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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 derection="left"><IMG name=zb_target_resize style="cursor:hand"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window.open*/(this.src)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1man.com.ne.kr%2Ficon%2F01%2F0005.gif"><B> </B><FONT face=서울꿈 color=black size=4><STRONG><B>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B></STRONG></FONT><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1man.com.ne.kr%2Ficon%2F01%2F0006.gif"> </MARQUEE></DIV><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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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HY엽서L color=brown size=3>
▼ 영천 자양마을이 수몰 되기 전의 모습<BR>
<IMG src=http://albumfile.paran.com/IMAGE_1602274/PHOTO/200605/1147643953_자양땜%2002.jpg width='700' height='600'><BR><BR>
<IMG src=http://albumfile.paran.com/IMAGE_1602274/PHOTO/200605/1147643953_자양땜%20옛날사진.jpg width='700' height='600'><BR><BR>
▼ 영천 자양마을이 수몰 되어 땜으로 변해버린 현재의 모습<BR>
<IMG src=http://albumfile.paran.com/IMAGE_1602274/PHOTO/200605/1147643953_자양땜%2001.bmp width='700' height='600'><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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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style="FONT-SIZE: 12pt" face=돋음체 color=black><UL><UL>
여기 흘러 나가는 노래와 사진은...
동대산이 가입해 있는 다음 "영천 아리랑"카페에서
가져 왔습니다.
지금은 물 속에 잠겨져 버린 영천땜(자양)을
고향이신 분들이 옛 자양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자양님들이 부를 수 있도록 만든 노래입니다.
"고향"이 있어도 물에 잠겨 마음대로 갈 수 없는 현실이기에
자양님들은 그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리라 봅니다.
본인이 한 달에도 몇 번씩이나 자호천 영천땜(자양) 구불구불한 길을
이용하여 지나다니며 물 속에 잠겨져 있는 옛 자양마을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저의 고향은 아니나 고향이 있어도 고향모습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생각에 이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
<pre><FONT style="FONT-SIZE: 12pt" face=돋음체 color=#0000FF>
★ 내고향 영천땜(자양) ★
작사:김윤주
작곡:이인권
노래:황혜진
얼마나 서러운지 영원한 이별은 고향땅이
물에 잠겨 보고파도 못봅니다
가등산 없어다면 오미산 없어다면
가등산 고갯길을 울고 넘지 않을것을
아~~~~ 영천땜이 아니라면
슬픈을 없을것을
목놓아 슬피우는 애닮은 울음은 한 많은 땜을
막아 살고파도 못삽니다
자양땅이 정든땅이 자양땅이 정든땅이
내고향 아니라면 슬퍼하지 않을것을
아~~~~영천땜이 아니라면
영원히 살아것을~~~~</UL></U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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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FONT></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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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대산님 자양소개하신것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양에는 자주 못가지만은 동대산님 소개로 우리고장 엣추억들 생각이 살았났니다 좋은날 되시길을 바랍니다
자호천 영천호수가에 구불구불한 도로을 이용하여 지나다니며 물 속에 잠겨져 있는 옛 자양마을 모습을 떠올려 보면서 저의 고향모습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있읍니다
영천에서 임고지나 가등산재 넘어서면은 아름다운 자양호수 풍경이 한눈에 볼수가 있읍니다 구불구불 돌아서면은 어느듯 자양면소재지가 저가 살던곳 성곡동(회룡) 엣모습을 그리워 집니다 동대산님 수고 많았읍니다
자양소개로 너무 고맙습니다 자양주변에 살았지만은 늘 자양풍경을 구불구불 산길을 돌고도는 도로로 따라가면은 아름다운 자양호수 볼수가 있읍니다
죽장에서 지동리 지나서 이리구불 저리구불 산길을 돌아사면은 자양땜이 들어서면은 자양 원각리 지니면은 척관문에 성곡횟집 윤진사님 저의 친구 입니다 혹시 점심식사 할경우에 한번 들려주세요
내고향 자양아 이노래을 들어니 마음이 펴내지는군요 시골에 있을때는 자주갔는데 요즘은 변해는것 많이 있겠지요 자양소개 감사드립니다
엣고향에 물에 잠겨읍니다 이글을 보면서 엣고향을 회상하면서 노래을 감상하고 갑니다
예전에 자주 듣던 노래에요 역시 황혜진님 음성 짱입니다.^^*
회원님들의 댓 글 감사합니다.