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엔 처음가는데... 케이티 엑스도 처음타보고~
ㅋㅋ 3개월 조금 넘은 하얀색에 병아리색 얼룩이 있는 장모여자아가 데릴러 가는데요~
너무너무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이름은 다이아나 를 줄여서 다야라고 부를려구요~
카페 언니에게 조르고 졸라서 데려오는 아가이니 만큼~ 정말 함께 잘 살아보려 합니다.
부산여행도 기대되고 아가도 기대되고,루비야언니도 기대되고...ㅎㅎ
오늘은 루이독 이벤트까지 당첨되어서 쿠션도 받게되었어요~^ㅅ^
우리 다야가 복덩이인가봅니다.^ㅅ^
로미랑 겐죠랑 삼각관계 -ㅅ-;;;
행복하게 잘살고... 앞으로 예쁜 쥬니어들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예쁘죠?! 다야~ㅋ
첫댓글 뜨악~너무귀여운 아가가 캐리엄마님의 아가가 되네요..예쁜아가 부산에서 잘델고 오시고 자주사진올려주세요~
넹~ 고마습니다.헤헤~ 아가 데려와서... 적응 시키구 나면 이뿐 사진 올릴게요~ 그때두 귀여워 해주시면 우리 다야가 고맙습니다~ 할거예요~^ㅅ^
우왓.. 넘 이뽀요.. 이쁘게 키우세염..ㅋ
헤헤~ 주인장님과 같은 하얀장모아가네요... 둘다 예쁘고 건강하게 키워봐요~ㅋ
정말 이쁜아가가 장차 태어나겠는데요~ 여행잘하시구 새식구도 건강하게 사이좋게~바랄게요~ 축하~^^
고맙습니다.^ㅅ^ 정말 이뿐아가가 태어날꺼에요... 머리가 정말 완전 동그라미 사과에 눈사이가 너~~ 무 멀어 한개밖에 안보이는게 아닌지 걱정이에요...ㅎㅎ 머즐은 없고 코만있을거 같애요... 얘도 머즐이 페키니즈 수준이에요...-ㅛ-;;;ㅋㅋㅋ아직멀었지만... 식구까지 생각해주시고 고맙습니다.^ㅅ^ 애플님도 아가와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해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