있고, TI의 행동을
의심스럽게 보이게 만들고, TI가 저들을 하는 소리(음성합성-진짜같음)를 듣게 하여,
분노,경계하게 만들고, 그렇게 이웃의 뇌파가 올라가있는 상태에서 꿈이나 환시를 주고,
알바가 가끔 방문하여, 자석가루를 뿌리거나 TI를 왕따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종래에는 서로 의심하다가 서로 살인이나 어이없는 폭행이 일어나게 하여 TI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오래도록 전파를 맞다보면 모든 장기와 근육의 주파수가 노출되어 적은 전류만으로 근육을 긴장시킨다.
쥐를 나게한다. 그래서 계속 옮겨다니고 명상이나 멍때리기로 자주 벗어나야한다.
놈들이 당신 심장근육의 공명주파수를 알아내기전에 말이다.
왠만하면 못 죽인다. 30년 째 당하고 있고, 대놓고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약을 올려도 그렇다.
늘 정신병원에 넣어삔다고 진짜 찍이뿐다고 겁준지가 3년인데 아직도 정신병원도 못넣고, 죽이지도 못하고 있다.
누군가가 마컨으로 죽었다는 글을 읽게 되면, 불안해지고, 경계를 하게 된다.
그 불안과 경계를 가해자들이 원하는 것이다. 뇌파가 30hz 이상으로 위치잡고 마컨 걸기 딱 좋기 때문이다.
2. 피해자들이 모두 정신병자처럼 보이도록 최대한 정신병에 가깝게 글을 쓴다.
누가 와서 보면 TI싸이트는 정신병자들이 피해망상을 하는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게 목적이다.
정상적인 피해자라면, 이 싸이트 들어와서 막무가내로 미친 소리를 적겠는가?
다른 이들은 어떻게 피해 당했고,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먼저 살피지 않겠는가?
그러곤 내가 이리 이리 당했는데, 이게 맞는지 물어보는게 순서 아닐까?
글에 어떻게 당해왔다는 자세한 경험 이야기를 하고 상담하는게 없고,
시간 불명, 상황불명, 읽어 보면 도대체 무슨 피해상황인지 분간이 안가서
더 이상 대댓글이 없다.
마치 쓰기 싫은 반성문이나 숙제 쓰는 아이들처럼 글을 억지로 끄적거린 것 같다.
그런데도 특정 아이디들은 들어올 때마다 그렇게 적는다.
3. 이렇게 정신병으로 보이게 만들면, 다른 가해자들이 들어와 미친놈들이라 욕해 놓는다.
새로운 가입자들에게 그렇게 판단하도록 유도한다.
쌍욕으로 시작해 무한공격 질주를 하고도, 댓글알바 특유의 칸띄워 쓰기(빈머리를 공백으로 때우며,
스크롤압박으로 글 뿐아니라 게시판 자체가 짜증나도록 하여 안보게 하는 댓글 수법)와
도배성 공격질이 이익과 신변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걸 지적해 주면 글 지우고 도망간다.
4. 성경, 하나님, 사탄, 인용 많이 한다.
교회로 절대 가지 말라, 집에서 성경과 cts를 보는게 낮다.
함부로 감동하지말고 몇년보다 보면, 그 책과 방송에서 신성을 가장한 인성들을 보게 된다.
변명과 합리화, 권위의 강요, 어느 종교와 정부와 깡패들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다 틀린 것이고 악한 것은 아니다.
교회를 가면, 더 큰 실망과 후회가 몇십년후 기다리고 있다.
어느 종교보다 기독교만큼 TI를 마컨하기에 좋은 종교는 없다.
불교는 참선 명상 들어가버리면, 가해자들이 위치 못찾아 괴로워지니까 안 되고
유교는 방에 박혀 입다물고 글만 보고, 주변 소리 신경 안써리니,, 이 것도 지들에겐 힘들고,
천주교는 예배 자체가 저주파 예배라 침착해져버려 위치 못찾고, 마컨도 안되니 힘들고,
기독교는 나 여기 있소 하며, 떠들고, 노래하고, wifi와 lte를 각자 호주머니에 가진채 열심히 모여댄다.
거기다 통성기도까지 하며, 나 여기 있소, 마컨해주시오라고 하는 것 같다.
마컨에 딱 좋은 것이다.
5. 일루미나티로 너무 과장 안했으면 한다.
가해자들이 가장 원하는게 자신들의 허장성세이다.
실제는 일베고, 메갈이고, 가스통이고, 댓글알바들이다. 여러번의 경험상 따로 써야 할 정도로 길지만 확실하다.
약자중의 약자 이지만 강자의 손발이 되어 약자를 할퀴고 싶은 것이다.
실제로 포털에서 마컨캠페인 댓글을 써보면, 알바들이 그 즉시 따라와 위의 4가지 중 하나의 방식으로 대댓글을 단다.
새벽에도 밤중에도, 보고 있다가 바로 대댓글 쓴다.
여기는 그렇게 못하니 위의 4가지 방식의 댓글을 달고 그것도 안되어 쫏겨나면
광고글을 도배한다.
대댓글 쓰는 놈들을 추적해보면, 민주당이나 정의당인 척 하면서도, 고도의 안티들이거나 대놓고 새누리빠이다.
문재인 찬양하고, 연예인 중 가십이 있었던 안티가 좀 생긴 연예인들을 엄청난 육두문자로 까댄다.
청년층이 비트코인 문제로 민심 이반시키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청년층 약을 바짝 올린다.
그런식으로 문재인 지지자를 혐오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TI를 혐오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원리와 똑 같다.
내 정치적 편향성이 아니라, 이들은 근복적으로 부당하게 살아야만 이익을 취하고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컴플렉스 덩어리들이다. 그래서 부당한 정권을 갈망하는 것이다. 오래도록 기생해온 방식으로 서로 이익을
교환하는 요령이 축적되어있다. 나는 부당함을 싫어하고, 인간을 약육강식 대상으로 보는 자들을 싫어할 뿐이다.
내 정치적 소신이 아니라, 정의의 여부인 것이다.
그들은 부당함,정의롭지 못함을 포장하기 위해 좌우논리로 몰아간다.
그렇게만 따지면 예수님도 부처도, 공자도, 노자도 장자도 좌파이다.
그렇다고 공산주의는 더 싫어한다. 토지공개념은 정말 아니다.
그건 개인의 자산을 뺏어 집단에게 귀속시키고, 더 큰 부당한 권위를 지배층에게 넘긴다.
이집트의 시민들이 가뭄 때문에, 저장된 곡식을 얻기위해 그렇게 재산을 바로왕에게 헌납하고,
타락하기 마련인 강력한 권위를 일개 개인에게 만들어주었고, 전쟁과 건설에 끌려갔다.
세상의 모든 거대한 건축물들, 개인의 위대함을 남기고 신이 듣는 찬양과 경배를 받고 싶어했던
인간들이 남긴 거대한 건축물들을 보면,그 속에 그 크기 만큼의 사람의 피와 뼈가 비쳐 보인다.
또한 과장은 피해자를 불안하게 만들어 피해자의 뇌파를 올려, 위치를 찾기쉽게 만들고,
청각,시각,생각,촉각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며, 그 외 다른 뇌 부위를 쉽게 전파로 어루만져
별의별 경험을 다 하게 해준다.
그 들은 그리 대단한 존재들이 아니다.
현실에선 무척이나 나약한 이 들이다.
다들 진짜 피해자 분들이라면 건승하시고,
운동부터하셔서 육체적 자신감을 심리적자신감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그리고 알바들은 눈도장 확실히 찍어 주시고,
웃는 얼굴로 입끝은 힘주고, 눈은 힘있게 뚫어져라~ 찍어 주세요.
소리에 덜 민감하시고, 외부의 자극에 자극당하지 마세요.
그래도 소리가 신경쓰이고 불안하면 심드렁하니 멍때리며 반잠오는 상태로 지그시 눈을 감습니다.
사실 저들의 목적이 도발시켜 불안,흥분하게 만들어 뇌파를 마컨하기 좋게 확 올려놓을려니까요.
(그래도 저주파와 같이 오는 소리이기에 저주파 특유의 쿵 하는 쪼는 감정이 생깁니다.
16hz이하는 소리는 없어도 두려운 느낌이 있죠.
사실 인류가 지진이나 호랑이로 부터의 위험을 감지하기 위한 방어장치 기능이죠.
그렇게 쫄릴 땐, 아랫배 힘주고, 힘차게 쌍욕을 퍼부어 역공해주세요. 저쪽이 더 쫄고 귀가 무지 아픕니다.
미세한 소리도 들으려고 증폭해서 듣거든요. 비명소리 자주 들어요.
그러고 한참 구박해주고 나면, 정말 시시하고, 그놈들 소리가 모든게 심드렁해집니다.)
가능한 외부소리를 밀어내시고 내부로 침착함으로 귀를 기울이세요. 명상하는 사람 처럼 사는 거죠.
외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초월해서, 잡념으로 찬 상태가 아니라, 생각이 비어있으면서도(무념무상)
특정한 문제나 학문에 있어서는 주변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집중하는 상태로 말이지요.
이 환난이 지나면 다 도인이 되는겁니다.
그러면 저들이 v2k로 여러분을 도발시킬겁니다. 때론 이웃의 소리로..
돌굴러가는 소리로, 신경거슬리게하는 까마귀 울음으로, 등등 피해자를 경계,호기심 모드로
이끌만한 소리들을 듣게한다. 지들 소리 들으라고 피해자의 귀를 잡아당기는 것이다.
열받게해서 뇌파가 올라가야 위치를 오래잡습니다.
입닫고, 가능한 속말도 하지 않으면서 자주 이동하시고, 타일이나 알루미늄(두께는 얇아도 됩니다),거울
주변으로 자주 지나시고, 접지는 일시적입니다.
wifi나 lte 전파는 신호음영구역을 없애기 위해, 튕기면 부지런히 다시 오거든요.
그렇게 하루정도 지나면, 놈들이 위치를 놓칩니다. 멀리 다녀 올 때랑 동일합니다.
그리고 반나절이나 하루 뒤에 님의 숨소리 등으로 찾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다시 반복합니다. 그렇게 하면 잠깐 들렸다가 하루 조용하고, 또 잠간 들렸다가 하루 조용하고
그렇습니다.
놈들의 소리가 그리워지면, 아주 크게 노래를 부르세요. 즉시 찾아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이 진짜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한 글이라면,
우리에게 희소식이 많습니다.
모든 죄는 예수님의 피로 사하심을 얻을 수 있지만, 성령을 훼방하면 이승에서나 저승에서나
용서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저들은 성령이 하는 일을 무시하고 지들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흉내내어 산이 울리도록 우렁차게 말하거나, 천사가 속삭이듯 하는 소리나
짐승들을 컨트롤하여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대신, 공포를 주죠. 모두 성령이 인간의 공명주파수를
통해 하는 일들을, 성령을 모독하고, 무시하며 심지어 따라하고 자기가 성령인체 합니다.
아마 이것이 진짜 성령을 훼방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성경에 기록된 모든 기적 중 많은 것들을 마컨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지팡이를 뱀처럼 보이게 하고, 꿈에 현몽하여 천사처럼 말하거나 악마처럼 말하고,
까마귀가 음식을 갖다주는게 아니라 위협을 하게하고,
성령을 훼방한다는게 도대체 뭘 말하는지 애매했으나, 이제는 확실해보입니다.
이런 성령훼방놀이를 하거나, 참여하거나 시킨 이들이 모두 비참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겠죠.
반대로 피해자는 피해 사실 만으로도 억울한 자가 되어 까임 방지권을 몇개는 받지 않을까 합니다.
예수님이 믿는자들을 판단하는 기준에 억울한자에게 어떻게 대했느냐가 들어가거든요.
부자로 살며 괴롭히던자가 영원한 불에 타면서 거지 나사로에게 물이라도 한방울 찍어 혀에 적셔달라고
애원하는 장면도 있구요.
애통하는자는 복이 있나니...
세상만사가 새옹지마입니다.
화는 복처럼 오고, 복은 화처럼 오는 법입니다.
토션장을 알면 알수록 신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만물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기록되는 토션파는 하나의 정보입니다.
우리 육신은 잠시 빌려쓴 원자들일 뿐이죠.
빅뱅 전 모든 양자와 전자들을 간격없이 빼곡히 모아 놓으면
이 우주 전체가 축구공크기 밖에 안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빅뱅을 창조한 신이라면, 다른 축구공도 많겠죠.
그 축구공에다, 이 지구에 인류가 생긴 이후로 각 인류에게서 생긴 각 유전자들과 두뇌 원자들의 토션장들을
돌려 놓으면, 부활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아니 그 축구공은 우주를 만드니 너무 크고, 인체를 구성하는 70%의 물(얼음)과 얼어붙은 기체와 미량금속 성분들로
이루어진 혜성하나만 지구에 와도, 이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이 다 부활할 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니엘서에 지구역사의 마지막에 뜨인 돌이 날아와서 지상의 우상을 깨트려 버린다고 했고,
계시록에도 혜성충돌로 보이는 현상으로 지구상 선박의 1/3이 깨어지고, 바닷가가 침수한다는 말이 있죠.
그러나 악인은 부활해도 토션장이 신의 토션장과 맞지를 않아서 자연발화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렇게 죽고나면 되돌린 토션장(신의 권능으로 만물이 끊임없이 부활함. 죽음이 없음.)으로 다시 부활하고,
또 다시 타 죽고, 무한 반복이라 영원히 타는 불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그래서 신이 악인을 잔인하게 태우는게 아니라, 악인이 이 우주의 질서와 맞지를 않아서
(모든 말물이 한방향으로 흐르는데 악인의 토션장은 역주행이라 마찰열로 열을내며)
스스로 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성경의 줄거리가 그거거든요. 악인이라도 불쌍히 보라고...
언제든 용서할 준비를 하라고..
단 성령을 훼방한 죄는 빼고요.
(후기) 8/2
마인드컨트롤이 생각보단 간단한 기술이네요.
사람의 뇌파가 스칼라파라서, 외부 전파를 쉽게 변조시키네요
들어온 전파나 파동에 뇌파의 주파수가 더해지거나, 진폭이 더해지거나 위상이 더해집니다.
이렇게 더해져서 돌아온 전파에 원 주파수,진폭,위상을 빼면, 뇌파가 읽어지는 것이죠. 생각(속말이 근육을 움직이려 뇌파가 먼저 발생함)도
읽을 수 있고, 말도 들을 수 있고, 반대로 뇌파에 더하거나 빼진 다른 주파수와 동시에 뇌의 각 부위 공진주파수를 동시에 쏘면, 뇌 를 조종 할 수도 있네요. 그러나 외부 파동보다는 내자신이 더 뇌파를 조종하기가 쉽네요.
파동들 중 유독 두 주파수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주파수가 더 뇌파에 민감히 반응하네요.
무시하는게 제일 빠른 차폐이고,
뇌파를 내 마음대로 가져갈 지름길이고,
알파파블로킹을 뚫을 지름길이며,
놈들이 위치를 놓치거나 반응이 없어서 마컨을 포기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네요.
관련 기술 상세 번역과 정리 : 경험과 검색으로 정리한 일상의 전파 무기 : http://blog.daum.net/pontas2/38
마컨기본 기술 : http://blog.daum.net/pontas2/37
환청 원리 : http://blog.daum.net/pontas2/44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무선도청기 소리증폭기 소형녹음기 휴대용cctv를 어떻게 사용했나요? 어디서 구해야하며 어떻게 해야 카메라며 발견하나요?
@나한테왜이래 소리증폭기 청아, cctv는 적외선부엉이, 인터넷에서 구입됩니다.
카메라는 없었고, 이웃들 평온한 모습들만 보았습니다.
결국 내 귀와 눈으로 놈들이 보고 듣는다는게 결론입니다.
내 뇌에서 감각은 뇌파를 만들고, 이는 충분히 높은 에너지의 전파를 내 머리에 쏴주면 그 전파의 주파수에 뇌파의 주파수가 더해져서, 돌아갑니다. 주파수변조이죠.
혹은 뇌 안에서 뇌파와 만나 진폭변조, 위상변조로 될 수도 있구요. 어쨌거나,
주파수 보낸 놈들이 되돌아온 전파를 적당히 만지면(복조), 그 전파가 거쳐온 인간들의 모든 감각들을 들여다볼수가 있어요.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무선도청기 소리증폭기 청아??가 뭔가요 소형녹음기휴대용cctv로 어떻게 찾아내나요?
@나한테왜이래 인터넷 포털 검색.
소리증폭기 청아는 상품명입니다.
안 사도 되요.
어차피 마컨은 전파로 하는 거니까요.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물건들 산 다음 인터넷에 뭐라고 치면 좋을까요?
@나한테왜이래 소리증폭기, cctv,
이십만원, 칠십만원 정도.
cctv는 중국산 적외선되는걸로 고르면 되요.
진짜 안 사도 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면
집에 몰래카메라 같은 건 없고,
전파가 차단되거나, 위치놓치면 놈들이 못 보더라구요.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그래도 의심보단 확실하게 하고 조금이라도 알아가는게 낫죠.
@나한테왜이래 네.
하지만 나중에 쳐다보고 있으면 한숨나와요.
포크레인하고 cctv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지만,
소리증폭기,녹음기, 차폐용품들 안쓰고 쳐박아논것 쳐다보면,
날아간 돈에 한숨납니다.
@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 포크레인은 뭐죠?
@스피라 블로그에 와서 전파무기원리연구의 제일 첫글부터 읽어 보시면 나와요.
이 카페에도 올렸는데, 워낙 글이 뒤로 밀려버려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전번 다 까고, 내 블로그 얼굴 다 공개다.
경찰도 다 보고 있는데,
무슨 역정보를 내가 올리냐?
여기 저기 시비질인데,
전화해라.
숨어서 ㅇㅇ 이딴 아이디나 만들어 댕기지 말고!
ㅇㅇ 아이디가 예수님닮아가기로 바뀌었네. 니 글이 그럴싸한 역정보였었지.
니 욕을 나한테 했구나.
가입일이 2018년 8월. 실체와 원리를 들키고나니 다급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