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40을 사랑하는 여자 sanso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컴을 상대하기에 드나들면서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가지 않듯이
저또한 드나들면서 음악감상과 함께 좋은 글들을 읽기도 하고
또 좋은 시들이 있으면 제 친구들에게도 보내주기도 한답니다.
경기방이 있다는 것도 알았지만
객마냥 들락날락거리면서 눈요기만 했지
인사제대로 못했습니다.
다른 회원님마냥 경기방의 발전을 위한 공로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단지 애독자,애청자의 역할만을 고수하더라도 절 받아주실런지...
한해가 또 저물어갑니다.
조금은 아쉬움과 후회가 있을지라도
오는해가 있음을 고마워하며
회원님 댁내에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